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해업 풍쇄로 우리 선박 20여 척도 한 달 넘게 페르시아만에 고립돼 있습니다.
00:05일본 선박이 호르무즈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도 이란과 협상에 나서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부는 일단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00:15있습니다.
00:16홍성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호르무즈 해업 안쪽 페르시아만에는 우리 국적 선박 26척이 한 달 넘게 고립돼 있습니다.
00:26외국 선박에 탄 한국인 선원까지 합치면 170명이 넘는 우리 국민이 배 위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00:35이란은 자신들을 공격한 나라 외에는 호르무즈 통과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섣불리 배를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00:44이란이 적의 동맹국까지도 호르무즈 봉쇄 대상임을 명시했기 때문입니다.
00:58실제로 미국의 동맹국인 태국의 선박이 경고를 무시하고 호르무즈를 통과하다 이란의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01:06그런데 우리와 마찬가지로 미국 동맹인 일본의 선박이 호르무즈를 빠져나왔다는 소식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01:15이란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한국 선박들도 호르무즈 통과가 허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21정부는 그러나 이란과의 소통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를 위한 협상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33이란과의 외교적 소통 체러는 늘 열려 있습니다.
01:36상황이 너무 유능적이고 그리고 고려해야 될 요소들이 너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에
01:42앞으로 이걸 좀 신중하게 보면서 그렇게 대응을 해나가고자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01:49트럼프 미국 대통령마저 호르무즈 이용은 필요한 나라가 알아서 하라는 시기여서
01:55우리 정부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01:58YTN 홍성기입니다.
02: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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