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개시 5주 만에 처음으로 미군 전투기가 이란에 의해 격추되고 있는 더욱 긴박한 상황,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니 오십시오.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이란군 공격에 격추됐습니다. 며칠 전 4,500억 원짜리 미국 조기경보기가공격받은 적은 있었는데 비행 중이었던 미 군용기가 격추된 것은 처음인 거죠?
[마영삼]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 쪽에서도 상당히 당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까지 미국 측에서 얘기했던 이란의 방공망 시스템 그리고 미사일 공격 능력에 대해서 거의 다 분쇄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그것도 비행기가 한 대가 아니라 지금 두 대가 현재 격추된 것으로 그렇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전략적인 판단이 옳았느냐 여기에 대해서도 상당한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란의 능력 중에서 방공망 시스템이 거의 분쇄되었다고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이렇게 살아있고 또 결국 공격은 미사일로 했을 겁니다. 그 미사일 공격이 저렇게 적중했다고 하는 것은 역시 아직도 이란의 미사일 능력, 드론 능력 이런 것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고 그러고 더더군다나 오늘 보도된 내용을 보면 미국의 정보당국에서 이란의 핵미사일 그리고 해군 능력이 상당 부분 건재하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말은 지금까지의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협상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될 것이냐. 이란이 저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협상에 당장 나올 가능성은 더 줄어드는 게 아닌가 이런 염려가 있습니다.
격추된 공격기 중에 하나가 A-10 공격기. 저희가 어제까지만 해도 이게 혹멧돼지라고 불리면서 굉장히 성능이 좋아서 증원했다, 지금 18대를 추가 배치했다 이런 얘기를 전해드렸는데 오늘 격추가 됐다는 소식이 들려온 거예요.
[마영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왜 저 전투기를 활용하려고 하느냐 하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412173432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개시 5주 만에 처음으로 미군 전투기가 이란에 의해 격추되고 있는 더욱 긴박한 상황,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니 오십시오.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이란군 공격에 격추됐습니다. 며칠 전 4,500억 원짜리 미국 조기경보기가공격받은 적은 있었는데 비행 중이었던 미 군용기가 격추된 것은 처음인 거죠?
[마영삼]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 쪽에서도 상당히 당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까지 미국 측에서 얘기했던 이란의 방공망 시스템 그리고 미사일 공격 능력에 대해서 거의 다 분쇄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그것도 비행기가 한 대가 아니라 지금 두 대가 현재 격추된 것으로 그렇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전략적인 판단이 옳았느냐 여기에 대해서도 상당한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란의 능력 중에서 방공망 시스템이 거의 분쇄되었다고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이렇게 살아있고 또 결국 공격은 미사일로 했을 겁니다. 그 미사일 공격이 저렇게 적중했다고 하는 것은 역시 아직도 이란의 미사일 능력, 드론 능력 이런 것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고 그러고 더더군다나 오늘 보도된 내용을 보면 미국의 정보당국에서 이란의 핵미사일 그리고 해군 능력이 상당 부분 건재하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말은 지금까지의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협상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될 것이냐. 이란이 저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협상에 당장 나올 가능성은 더 줄어드는 게 아닌가 이런 염려가 있습니다.
격추된 공격기 중에 하나가 A-10 공격기. 저희가 어제까지만 해도 이게 혹멧돼지라고 불리면서 굉장히 성능이 좋아서 증원했다, 지금 18대를 추가 배치했다 이런 얘기를 전해드렸는데 오늘 격추가 됐다는 소식이 들려온 거예요.
[마영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왜 저 전투기를 활용하려고 하느냐 하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412173432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란 전쟁 개시 5주 만에 처음으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되면서 더욱 긴박해지고 있는 전황
00:06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1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2네, 반갑습니다.
00:13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이란군 공격에 격추됐습니다.
00:20며칠 전에 4,500억 원짜리 조기 경보기가 공격받은 적은 있었는데
00:24이렇게 비행 중이었던 미 군용기가 격추된 건 처음인 거죠?
00:28네, 그렇습니다.
00:30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 쪽에서도 상당히 당황한 것으로 보입니다.
00:36이것은 지금 현재까지 미국 쪽에서 얘기했던 이란의 방공망 시스템 그리고 미사일 공격 능력
00:45이런 것에 대해서는 거의 다 분쇄를 했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00:49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그것도 비행기가 한 대가 아니라
00:53지금 두 대가 현재 격추된 걸로 그렇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00:57그러니까 미국의 과연 전략적인 판단이 옳았느냐 여기에 대해서도 상당한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01:08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란의 능력 중에서 방공망 시스템이 거의 분쇄가 되었다고 했었는데
01:16또 불구하고 지금 현재 이렇게 살아있고 또 결국 공격은 미사일로 했을 겁니다.
01:22그 미사일 공격이 저렇게 적중했다고 하는 것은 역시 아직도 이란의 미사일 능력, 드론 능력 이런 것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다고 그러고
01:33더더군다나 오늘 보도된 내용을 보면 미국의 정보당국에서 이란의 핵, 미사일 그리고 해군 능력이 상당 부분 근제하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01:50그 말은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01:55따라서 앞으로의 협상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될 것이냐.
02:01이란이 저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은 협상에 당장 나올 가능성은 또 더 줄어드는 게 아닌가 이런 염려가 있습니다.
02:11격추된 공격기 중에 하나가 A10 공격기.
02:14저희가 어제까지만 해도 이게 혹 멧돼지라고 불리면서 굉장히 성능이 좋아서 증언했다.
02:19지금 18대를 추가 배치했다 이런 얘기를 전해드렸는데 오늘 격추가 됐다는 소식이 들려온 거예요?
02:25네, 그렇습니다.
02:26그러니까 왜 저 전투기를 활용을 하려고 하느냐 하면 지금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02:38이 전투기는 기본적으로 아주 낮은 고도에서 적을 제압을 하고 아군을 엄호하기 위해서 있는 전투기입니다.
02:48그래서 지금 현재 18대를 더 보강을 했다고 하는 것은 지상군 임박에 대비해서 지금 미군 측에서는 과연 지상전을 제한적으로나마 시행할 가능성이
03:04높아 보이는 이런 징후라고 하겠습니다.
03:06그래서 지금 격추된 위치도 좀 의미가 있다고요?
03:09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키슘섬하고 날라크섬 이 부근인데 거기서는 바로 이란의 연안에 아주 가깝습니다.
03:21아주 가깝고 바로 거기가 우리가 소위 말하는 호르무즈 해협 간통하는 바로 그 지점입니다.
03:27그 말은 항상 그 지역에는 이란으로부터의 공격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3:35왜냐하면 연안에 드론 진지도 있고 미사일 진지도 있고 로켓 진지도 있습니다.
03:40여기서 공격을 하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완전 노출이 돼 있는 지역입니다.
03:45그래서 지금 현재 언론 보도에 의하면 헬리콥터 두 대 구조하기 위해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서 갔던 헬리콥터 두 대도 격추됐다는 이런
03:54보도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3:55매우 위험한 지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03:59지금 격추된 군용기 두 대에서 세 명이 타고 있었는데 두 명은 찾았고요.
04:04지금 한 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04:06이 한 명을 찾기 위해서 미국과 이란이 지금 경쟁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04:10이란에서는 생포하면 포상금을 주겠다고 했다고요?
04:14네, 그렇습니다. 큰 포상금 받는다고 그렇게 하는데 상당히 심리전이 될 가능성이 높죠.
04:21만약의 경우, 만약의 경우, 그야말로 이란 측에 생포가 된다고 한다면 이건 아마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길 겁니다.
04:33미국으로서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인데 미국 국민들이 아마도 제 생각에서는 반전 여론이 확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04:44왜 전쟁을 했느냐, 왜 우리 젊은 사람들이 가서 저기서 피를 흘려야 되느냐.
04:49이러한 반전 여론, 이것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4:57만약에 실종된 조종사가 생포된다면 이번 전쟁의 새 국면을 맞을 수도 있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05:04이에 대해서 갈리바프 이란의 의장이 정권 교체를 하겠다던 미국이 우리 조종사 좀 찾아주세요, 국어라는 신세가 됐다, 이렇게 조롱하기도 했고
05:13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언급은 없고 SNS에 누구 석유 가질 사람? 이런 글을 짧게 올렸거든요.
05:20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05:21자신감의 표현으로 볼 수가 있는데요. 그동안에는 미국이 전쟁에서 서로 완전히 호르무즈 봉쇄를 풀지 못한다 하더라도 철수할 것이다, 타코할 것이라는 전망이
05:34많았지만
05:35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이란의 정권 교체 플러스 호르무즈 해업의 석유를 장악을 해서 석유 패권을 놓치지 않겠다.
05:44그것은 우리 베네수엘라를, 마주로를 잡아올 때부터 베네수엘라, 이란, 사우디 이 세 나라가 세계에서 온유가 가장 많은 나라거든요.
05:55그래서 어느 누구 석유 가져갈 사람 없냐라는 얘기는 내가 호르무즈 석유 곧 내 손에 들어올 테니까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
06:04이런 의지의 표현으로 에둘러 자신감을 그렇게 간접적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06:11에너지 위기 겪고 있는 우리 동맹국들을 좀 조롱하는 것 같다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06:16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족하면 호르무즈 해업에 와서 직접 봉쇄 풀고 가져가라.
06:24이런 얘기 하지 않습니까?
06:26그런데 그것도 상당 부분 전략적인 발언으로 보여지는 게요.
06:29본인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군사 공격을 상당히 강력하게 할 텐데 문제는 돈이다.
06:35미국만이 왜 돈을 써야 되느냐.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에 온유 갖다 쓰는 나라가 직접 군대를 파견하든지
06:43그까지 못하겠다면 군사비 분담금을 내라 하는 호르무즈 청구석까지 염두에 둔 상당히 다단계 포석으로 보여집니다.
06:54트럼프는 그동안 지하에 숨겨둔 이란의 전략 무기들까지 괴멸적 타격을 입혔다.
06:58이런 주장을 했는데 오늘 이렇게 격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국 이란이 그동안 가성비 전략에 성공했다라는 얘기도 나와요.
07:07그렇습니다. 가성비라는 게 비용 대비 효과를 얘기하는 경제학 용어인데요.
07:13이번 전쟁처럼 가성비가 중요했던 전쟁은 인류 전쟁사에 일찍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07:20미국이 엄청난 화력을 동원해서 비행기 항공모함 때렸습니다.
07:27그리고 그 화력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에 상당한 군사적 목표, 전라적 목표는 대부분 달성했습니다.
07:35문제는 이게 지상전이 아닌 공중전의 한계입니다.
07:38특히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 그 거리가 1000km가 넘어서고
07:45또 미국의 함대가 머물러 있는 오만만이나 인도양에서 이란을 때리는데도 상당한 거리인데
07:54거기에 엄청난 양의 공중전의 미사일을 쏟아보니까 돈이 많이 들어간 게 첫 번째 포인트고요.
08:01두 번째는 이란의 드론 작전.
08:04지금 전 세계에서 드론을 군사적 용도로 가장 먼저 쓴 나라가 이란이고
08:09시리아 내전이라든지 예멘 내전에서도 효과를 많이 봤거든요.
08:13그러니까 압도적으로 비대칭 전략, 자기들이 정면 대기를 하면 안 된다 해서 드론을 많이 만들어놨는데
08:21그것도 저가의 제품을 별로 성능도 좋지 않습니다.
08:24그런데 이 요격 시스템이라는 게 미사일이 날아오건 드론이 날아오건
08:29레이더에 뭔가 이상하게 걸리면 사드 미사일이든 다른 미사일이 그냥 자동 발사되는 이런 시스템이거든요.
08:36그러니까 저가에 아주 싼 드론을 여러 대 보내면
08:41레이더가 작동을 하고 거기서는 아주 고가
08:44예를 들면 100만 원짜리 드론 10대를 보냈는데
08:48이쪽에서는 수억 달러, 수천만 달러의 미사일이 날아가는
08:51그러다 보니까 지금 전쟁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지만
08:56그러나 가성비 얼마나 투자해서 효과를 얻었냐 보면
09:01지금 경제학자들 추론해놓은 거 보면
09:04거꾸로 약 3대 1 정도는 이란이 가성비 전쟁에서는 앞섰다
09:09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9:12이란 무기들의 절반 이상이 건재하다.
09:15이게 미 정보당국이 파악한 내용이라고요?
09:17네, 그렇습니다.
09:18이게 정부당국도 여러 정보당국이 있을 테니까
09:23어느 쪽에서 발표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9:26일단 그런 정보가 보도가 됐습니다.
09:29그렇다고 하는 것은 이란이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에
09:35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고
09:37트럼프 대통령이 2, 3주라는 것도 혹시 넘길 가능성도 있다.
09:43이런 것에 대한 우려가 다시 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9:45그런데 미국의 국방비 지출 규모는 더 늘어가지고
09:492천조 원을 넘는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마련했다.
09:53이게 사상 최대라는 얘기도 나오던데요?
09:55그렇습니다.
09:56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인데요.
09:59지금 미국이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10:05거기에 국방비로 1,500억 달러를 달라.
10:091,500억 달러면 2,300조 원 정도 됩니다.
10:11그렇습니다.
10:12우리 돈으로 하면 2,000조인데요.
10:142,000조가 어느 정도 되는 돈이냐.
10:16우리나라 1년 예산이 올해 예산이 727조.
10:19추경 포함해도 740조, 50조인데.
10:22거기에 무려 3배.
10:24그러니까 국방예산만으로서도 우리나라 예산의 3배를 쓰는 것이고
10:29전년 동기 대비 이게 48% 늘어나는 겁니다.
10:32미국 역사상 이렇게 한꺼번에 국방비가 많이 늘어난 적이 없습니다.
10:38최근에는 해마다 줄여왔거든요.
10:41이게 물론 의회를 통과할지 이것은 다음 다음 문제겠습니다마는
10:4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우리 이 전쟁 더 갈 수도 있어.
10:51이란 뿐만 아니라 미국의 패권 유지를 위해서는 어떤 군사 행동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10:57강력한 신호로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11:00경제계에서는 굉장히 충격입니다.
11:03돈은 예산은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까?
11:06그럼 국방예산 늘어나면 어딘가서 빼야 되는데
11:09지금 미국 적자거든요.
11:11돈도 빼올 수가 없어요.
11:14실제로 빼오려면 복지 예산을 줄여야 되는데
11:17노후연금 또는 의료보험 이거 과연 줄일 수 있느냐.
11:21미국 경제계에도 대란이 지금 예고되고 있다.
11:24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1:25국방예산 늘리느라고 복지 예산 줄인다.
11:28상당한 반발이 있을 텐데
11:29이런 가운데 트럼프의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 회사가
11:32미국 전쟁 때문에 이란 공격받게 된 걸프국들의 드론 팔려고 한다.
11:36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11:37그렇습니다.
11:38지금 미국 경제계 또는 미국의 정치계까지도 부글부글 끓고 있는 사건인데요.
11:45파워러스라는 회사가 있어요.
11:48비상장 회사입니다.
11:49잘 알려지지도 않은 덧보잡 회사입니다.
11:52그 파워러스가 종전부터 드론을 만들어 왔는데
11:56그냥 드론을 만드는 게 아니라 요격용 트론.
12:00드론도 요격의 시대가 온 겁니다.
12:02이란이 지금 만든 드론은 그냥 날아가서 공격하는데
12:05그 드론이 날아오면 드론 잡는 드론 이것을 수년 전부터 만들어 왔는데
12:12여기에 트럼프 아들 첫 번째 아들 그러니까 트럼프 주니어하고
12:17에릭 트럼프 둘이 엄청난 금액을 지금 투자를 했거든요.
12:22그런데 이게 더 공교로운 것은
12:25비상장사로서 뉴욕 정시에 상장하는 게 굉장히 어려우니까
12:28우회 상장이라고 해서 껍데기 회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12:32그 껍데기 회사에 트럼프 두 아들이 엄청난 돈을 투자해놓고
12:37껍데기 회사가 파워러스를 샀거든요.
12:40이렇게 우회 상장 과정을 거치면 훨씬 적은 돈으로 엄청난 양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2:46바로 이 대목 때문에 아니 장사하는 거냐.
12:48지금 미국에 군인들을 보내놓고 군인들이 지금 타격을 받고 있는데
12:53이란의 드론이 공격할 것은 충분히 예견됐는데
12:57이란 공격을 빌미로 결국은 아들은 그 드론 잡는 드론 만들어서 돈을 벌겠다는 거 아니냐.
13:03이거야말로 천형적인 이해 충돌이다.
13:06이렇게 지금 공세를 펴고 있는데
13:08그 이해 충돌인지 아닌 인과관계를 입증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13:14왜냐하면 이들이 아니 우리는 모르고 샀는데
13:16갑자기 이란 전쟁이 터졌고 드론 잡는 드론이 필요했는데
13:21내가 투자를 잘한 거 아니야? 앞을 내다본 거 아니야?
13:24에릭 트럼프는 지금 그렇게 반론을 펴고 있습니다.
13:27트럼프가 일으킨 전쟁으로 트럼프 아들들이 돈을 번다.
13:30좀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부분을 좀 짚어봤고요.
13:33어제 가장 충격적인 화면이 테헤란 교량을 폭파하는 그 화면이었습니다.
13:37그림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3:39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면서 제일 먼저 시행한 것이 테헤란 최대 교량을 폭파한 것이었는데
13:45미국의 근거는 이거 군 보급로다 이렇게 주장을 했지만
13:49이게 미개통다리였다.
13:50그러니까 쓰지 않는 공사 중인 다리를 폭파한 거였어요.
13:53그래서 민간시설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3:57네. 지금 현재 미국으로서는 그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4:01이게 완성이 되면 결국은 이슬람 혁명수비대에 대한 보급 그리고 지금 정규군에 대한 보급 통로로 활용되기 때문에
14:16이것을 우리가 미리 공격을 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4:21만약에 그래서 보통 이런 경우는 어떻게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중용도다 이렇게 하는 게 없습니다.
14:29이중용도. 그러니까 하나는 민간용이고 하나는 군수용이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14:35그래서 군수용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우리는 정당하게 파괴를 했다.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14:43그러나 나중에 전쟁이 끝나고 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를 할 겁니다.
14:48그래서 이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우리가 좀 더 명확하게 누구의 책임이냐.
14:54과연 이게 정당했느냐 하는 문제가 밝혀질 것입니다.
14:57이란, 테헤란 최대 교량을 폭파당하고 나서 이란도 곧바로 걸프기에 있는 8개 교량에 대해서 보복하겠다라고 예고한 상황이거든요.
15:06다리를 끊는 작업, 지금 전쟁에서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15:09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전략기지 그리고 군사기지는 거의 다 파괴한 것으로 보입니다.
15:21지상에 있어서 육안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그런 시설은 다 파괴를 했고 이제 남은 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산업시설입니다.
15:31산업시설과 기관시설인데 이것은 그야말로 이중용도로 활용될 수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5:39예를 들어서 화학공장이 왜 군사 목적과 상관이 있느냐.
15:46폭탄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15:50그래서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도 똑같은 공격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15:58이란이 교량을 우리가 파괴하겠다라고 했던 것은 그야말로 눈에는 누.
16:04이런 식의 대척점에서 생각이 되는데 또 한편으로 보면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 걸프 국가에 대한 공격을 할 때 무차별 공격을
16:15하고 있습니다.
16:16그래서 민간시설 그리고 숙박지, 병원 이런 데까지도 피해가 가고 있습니다.
16:23그렇다고 한다면 이것 역시도 마찬가지로 전쟁법 위반이 아니냐라는 조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16:30그러니까 군사적 목표물이 어느 정도 다 파괴가 되고 나서 군사적 목표물과 산업용도를 같이 쓰고 있는 시설물들을 타격하고 있다.
16:38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16:39네, 그렇습니다.
16:39지금 도로나 교량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6:44그래서 이게 지금 양쪽에서 다 민간시설에 대해서 무차별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16:50그런데 이것을 나중에 조사를 해봐야 되겠지만 이런 또 측면이 있습니다.
16:54과연 예방조치를 했느냐, 즉 거기에 민간인들이 있어서 공격을 할 때 희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7:02그래서 빨리 피신하라, 한 시간 내에 피신하라.
17:05이런 경고를 이미 내렸느냐, 안 내렸느냐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17:11그다음에 또 한 가지 있는 게 비례성의 원칙이라고 해서
17:13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것,
17:17이런 것에 대해서는 국제법으로 완전히 막고 있습니다.
17:21그래서 그런 요소들을 다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7:25이번에 저 테헤란 다리 붕괴 사건에서는 실제로 민간인들 10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잖아요.
17:31전통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17:33네, 그렇습니다.
17:35그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됐고
17:40100여 명의 사상자가 나온 것이죠.
17:43그렇게 되면 이거는 국제적인 비난뿐만 아니라
17:45전쟁이 끝나고 나면 사실상 전쟁법 위반으로 제소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7:52교량, 다리를 끊는 행위는 군사적 용도와 산업 용도를 동시에 쓸 수 있는 시설물들을 타격하는 것이다.
17:58이런 분석을 주셨는데
17:59같은 의미로 데이터 센터 공격, IT 기업 공격하는 것도 비슷한 의미로 볼 수가 있겠죠.
18:05이 대목은 이란의 아주 전략적인 보복으로 보여집니다.
18:10지금 이란의 미국에 대한,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격이 상당히 과학적으로 미사일 정밀 타격을 하고 있고
18:18정확한 목표를 정확하게 지금 맞추고 있는데요.
18:23거기에는 미국의 AI라든지 IT, 인공지능 사업 업체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
18:29이것은 알려진 비밀입니다.
18:31특히 팔란티어, 아마존 같은 회사들은 이란의 초에 고위층 사망을 이르게 한 그 사망 사건까지도
18:41동선을 미리 계산을 해줬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18:45그래서 이란 측에서 18개 기업을 우리 때리겠다고 선포를 한 적이 있습니다.
18:51엔비디아도 들어가 있고 팔란티어, 아마존, 구글 들어가 있는데
18:55때리겠다고 한 그 시각에 정확하게 아마존의 데이터 센터를 파괴했습니다.
19:01물론 그 규모는 중동에 있는 것이니까 크지는 않지만
19:06이란 입장에서는 우리 전략적으로, 우리 계획대로 지금 때리고 있고
19:11그리고 많은 IT 기업, 인공지능 기업들로 하여금
19:14함부로 전쟁에 참여하지 마, 를 보여주는
19:19국제 경제계를 향한 경고다, 이렇게도 보여집니다.
19:23인공지능, IT 기업을 타격하는 건 상당히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분석을 해주셨고요.
19:28그런가 하면 이란은 지금 100만 명 이상 군인을 돌입할 수 있다, 모집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9:3312살 아이들까지 징집하고 있다, 이 논란은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거든요.
19:38그런데 지금 그 단순한 지원 업무를 넘어서 작전 순찰, 또 검문서 배치, 이런 데 아이들이 이용된다고 하더라고요.
19:46이거는 국제법 위반입니다.
19:49유엔 아동권리협의학에 보면 아주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19:5315세 이상은 징집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19:56지금 현재 여기는 12세부터 징집을 한다고 합니다.
20:00그런데 왜 지금 현재 이란이 이러한 징집을 해야 되는 상황이냐 하는 것을 따져보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20:10왜냐하면 이란은 우리처럼 징병제를 하고 있습니다.
20:15그래서 18세가 되면 군대를 가야 되는 것입니다.
20:18그래서 그 병력하고 지금 이슬람 혁명수비대 병력하고
20:23그리고 바지서 민병대, 이 병력을 다 합치면 100만이 됩니다.
20:31그래서 사실상 이런 애들이 동원되지 않아도 충분히 그러한 능력을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20:39그럼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느냐.
20:42제가 보기에는 이 두 가지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45하나는 대외적으로 우리는 전 국민이 힘을 합쳐서 끝까지 간다.
20:50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라는 사인을 내는 것과
20:53두 번째는 내부적으로 결집을 하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21:00지금 현재 전쟁이기 때문에 민주화 세력, 자유화 세력이 잠잠하게 있습니다.
21:07그런데 이 사람들의 불만이 언젠가는 폭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1:11그리고 전쟁이 길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21:13그리고 정부의 무능에 대해서도 굉장히 불만이 많습니다.
21:16이 사람들을 견제를 하면서 국민들의 단결을 도모하는
21:21그러한 결집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1:25얼마 전에 혁명수비대가 어린아이들한테
21:27메시의 유니폼을 불태워라 이런 걸 시키는 영상들이 공개돼서
21:31좀 마음이 아프기도 했는데
21:32지금 미국이 48시간 휴전을 제안했지만
21:35이란이 거부했다.
21:37이란 측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21:38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21:40지금 현재 이란은 미국 측에서는 계속해서 협상을 하자고 하는데
21:46협상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지금 현재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50왜냐하면 시간은 우리 편이다.
21:53그리고 시간이 끌면 끌수록 미국은 훨씬 더 조급해지고
21:57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금 조급증을 참지 못하는 상황에까지 이를 것이다.
22:02이것이 오히려 우리들의 앞으로 전쟁을 수행하는데
22:05이롭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22:09그래서 지금 현재 협상이 잘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22:15다행히 자리프라고 전 외교장관이 있습니다.
22:21이 사람이 최근에 이렇게 몇 가지 전쟁을 끝내는 제안을 했습니다.
22:26상당히 눈여겨볼 부분이 있습니다.
22:29이 자리프 전 외교장관은 2015년에 이란하고
22:34서방국가들하고 핵협정을 맺습니다.
22:38JCPOA라고.
22:39그때 이것을 주도한 사람이 바로 당시에 외교장관이었던 자리프 장관입니다.
22:44이 사람이 이번에 제안했는 내용을 보면
22:46뭐냐 하면 기본적으로 2015년에 그 JCPOA 협정으로 되돌아가자.
22:52그러니까 몇 개는 좀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
22:55이런 겁니다.
22:55어떤 부분에 대해서 조정을 할 것이냐라는데
22:59그것은 제한적으로 핵 우레아늄 농축 권리를 이란이 갖고
23:05그리고 호르무즈협을 풀어주자.
23:08이게 기본적인 안입니다.
23:10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일리가 있고
23:12미국 측에서도 받을 수 있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23:16왜냐하면 마지막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핵협상을 했을 때
23:22이란 측에서 제안한 것이 우레아늄 농축을 1.5%까지만
23:27우리가 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 했습니다.
23:29그거는 상당히 낮은 농도입니다.
23:31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안 된다.
23:34제로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23:36그런데 엄격하게 생각을 해보면
23:39미국 측에서 이 정도는 받아들여도 저는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3:43그래서 앞으로 지금 15개, 5개 도저히 서로가 맞출 수 없는 조건 아니냐
23:50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23:54그래서 만약에 이 부분만 합의가 된다고 하면
23:58나머지 부분은 꽤 쉽게 물론 시간은 걸릴 것이다만
24:03충분히 타협할 여지가 있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4:06지금 일단 48시간 휴전 제안은 거부했지만
24:09앞으로 협상 여지는 충분히 있다.
24:11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24:13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24:14Keep the way anyone 하면서
24:16누구 석유가 될 사람 이렇게 놀리는 듯한 메시지를 올렸는데
24:19그에 앞서서 시간이 조금만 더 주어진다면
24:22우리는 호르무즈협을 쉽게 열릴 수 있고
24:25석유를 차지해서 큰 돈을 벌 수 있다.
24:27또 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24:29이건 미국 내부에 보내는 메시지일까요?
24:31그 중에서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목 중에서
24:34후자, 그러니까 시간이 좀 더 있다면
24:37석유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24:39이 대목이 사실 트럼프의 속매입니다.
24:42그러니까 국제 정치 경제적으로 놓고 볼 때요.
24:48이스라엘이 미국을 끌어들어서 이란으로부터의 군사 공격 위협을 적게 한다는
24:55그것은 이스라엘의 입장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오래전부터요.
24:59트럼프 대통령 청년 시절부터 썼던 글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
25:03이란의 석유가 미국의 운명이다라는 얘기를 여러 번 하거든요.
25:08특히 미국도 그동안에 페트로 달러라고 해서
25:11달러가 지금 기축 통화가 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를
25:15석유 거래할 때는 달러이기 때문에
25:18바로 그래서 이란의 석유에 대해서 굉장한 강렬한 생각을 갖고 있고
25:23그래서 종전하지 못하고 끝까지 가려고 그러는데
25:26의외로 지금 호르무즈의 드론 공격이라든지
25:30이란의 호르무즈 반격이 예상치 못하게
25:33미국에 지금 군사 행보를 제지하고 있는데요.
25:37그러다 보니까 트럼프가 좀 오락가락하지만
25:40결국 속내는 이번 전쟁을 결과 국제 유가도 떨어뜨리고
25:45또 미국 주가는 크게 올리겠다.
25:48그 배경은 이란 석유를 가져온다.
25:51그런데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25:52하나는 공격을 세게 해서 이란을 초토화시킴으로써
25:56이란을 완전히 뺏어오는 방법.
25:58그러면 이란 석유를 뺏을 수가 있죠.
26:00그런데 이것은 하지하책입니다.
26:03상지상책, 조언정책은 이란 정부를 완전히 설득해서
26:07이란을 미국 영향력 속으로 새 정부하고
26:10그래서 당근도 주면서 이란의 석유 개발을 미국 업체들이 하면
26:15이란에서 엄청난 양의 석유가 쏟아져 나올 것이고
26:18그 과정에서 미국은 돈을 벌 것이고
26:20국제 유가는 떨어질 것이다.
26:22이것이 사실 트럼프의 속내이다.
26:24볼 수 있습니다.
26:25트럼프의 이란 석유에 대한 욕심은 1987년 인터뷰부터 있더라고요.
26:29그렇습니다.
26:30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업 때문에 골치 아픈 나라들
26:33너네가 알아서 해결해라.
26:34아니면 미국 원유 사가라.
26:36우리 석유 많다.
26:36이렇게 자랑하기도 했었잖아요.
26:38그런데 미국 원유와 또 중동산 원유는 다르잖아요.
26:41그렇습니다.
26:41그 대목이 트럼프 대통령도 잘 아실 거예요.
26:44알면서도 동맹국들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그런 얘기를 하는데
26:48가스하고 달라서요.
26:52석유는 안에 황이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 부가 첨가물이 얼마나 들으냐에 따라서
26:58그 석유가 나오는 지역마다 품종이 다 다릅니다.
27:03우리는 그냥 WTI 또는 브랜트유 하지만 지역마다 다 다른데요.
27:08미국 원유는 황의 합류량이 굉장히 적은 경질류가 줄입니다.
27:14우리나라도 일부 지금 미국 원유를 사다 쓰고 있어요.
27:18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정유 공장에 그 정제 시설을 따로 추가로 설치를 해야 됩니다.
27:25뿐만이 아니라 거기서 나오는 부산물도 아라비안 라이트 석유와 미국 WTI 석유가
27:32거기서 에틸렌이 나오고 하는 그 부산물이 종류가 달라요.
27:36그런데 현재 산업 구조가 우리가 중동산 중심으로 75% 이미 구축이 돼 있거든요.
27:44그런데 지금 당장에 미국 원유를 가져온 들 정제하기도 어렵고
27:50또 거기도 팔기도 어렵습니다.
27:52그것은 6개월이나 1년 정도 시간을 주면 의미가 있어요.
27:56지금 당장에는 할 수 없는 제안.
27:58그래서 사실상 미국 국내 용의이기도 하고 또 그만큼 우리는 미국은 풀어줬으니까
28:06우리 동맹국들이 필요하면 호르무즈에 돈 내고 들어오거나
28:10아니면 어떤 경제적으로 전쟁 분담금이라도 좀 내라.
28:15이런 것에 대한 에둘러 간접적인 우회 압박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28:19그런데 미국이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항공료를 사가야 된다.
28:22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28:23이건 어떤 얘기죠?
28:24굉장히 재미있는 대목인데요.
28:26잘 지적을 해주셨는데 항공료라는 것은 땅에서 뽑는 게 아닙니다.
28:31원유를 가져오면 그것을 정제를 해서 끓이는데
28:34그게 나프타 그다음에 휘발유 경유의 온도에 따라서 차 등으로 나오는데
28:40항공료는 굉장히 고급류입니다.
28:43그런데 우리가 항공료가 세계 1등이에요.
28:46우리가 항공료 공급을 하지 않으면 전 세계 비행기 바로 뜰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28:50미국 항공사들도 한국 항공료를 쓰고 있는데 문제는 그 항공료를 만들기 위해서도 우리는 원유를 수입해야 되거든요.
28:57그러니까 서로 세계가 물려있기는 한데 그러나 우리가 원유가 한 푼도 안 나기 때문에
29:03우리가 또 호르무즈의 점유 비중, 의존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래도 좀 불리한 입장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9:12이런 가운데 지금 일본과 프랑스 선방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했다고 하더라고요.
29:17그런데 기존 설로와는 조금 다르다고요?
29:18네. 지금 현재 이란 쪽에서 새로운 이란 쪽만 쪽으로 훨씬 가까운 쪽으로
29:27지금 현재 새로운 항로를 개척을 하고 있습니다.
29:31그런데 지금 현재 프랑스도 혜택을 받고 일본도 혜택을 받고 이런 상황인데
29:38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럼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29:41그렇죠. 우리나라 선방에 와야죠.
29:43그런 염려가 있습니다.
29:45그런데 이 문제는 지금 이란하고 양자 협상을 통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고
29:51지금 현재 유엔을 통해서 하려고 하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29:57지금 유엔에서 안보리에서 결의안을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30:01중국과 러시아가 반대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게 지금 조금 전에 나왔는 보도입니다.
30:08이거와 더불어서 지금 현재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40개국 외교 장관들이
30:13지금 현재 화상회의를 통해서 또 안전한 항해를 위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30:20이렇게 돼서 공동의 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30:24그러니까 저희로서는 이란하고 양자 협상을 통해서 우리 선박이 26척이 아마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30:33그것을 빨리 나오도록 해야 되는 이런 막중한 임무와 함께
30:38또 국제 지금 현재 노력 여기에 우리가 동참을 하고 또 주도를 해서
30:44새로운 이러한 시스템을 하나 만들어내는 것 이것도 또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30:50그래서 우리로서는 이러한 양쪽의 노력을 다 기울여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30:56무력으로 호르무즈 해업 열개하자 이 부분은 중국 러시아 뿐만 아니라 프랑스도 반대 의견을 냈는데
31:01마침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지금 방한 중이잖아요.
31:04이 호르무즈 해업 문제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을 텐데
31:08어떤 노하우를 전수받았을까요?
31:11네. 우리로서는 지금 프랑스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한 가지 원칙을 하고 있습니다.
31:17가급적이면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31:23그래서 지금 이 결의안에 대해서도 반대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31:28그러니까 지금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생각하는 바나
31:32지금 영국에서 영국 장관이 생각하는 바나 우리가 생각하는 바나 거의 일치를 하고 있습니다.
31:38결국은 이 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이 돼야 되는 것이고
31:42전쟁이 끝나면서 호르무즈 해업의 자유통항과는 과거와 같이 복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31:51우리가 통행료를 낼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31:55그래서 이거는 우리의 단독 노력도 필요하지만은
31:58더 중요한 것은 국제적인 노력에 합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2:02통행료까지 구체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선박 언제쯤 통과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2:08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관련 내용 짚어봤습니다.
32:14고맙습니다.
32:1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