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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대해, 북한 국가 수반은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거라고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올린 담화에서,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장이 밝힌 '국가 수반'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일컫는 것으로 보이는데, 김 부장의 담화 형식을 빌어 김 위원장이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 부장은 이어 한국 측은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안전을 위해서도 북한에 대한 무모한 일체의 도발 행위를 중지하며 그 어떤 접촉 시도도 단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성 불가침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 사건이 재발할 때는 이미 경고한 바와 같이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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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대해
00:05북한 국가 수반은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거라고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0:12김여정 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올린 담화에서
00:15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00:21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5김 부장이 밝힌 국가 수반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일컫는 것으로 보이는데
00:30김 부장의 담화 형식을 빌어 김 위원장이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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