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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미국 CIA에 계엄 취지를 설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홍장원 전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할 방침입니다.

어제(22일)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종합특검은 홍 전 차장을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어제(22일) 조사는 홍 전 차장의 입장을 듣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다음 조사는 홍 전 차장이 밝힌 내용을 바탕으로 혐의 내용을 확인해나가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1차장 산하 해외담당 부서 직원이 CIA 한국 책임자를 국정원으로 불러 계엄 선포 취지를 설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은 홍 전 차장이 이 과정을 보고받고 재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종합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9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은 홍 전 차장은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특검에서 오해할 만한 게 있었던 거 같다'며 '충분히 오해를 풀어드렸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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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가정보원이 미국 CIA의 계엄 취지를 설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홍장원 전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할 방침입니다.
00:11어제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존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종합특검은 홍 전 차장을 조만간 다시 불러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0:21특검은 어제 조사는 홍 전 차장의 입장을 듣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다음 조사는 홍 전 차장이 밝힌 내용을 바탕으로 혐의 내용을
00:29확인해 나가는 방식이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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