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의 군사적 충돌로 아랍지역이 지난 1년간 이룩한 경제성장을 통째로 잃어버릴 위기에 처했다고 유엔개발계획 UNDP가 밝혔습니다.
00:21한 달 동안 증발한 경제가치만 약 18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250조 원이 넘습니다.
00:28아랍 전체 GDP의 최대 6%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00:33실업률이 4% 이상 치솟으면서 일자리 약 360만 개가 사라졌고, 4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빈곤층으로 전락했습니다.
00:43사우디를 포함한 걸프 지역은 최대 1680억 달러, 유르단과 시리아, 레바논 등 레반트 지역은 약 300억 달러 손실이 발생한 거로 추산됩니다.
00:54예멘과 수당 같은 최빈국들은 타국적인 경제 쇠퇴를 막고 있습니다.
00:58일부 북아프리카 국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반사 이익이 예상되지만,
01:03전체적으로는 세계 경제에도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입니다.
01:23전쟁이 계속되면서 아랍 지역의 인간 개발 수준도 시계바늘을 1년 전으로 되돌리고 있다고 유엔 개발 계획은 덧붙였습니다.
01:31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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