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야외로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0:04도심 속 놀이공원에선 형형색색의 봄꽃과 함께 툴립축제가 한창인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4경기 용인의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7오후까지도 계속해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죠.
00:22네 그렇습니다. 이곳에서는 무려 120만 송이 봄꽃과 함께 툴립축제가 열렸는데요.
00:27화창한 날씨에 가족 다리 방문객부터 연인들 또 친구들까지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00:34이렇게 봄꽃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서 있는 곳마다 포토존이 되는데요.
00:39이 방문객들은 화사한 툴립 사이를 걸으며 따스한 봄기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0:44그럼 이곳을 찾은 방문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9꽃이 되게 예쁘고 매년 오는 것 같은데도 올해는 더 유독 예쁜 것 같아요.
00:54너무 즐겁고 날씨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매우 좋습니다.
01:01엄마, 아빠랑 나오니까 기분 좋아요.
01:06상춘객으로 가득한 놀이공원은 형형색색 봄빛으로 물들었는데요.
01:11만 제곱미터 규모의 정원에 툴립과 수서라, 무스카리 등 100여종 120만 송이가 한데 어우러져 봄꽃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01:20네덜란드의 퀵켄 호프를 연상케 할 만큼 화려한 툴립 경관은 카메라를 절로 들게 하는데요.
01:27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 자세도 취해보며 봄날의 추억을 한껏 담아보고요.
01:32표정엔 봄꽃만큼이나 화사한 웃음이 가득합니다.
01:36방문객들은 따스한 봄기후내 들뜬 발걸음을 옮기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01:41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에버랜드 툴립 축제에서는 불꽃쇼와 서커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01:50밤이 되면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져 공원 전체가 환상의 무대로 변신할 예정이고요.
01:56태양이 서커스 연출진이 참여한 서커스는 손에 땀을 주게 하는 묘기로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02:03화사한 툴립부터 서커스 또 불꽃쇼까지 환상적인 이벤트가 가득한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2:11지금까지 용인 놀이공원에서 YTN 본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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