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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 투표율이 오늘(23일) 오후 5시 13분 기준 80%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어제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으며,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투표권이 주어지는 조합원들은 초기업노조 5만7천여 명과 전국 삼성전자 노조 8천여 명 등 6만5천여 명입니다.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 합의안은 최종 가결되고, 조합원 찬성이 과반에 미치지 못하면 부결됩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기존 성과 인센티브 외에 DS, 반도체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명목 주식 지급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냈으며 메모리사업부는 6억 원, 비메모리 직원은 약 2억여 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스마트폰·TV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 직원들의 성과급은 약 600만 원 수준에 그쳐 사업부 간 격차가 막대하게 벌어지자 이들 직원을 중심으로 한 부결 운동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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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오늘 오후 5시 13분 기준으로 80%를 넘었습니다.
00:09삼성전자노조는 어제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고
00:14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00:18투표권이 주어지는 조합원들은 초기업 노조 5만 7천여 명과
00:22전국 삼성전자노조 8천여 명 등 6만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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