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혼밥하러 갔다가 2인분 이상 시켜야 된다는 말에 발길 돌린 적 있으신가요?
00:06혼밥 존도 만드는 마당에 야박하다 싶죠.
00:09자영업자 속사정도 있다는데요.
00:12임종민 기자가 양쪽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00:17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가 매장 밖까지 늘어선 줄 사이에 기자가 혼자 온 손님이라고 하자 돌려보냅니다.
00:25한 명은 지금 안 돼요. 한 시에 위험해서는.
00:28다른 식당도 상황은 마찬가지.
00:34고깃집 등에선 아예 혼밥 손님은 안 받는다는 곳도 있습니다.
00:47조리 효율과 인건비, 좌석 회전률을 생각하면 혼밥 손님을 받기가 부담스럽다는 겁니다.
00:58시민들은 혼자 먹을 권리에 대한 침해라는 주장과 자영업자들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주장으로 갈립니다.
01:09혼밥이 안 되는 게 서러울 때가 좀 있는 것 같아서 그거는 좀 금지까지는 안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01:19자영업자 측면에서는 이해가 가긴 해요.
01:22시간을 많이 때운다는가 해서 자리순환이 안 되게끔 하는 그런 분들도 간혹 계시기 때문에.
01:30늘어나는 혼밥족과 자영업자들의 엇갈린 이해관계를 좁히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38해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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