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첫 소식입니다.
00:0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지옥문이 열릴 것이라고 경고했던 그 데드라인, 마지막 시한이 하루 또 연장이 됐습니다.
00:13우리 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전이라고 했다가 다시 모레 오전으로 하루 더 연장을 한 겁니다.
00:21정확하게는 내일 모레 오전 9시로 못을 박았습니다.
00:26이번 전쟁의 최대 갈림길이 될 운명의 순간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00:3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또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9공격 유예와 유예 및 유예 몇 시간 전에 SN에다가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요.
00:46굉장히 육두문자까지 써가면서 욕설과 조롱을 썼습니다.
00:52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는데요.
00:54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이용국이 알아서 해라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
01:00이제는요. 당장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라고 했습니다.
01:04그러면서 홍해 봉쇄 가능성까지 언급이 되자 불안함을 느낀 게 아닐까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01:13자, 어떻습니까?
01:14일단 알아서 하라고 그랬던 호르무즈 해협.
01:18최종적으로 빨리 열라고 하면서 이런 육두문자까지 썼습니다.
01:22네,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감정이 좀 격해진 것 같아요.
01:27그러니까 대통령으로서 좀 점잖지 못한 그런 표현들을 인용을 했는데
01:32저는 이 상황이 트럼프 대통령이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하는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01:39아, 그래요?
01:39네, 그 이유는 어쨌든 지금 현재 궁지에 몰린 것은 이란이라고 해야 될 겁니다.
01:46시간은 오히려 이란에게는 시간이 주어져 있지 않다 별로 그런 생각이 드는데
01:52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행동은 사실 처음에 48시간 했다가 5일 했다가 10일 그리고 마지막 하루 더 연기한 거거든요.
02:01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이럴 겁니다.
02:04전쟁을 종결하는 방법을 두 가지 중에 하나인데 하나는 합의에 의한 종결이고요.
02:10두 번째는 합의가 안 되면 일방적인 종결입니다.
02:13제일 좋은 건 합의에 의한 종결이죠.
02:15합의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지금 파키스탄 쪽에서 얘기는 잘되고 있다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2:22하루만 더 달라 이렇게 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02:25그렇다면 그거에 의해서 하루 줬을 가능성이 있고
02:29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의 말인데 호르몬 세협을 열지 않는다.
02:33그럼 물리적인 조치를 하고 일방적인 종전을 선언할 겁니다.
02:37그래서 그렇게 되더라도 나는 합의를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했고 최대한 여유를 줬다.
02:45기회도 다 줬다.
02:46책임은 이란 독재 정권에게 있다라고 할 수 있는 거거든요.
02:51그렇군요.
02:51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53일단은 하루 더 연장을 해 주었다는 건 정당성을 하루 더 쌓았다.
03:00이렇게 해석이 또 가능할 것 같다라는 설명이었습니다.
03:03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 번 공격 유예를 선언하면서
03:08이 말은 곧 전쟁 가능성이 하루도 연장된 거나 다름없죠.
03:14그러다 보니까 국제 유가와 증시가 다시 한 번 출렁이고 있습니다.
03:19국제 유가는 일제히 급등했고요.
03:21미국 선물 지수들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03:26우리 증시는 코스피가 또 올랐습니다.
03:29거꾸로 또 움직였네요.
03:30코스닥과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에 상승했다가 또 하락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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