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무에 지치다 보면 가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죠.
00:04길지 않은 점심시간을 이렇게 보내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00:09든든한 한 끼 대신 휴식과 재충전에 집중하는 건데 달라진 점심 풍경, 장우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목탁과 종소리가 은은하게 퍼지고 팔과 다리를 가볍게 움직이며 긴장을 풀어냅니다.
00:28깊은 산사에서 우리는 가장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00:37손에서 놓지 못했던 휴대전화도 이 순간만큼은 잠시 덮어둡니다.
00:43점심 식사를 한창 할 시간인데요. 이곳에선 20분간 스님과 함께 명상이 이루어집니다.
00:51도심 사찰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고요함을 찾을 수 있어 인기입니다.
01:07여의도 직장가의 한 북카페는 짧은 휴식을 취하려는 직장인들로 가득 찹니다.
01:13식사를 대신해 잠을 선택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01:23지난달에는 한 영어관이 상영관을 비워 최대 2시간 동안 낮잠만 잘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열기로 했는데
01:29직장인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01:33한 끼를 해결하는 것에서 지친 몸을 쉬게 하는 시간으로 점심시간의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57아닙니다.
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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