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권준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정세와 경제 영향,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황을 짚어보죠. 지금 계속해서 양국이 강대강 국면으로 가는 양상인데 이란 전쟁 개전 이후 처음으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됐다고 합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방공망을 완전히 파괴했다면서 자화자찬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남성욱]
전쟁이 2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지금 전투기 2대가 격추됐거든요. A-10기가 증파됐는데 한 대가 떨어졌고요. 또 F-15가 추락됐는데 이게 한 대의 미 국방성 예산안을 찾아보니까 1억 달러가 넘습니다. 우리나라도 F-15가 60대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투기가 추락되면 뭐가 문제냐면 조종사의 인명이거든요. 미군은 전 세계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전투기의 격추나 추락에 대해서는 그런 대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지만 인명피해에 대해서는 미 국민들의 여론이 매우 나빠집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정보 보고를 따라서 이란의 방공망이 거의 무력화됐다고 했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이 입증이 된 거죠. 사실은 지도상으로 보면 이란의 해안이 매우 깁니다. 거의 1000km 이상의 해안인데 거기 있는 방공망을 전부 다 무력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고요. CNN 보도에 따르면 40~50%의 방공망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고요. 또 하르그섬을 비롯한 해안지대는 숨겨져 있기 때문에 특히 이란이 산악지대 지형이기 때문에 대공포라든가 여러 가지 방공망들이 완전히 무력화돼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는 어려운데 이번에 F-15가 격추됨으로써 이란의 저항이라든가 방공망이 만만치 않으며 그동안 이스라엘과 미군이 주장했던 완전한 파괴라든가 석기시대로 돌린다든가 하는 주장들이 일부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란 측은 미군 전투기에서 탈출한 조종사에 현상금을 걸었어요. 생포를 독려하는 모습인데요. 만약 조종사가 이란측 포로로 잡힌다고 하면 전쟁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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