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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한 텔레그램 채널에 소속 여성 직원 330여 명의 전화번호와 사진, 이름, 직급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파악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CJ그룹은 해당 채널이 지난 2023년 개설돼 2천8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내부 조사에도 착수했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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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CJ그룹은 여직원 개인정보를 대거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CJ그룹 측은 오늘 YTN에 외부 해킹이 아닌
00:10내부자 소행으로 추정하고 지난 19일 1명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인물의 성별이나 현직 직원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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