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 민심잡기에 나섰는데요. 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정치권 움직임은 이란 키워드로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서 범여권 인사들이 총집결했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보이고요. 아무래도 선거를 앞두고 범여 진보층의 지지층 결집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김진욱]
오늘이 17주기 추도식인데 이것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결집이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는 않고요. 그동안 17주기 내내 노무현 정신을 저희 진보 진영에서 가치로 가지고 갔던 그런 부분들, 아마 그런 부분들을 오늘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시는 건 처음인데 아마도 노무현 정신이 이재명 정부의 뿌리다, 정치적 뿌리다.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께서 추구하고자 했던 가치들, 특히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 국민 통합,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들을 참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을 제대로 구현해 낸 정부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5극 3특이라는 것을 통해서 지방분권, 지방균형발전, 이런 말씀을 하시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그래서 국민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것들. 이런 것들의 뿌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렇게 평가해도 무리가 아닐 것 같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소가 있는 경남 김해는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이던 곳인데 지금 경남지사 선거, 박빙입니다. 먼저 그래픽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 선거 유세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정경욱]
저희가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3221543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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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 민심잡기에 나섰는데요. 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정치권 움직임은 이란 키워드로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서 범여권 인사들이 총집결했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보이고요. 아무래도 선거를 앞두고 범여 진보층의 지지층 결집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김진욱]
오늘이 17주기 추도식인데 이것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결집이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는 않고요. 그동안 17주기 내내 노무현 정신을 저희 진보 진영에서 가치로 가지고 갔던 그런 부분들, 아마 그런 부분들을 오늘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시는 건 처음인데 아마도 노무현 정신이 이재명 정부의 뿌리다, 정치적 뿌리다.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께서 추구하고자 했던 가치들, 특히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 국민 통합,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들을 참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을 제대로 구현해 낸 정부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5극 3특이라는 것을 통해서 지방분권, 지방균형발전, 이런 말씀을 하시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그래서 국민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것들. 이런 것들의 뿌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렇게 평가해도 무리가 아닐 것 같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소가 있는 경남 김해는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이던 곳인데 지금 경남지사 선거, 박빙입니다. 먼저 그래픽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 선거 유세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정경욱]
저희가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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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서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 민심잡기에 나섰는데요.
00:07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정경욱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2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4오늘의 정치권 소식은 전직 대통령이라는 키워드로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0먼저 오늘 오후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있었습니다.
00:24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서 범여권 인사들이 총집결했는데요.
00:29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보이고요.
00:32아무래도 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진보층의 어떤 지지층 결집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00:41오늘이 17주기 추도식인데 이것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진보진영의 결집이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좀 적절해 보이지는 않고요.
00:53그동안 17주기 내내 노무현 정신을 저희 진보진영에서 가치로 가져갔던 그런 부분들.
01:04아마 그런 부분들을 오늘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01:11그동안 현직 대통령이 참석하신 건 처음인데 아마도 노무현 정신이 이재명 정부의 어떤 뿌리다, 정치적 뿌리다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01:22되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24그동안 노무현 대통령께서 추구하고자 했던 가치들, 특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국민통합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들을 참 많이들 하셨습니다만
01:39그런 것들을 제대로 구현해낸 정부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01:44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5극 3특이라는 걸 통해서 지방분권, 지방균형발전 이런 말씀하시고
01:53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그래서 국민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것들
01:59이런 것들의 뿌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렇게 평가해도 무리가 아닐 것 같습니다.
02:07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소가 있는 경남 김해는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의 강세를 보이던 곳인데
02:14지금 경남지사 선거 박빙입니다.
02:18그래서 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2:20지금 선거 유세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02:23저희가 초반에는 아무래도 정권 초기인 만큼 여당인 김경수 후보자에게 좀 결집이 되는 모양새가 있었습니다.
02:33그런데 김경수 후보의 과거 드루킹 사건으로 인한 유죄 판결의 문제뿐만 아니라
02:38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법 관련된 진행으로 인한 국민들의 저항이 있었죠.
02:44이런 정권 심판으로 인한 여론이 일면서 박완수 지사에게 좀 힘이 실리는 모습이 나타난 게 아닌가 싶고요.
02:52또 박완수 지사가 도정평가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02:58그런 영향들이 좀 많이 지금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되고 있는 건 아닌가.
03:05또 지금 현재 영남권에서는 보수들이 좀 샤이 보수라고 해서 지지세를 보여주는 것이 좀 늦게 나타나고 있는 형세예요.
03:16지금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 추이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저희는 좀 예상을 조심스레 하고 있습니다.
03:23조금 전 KBS 조사를 좀 보여드렸는데 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03:30그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끝나고 경남 김해 전통시장을 깜짝 방문했거든요.
03:36이런 행보도 어떻게 선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 이런 해석도 가능해요?
03:41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야권에서는 주장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48그렇지만 대통령께서 국민들하고 늘 소통하는 것, 그것은 일상적인 국정 운영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3:57특히 요즘에 대통령께서 어떤 지역을 방문하셨을 때 그 지역의 어떤 행사를 참석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04:05전통시장을 주로 방문하셔서 지금 국민들의 삶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확인하고
04:16그 목소리를 듣고 또 그것을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04:21이런 것들은 그동안 대통령께서 해오셨던 많은 일상적인 국민과의 소통의 하나의 방식이다라고 저는 평가하고요.
04:31그런 측면에서 특별히 지금 대통령께서 어떤 지역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그런 선거 개입적 행위다.
04:40이렇게 평가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4:4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꽈배기를 아주 맛있게 드시는 모습 저희가 조금 전에 화면에 들어와서 보여드렸습니다.
04:49범여권이 오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모였다면
04:52야권에서는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했습니다.
04:57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대구 칠성시장을 찾은 건데요.
05:01최근 초접전인 대구시장 여론조사 결과가 또 무관하지 않겠죠?
05:05네, 맞습니다.
05:06지금 보시다시피 거의 지금 차이가 좀 많이 났었습니다.
05:12초반에는 많이 나고 있었는데요.
05:15보수증이 좀 추경호 후보로 후보자가 단일화, 단일화 아니죠.
05:19경선이 마무리되고 확정되자마자 보수에 텃밭인 대구에서는 그래도 국민의힘을 지지해서 보수당에 힘을 실어줘야 된다는 민심이, 바닥 민심이 올라왔다고 생각하고요.
05:34그런 것들이 지금 여론조사에 충분히 반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5:38그리고 김부겸 후보자의 경우에는 과거 수선거에서 한 차례 의원을 지낸 적이 있긴 하지만 그 이후에 한 십수년간 대구 지역에서 전혀
05:50활동을 하시지 않고 경기도권에서 거주까지 하셨어요.
05:52이런 부분들이 대구에 과연 경기를 올릴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대구를 위해서 출마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말의
06:02진정성을 믿을 수 있을 것인지 대구 시민들이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고 보이고요.
06:07또 그 중간에 있었던 공소치소 특검법 관련한 국민들의 어떤 저항, 또 정권심판론이 추경호 후보를 더더욱 밀어 올려주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06:19않았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06:20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이다 보니까 당연히 추경호보를 먼저 만나는 게 당연해 보이기도 한데 사실 민주당 김부겸 후보도
06:29출마 선언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뵙고 싶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06:34아직까지 오늘도 기자들이 질문이 있었던 것 같아요.
06:38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김부겸 후보를 만나실 계획이 있느냐 그랬더니 그냥 웃고 마셨던 것 같은데
06:46사실 저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또 물론 진영에 소속되어 계실 수는 있습니다만
06:53모두의 대통령, 국민의 통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시라면 진영과 관계없이 김부겸 후보도 만나주셨으면 좋았겠다.
07:04그랬으면 좀 협량해 보이지는 않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드는데 그런 점은 좀 아쉬움이 있고요.
07:09전직 대통령께서 이렇게 선거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07:16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갖고 있는 상징성이 추경호 후보에게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27어쨌든 지금 대구에서 샤이 김부겸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한다면
07:35그동안의 대구에서의 어떤 선거 진행과는 상당히 다른 그런 모습들을 지금 보여주고 있고
07:42그런 부분들이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초박빙의 접전을 펼치는 전원 양상까지도 만들어내고 있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07:52이년보다는 생존을 위해서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대구의 멈춰진 심장을 뛰게 할 수 있는 것이냐라고 하는 김부겸 후보의 호소가
08:03이번만큼은 대구 시민들을 투표장에서 적극적으로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좀 바꿔낼 수 있는 그런 동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08:16갖게 합니다.
08:17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을 하니까 김부겸 후보가 추경 후보가 급하긴 급했나 보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08:23그럼 이제는 김부겸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일이 없을까요?
08:27그것은 김부겸 후보가 결정할 일이 아니고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결정하실 일인데
08:33저는 지지 유세를 나오시기는 하시더라도 나오시기 전에 김부겸 후보를 먼저 한 번은 만나주시고
08:43이렇게 지지 유세를 참여하셨다면 오히려 모양이 좀 괜찮았을 것 같은데
08:48이미 지금 상황에서는 추경호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유세 현장에 나타나신 거 아닙니까?
08:55그리고 다음 주에는 또 충북에도 가신다고 하시는데
08:58그러다 보면 김부겸 후보를 만나기에는 좀 적절하지 않은 타이밍으로 가는 것 같아서
09:04좀 아쉬움은 좀 있네요.
09:07좀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김이 센 측면도 있다.
09:09김이 센다기보다는 모두의 대통령, 국민의 통합을 추구했어야 하는
09:16그런 부분들을 모토로 전직 대통령의 역할을 수행하셨던 분으로서
09:21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또 많은 진영과 관계없이
09:26사람들을 품어안는 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셨으면
09:29어땠을까 하는 그런 측면에서의 아쉬움이죠.
09:32네. 좀 더 모두의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을
09:36제가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요.
09:39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사실 보수의 어떤 상징적인 인물 아니겠습니까?
09:45박정희, 박근혜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09:48대구 민생에 대한 염려에 앞서서 반드시 보수당이
09:54이 부분에 대해서 대구 시장이 돼서
09:57이 추경호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경제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줘야 된다.
10:04이런 부분들을 좀 더 밀어주시기 위해서 등판을 하시게 됐다고 보고요.
10:08보수의 선거 여왕이라는 그런 별명이 있는 만큼
10:12보수의 지지세를 결집시키기 위해서
10:15오늘 취성시장에 나타나셨다고 생각해요.
10:18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아마 김부겸 후보자와 만남은
10:23좀 성사되기 조금 어려운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0:26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과 박근혜 전 대통령 칠성시장 방문을 짚어봤는데요.
10:31또 다른 전직 대통령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이사장이
10:36이번에 부산에 등장했습니다.
10:39부산 국가 재보궐선거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겁니다.
10:43오늘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10:45한동훈 후보가 대통령의 불법 개혐을 가장 먼저 온몸으로 막은 사람이라면서
10:50나라도 살리고 보수도 살리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를 했습니다.
10:56지금 부산 국가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보면
10:58하정우, 한동훈, 박민식, 3파전이 2강 1중 구도로 좀 굳어지고 있다.
11:03이런 분석이 많잖아요.
11:04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좀 뭔가 지원근을 든든하게 얻은 기분일 것 같아요.
11:09그렇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그동안 무소속의 후보로서 좀 외로운 싸움을 했다고 한다면
11:16오늘 김현철 이사장의 지지 선언은 상당히 도움이 되는 그런 모습으로 비춰질 것 같습니다.
11:26특히 지금 그동안 1강 2중 상태에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격차가 좀 벌어지는
11:36그것이 고착화되는 모습으로 최근에 여론조사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11:42이 상태에서 2강, 민주당의 하정우와 무소속의 한동훈 싸움 속에서
11:49과연 흔들리는 보수의 표심이 어느 쪽으로 좀 옮겨갈 수 있을 것인가
11:55라고 하는 중에서 많은 분들이 단일화를 얘기했습니다만
12:00사실상의 단일화가 좀 어려워지는 측면이 있잖아요.
12:03박민식 후보가 또 삭발까지 하면서 단일화는 없다라는 결기를 강하게 표시하셨기 때문에
12:10그럼 단일화가 아닌 상태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한동훈 후보 쪽으로 표를 옮겨갈 수 있을까라고 하는 숙제가 있었는데
12:19그 숙제의 한 고리를 오늘 김현철 이사장이 지지 선언을 해줌으로써
12:26어느 정도 보수에서도 합리적인 보수, 또 개혁적인 보수
12:31그래서 보수 개혁을 외치고 있는 한동훈에게 조금 더 힘을 실어줘야 된다라고 하는
12:38김현철 이사장의 어떤 메시지가 조금은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좀 듭니다.
12:45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삭발까지 하면서 박민식 후보가
12:49나 단일화 안 할 거다 이런 의지를 표명한 상황이잖아요.
12:52게다가 어제는 당 지도부인 신동욱 최고위원이
12:55하정 후보를 만나서 하정우 화이팅이라고 외쳤단 말이에요.
12:59건승하십시오라고 한 걸 두고
13:00아니 이거 박민식 당선보다 한동훈 낙선을 더 바라는 것 아니냐
13:04이런 비판이 나온 상황이에요. 어떻게 보세요?
13:07신동욱 최고위원의 그런 발언은요.
13:10같이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자들끼리 힘을 내서 공정하게 한번 해보자
13:14라는 어떤 응원의 메시지였고요.
13:17특별하게 하정우 후보자에게 우리 신동욱 후보 최고위원께서
13:22특별히 그분의 어떤 건승을 빌어야 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13:26게다가 그 옆에는 우리 당 후보자인 박민식 후보자가 옆에 같이 계셨어요.
13:30그분과 함께 공정하게 한번 끝까지 완주를 해보자
13:34라는 취지의 말씀이었다고 생각하고요.
13:37한동훈 후보가 이야기하는 상대당에게 힘을 실어준다라고 하는 거는
13:42지금 우리 당의 일부 의원들이 하고 있는
13:45우리가 지금 당내에서는 이거 해당 행위에 해당하는 거 아니냐라고까지
13:50저희가 비판하고 있는 것처럼
13:53지금 서울의 예를 들어서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
13:57서울시도시당 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선거를 내 편견 쳐 두고
14:02부선까지 가서 지금 무소속 후보자를 응원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14:07그런데 그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감을 느끼지 않고
14:13지금 신동욱 최고위원이 그냥 후보들끼리 열심히 해보자 라는 취지로 했던 말을
14:18말꼬리를 잡아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그냥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14:23좀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14:25네. 친한동훈계에서는 하정우 박민식이 단일화하는 거냐
14:29이런 비아냥까지 나온 상황이에요.
14:30그랬더니 신동훈 최고위원이 이거 그냥 덕담한 거고
14:33만약에 내가 한동훈 후보 만났어도 똑같이 화이팅했을 거다라고 했는데
14:37정말 그랬을까요?
14:38저는 뭐 그러진 않으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4:41그런데 선거 현장에서 후보자들이나 혹은 후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다니시는 분들이
14:48사실 이렇게 조부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14:51특히 여러 군데에서 같이 만나면 수고하십시오, 힘내십시오라고 덕담할 수 있는 거죠.
14:58그런 덕담을 어떤 상대 당과의 단일화다 이런 식으로 해서
15:05이적 행위 이런 식으로 극단적인 언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 거고요.
15:13그런 부분들을 과연 부산의 요건자들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실 것인지
15:17저는 뭐 그런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더 있을 것이다.
15:24지금 부산 지역에서 보수 지지층들은 제발 좀 싸우지 말고
15:29좀 하나가 돼서 좀 뭔가를 좀 이 정부를 좀 견제할 수 있는 역할을 해달라
15:34이런 메시지를 내고 있다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15:38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그 보수 계열의 두 후보가 만나면
15:42티격태격하는 모습밖에 보여주지 않는 것
15:45이런 것들에 대해서 유권자들께서는 좀 실망감을 드러내시고 계시지 않을까.
15:51저는 뭐 하정우 후보가 이런 부분들에 개의치 않고
15:56본인의 역할 또 본인이 부산북구 발전을 위해서
16:01어느 정도 어떤 기여를 할 수 있겠다라는 얘기를 꾸준히 하는 것
16:05이런 것들이 오히려 유권자들에게 호평을 받을 수도 있는
16:09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16:13상대당보다 무소속 후보를 신경 쓰이는 것
16:16국민의힘만이 아닙니다.
16:17민주당 입장에서 원래는 몹시 쉬운 선거가 될 수 있었던
16:21전복지사 선거도 치열해졌습니다.
16:24경선 과정에 항의하면서 김관영 전복지사 후보가
16:27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여권 분열 역시 심상치 않은데요.
16:31지금 보시는 것처럼 여론조사 결과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습니다.
16:35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해석하세요?
16:36이 상황은 저희 입장에서도 좀 그렇게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봅니다.
16:42그러나 지금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김관영 후보께서
16:46마치 본인의 무소속 출마가 민주당의 어떤 불공정성 때문이다라고 말씀 주시는 부분은
16:53동의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16:56김관영 후보가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나눠주는 장면들이
17:03CCTV를 통해서 전국민들에게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 그런 상황들에 있어서
17:09이 선거를 목전에 둔 지도부는 어떤 결심을 해야 되는가, 굉장히 위중한 상황으로 보고
17:16그에 따른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있었던 겁니다.
17:19그 원인을 제공한 건 사실은 김관영 후보 측이죠.
17:23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의 출마 명분을 본인이 당에서 굉장히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
17:33그것에 대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전북의 도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라고 말씀 주시는 것은
17:41사실은 저는 온당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17:44지금 이원택 후보와 본인의 경우가 왜 다르냐, 왜 다르게 평가되었느냐라고 말씀 주시지만
17:51김관영 후보의 어떤 CCTV 영상은 현실적으로 있었던 내용들이고
17:59이원택 후보에 대해서 제기됐던 의혹은 사실 의혹으로 제기된 그 외에
18:06어떤 물증이나 객관적인 증거나 이런 것들이 부족한 상황에서 당이 평가할 수밖에 없었던
18:13여러 가지를 고려한다면 지금 엎치락뒤치락하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만
18:21결론적으로 전북의 도민들께서 아주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실 것이다.
18:26저희는 그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18:28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당선이 되면 민주당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18:33이런 경고성 메시지도 내기도 했었는데
18:35어제 같은 행사장에서 만났어요.
18:37그래서 김관영 후보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사했더니
18:40박지원 의원이 열심히 하면 안 되지 이러면서 어깨를 툭툭 치는 영상도 공개가 됐거든요.
18:44네. 제가 볼 때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CCTV에 대리비 지급하는 게 지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씀하시지만
18:54사실 이원태 후보자도 흑사비 대납했던 시의원에 대한 어떤 녹취나 이런 것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19:01이런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인 정청래 후보의 편이다.
19:07소위 친청파다라는 이유로 징계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하고 바로 이렇게 후보자로 단수 공천을 해주지 않았습니까?
19:17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민주당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할 것이고요.
19:21당연히 유권자분들께서는 이 부분이 민주당이 부르지 않는 공정에 맞는 공천인가 맞는 징계권 행사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있기 때문에
19:30지금 지지율이 이렇게 나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생각하고요.
19:33박지원 의원께서는 아마 소위 말하는 올드 민주당 계열이기 때문에
19:39지금 반대파와 이런 소위 명청 대전에 어떤 일환이 되고 있는 당내의 어떤 이런 균열의 한 측면에서
19:51이쪽 편을 들고 계신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19:54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치열하게 맞붙은 전북지사 선거 살펴봤습니다.
19:59이어서 수도권 좀 살펴볼 텐데요.
20:01최근 서울시장 여론조사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20:04그래픽 함께 보면요.
20:06앞서 발표된 KBS와 중앙일보 조사에서는 정원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11%포인트 차로 앞섰는데
20:12어제 나온 유시스 조사에서는 0.1%포인트 차이입니다.
20:16차이가 나도 너무 나서요.
20:18어떻게 해석하세요?
20:18지금 여러 여론조사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20:24여론조사들에 따라서는 편차가 굉장히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29어쨌든 지금 서울 수도권도 상당히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35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36그리고 정원호 후보 입장에서는 또 그런 박빙의 승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20:42남아있는 11일 정도의 선거 기간을 임해야
20:46우위를 점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것이라고 보는데
20:50어쨌든 지금 정원호 후보가 일방적으로 네거티브 공세를 당하던
20:5631년 전에 본인이 연루되어 있는 폭행권에 대해서 네거티브를 당하다가
21:02사실 오세훈 시정에 대해서 반격을 가할 수 있는 어떤 터닝포인트를 잡은 것 같습니다.
21:11특히 작년 11월에 GTX A라인 삼성역 공구에서 철근이 2,500개 정도
21:20무게로 치면 한 170톤 이상의 철근이 누락되는 그런 부실한 시공이 있었다.
21:27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또는 당시에 시정을 책임졌었던
21:31오세훈 시장이 시민의 안전에 대해서 상당히 불감증을 느끼는 정도의
21:40미온적인 조치를 취했던 거 아니냐라는 그런 의혹들을 제기되었고
21:45그런 의혹에 대해서 오세훈 후보 측에서 제대로 된 해명을 못 내놓고 있는 이런 상황들이
21:51아마도 지금의 접전 양상 속에서 일방적으로 네거티브 공격을 당하던
21:58정원호 후보가 반격의 계기점을 좀 만든 거 아닌가
22:02그런 차원에서 보면 오늘 나온 KBS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밖에서의 니드
22:10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어느 정도는 유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22:16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후보의 또 반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22:21충분히 대비하는 전략을 세워가야 될 것 같습니다.
22:25네, TX 철근 누락 사태, 이거를 상품백화점에까지 비유하면서
22:29민주당에서는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2:31오늘 오세훈 후보는 혼자서 대통령 바짓가랑이 잡고
22:35걸음마도 못하는 정원호 후보다 이렇게 깎아내렸거든요.
22:39지금 이 공방 어떻게 보세요?
22:41정원호 후보가 사실 지금 본인의 어떤 능력 문제나
22:46후보자 자질 문제에 대해서 공세를 계속 받을 수밖에 없는 의혹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22:51칸쿤 출장 문제나 구당 기부 체납으로 인해서
22:55행당구역 쪽에 지금 중공이 되고 있지 못한 부분
22:59또 수의계약 업체로부터 고액의 후원을 받았다.
23:02이런 의혹들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사실 정원호 후보는
23:06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어떤 해명을 하지 못하고
23:09미적지근하게 선거전을 치러 오면서 토론까지 회피하면서
23:13본인이 해명할 수 있는 기회조차 본인이 차버리고 있는 형국이었습니다.
23:18그래서 또 마지막에 최근에 지금 아까 말씀하셨던
23:23어떤 폭력 사태의 주폭 관련한 과거 정과 문제에 대해서도
23:295.18을 들먹이면서 해명을 잘못함으로 인해서 또 실망한 유권자들이
23:34그 부분에 대한 실망감을 아마 그 여론조사에 의지를 보여주고 계신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어요.
23:41그래서 그거에 반격으로 GTS 문제를 갖고 오셨는데요.
23:45사실 GTS는 이거야말로 저는 마타도어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23:48GTS 문제가 현대건설에서 서울시에 보고가 된 것이 작년 11월이었고
23:5411월에 보고가 되자마자 이 관련된 보고를 국토부 산하에 있는 철도공단이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4:01이미 보고를 11월에 바로 하고 그 이후에도 건설검토 보고서라는 형태로
24:06형식적인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이 담긴 보고서가 세 차례 이상 보고가 됐고요.
24:12이런 사태를 지금 진상조사를 하고 이후에 철근을 어느 정도 보강해서 넣어야 될지에 대해서
24:18이미 업무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24:21그런데 이제 와서 국토부에서 본인들이 마치 보고를 받지 않아서
24:25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냐 이렇게 비난을 하고 있고
24:28대통령도 정원호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그런 발언들이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24:34이것은 저는 이재명 정부에서 국토부에서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을
24:39오히려 오세훈 후보자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
24:43이것이야말로 관권선거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24:45GTS 철근 누락 사태.
24:47오세훈 서울시의 문제냐 이재명 정부 국토부의 문제냐 이 싸움은 좀 계속될 것 같습니다.
24:53이어서 가장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이 다양한 오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24:57평택을 선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25:00그래픽을 보면요. 지금 현재 민주당 김용남 후보 29%,
25:05국민의힘 유희동 후보 17%, 조국 후보 23%
25:08사실 누가 당선될지 가장 모르는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5:13그런데 민주당 김용남 후보에 대한 의혹이 하나 터졌습니다.
25:18그렇습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한 거 아니냐
25:24이런 지금 의혹이 제기가 됐는데
25:27김용남 후보의 해명에 따르면
25:30이미 이 업체는 몇 년 전에 동생으로부터 망해가는 걸 다 인수해가지고
25:37사실상 폐업을 준비하고 있었고
25:40또 알려지는 것에 의하면
25:42어젠가 폐업 조치까지 했던 것으로 그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25:46사실 이 내용에 대해서 지금 김용남 후보의 녹취
25:52또 김용남 후보 동생의 녹취다라는 것들이 내용이 나오면서
25:57의혹이 조금 증폭되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25:59이 부분은 당에서도 그동안 검증되지 않은 측면이 있어요.
26:07이번에 저희들이 공천하는 과정에서도 사실 저는 제 추측으로는
26:13이 과정은 스크린이 되지 않았었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26:18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김용남 후보자가 해명하는 내용을 근거로 해서 말씀을 드리면
26:26사실 농업법인을 설립했다거나 아니면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라는 부분들은
26:32실질적으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충분히 있었던 사안이고
26:37또 최근 몇 년 동안 대부업체에서 신규 대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것
26:42그리고 또 폐업을 준비해왔었던 과정에 있었다라는
26:48이런 해명들을 1차적으로 일단 저희는 좀 그걸 근거로 해서
26:52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26:54조금 더 자세한 해명을 김용남 후보 측에서
26:57내놓을 필요는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27:00민주당 김용남 후보에게 제기된 차명 대부업체 의혹
27:04국민의힘에서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27:06김용남 후보께서 오늘 관련된 부분에 대한 해명을 말씀하셨고
27:09그 내용을 위원님 말씀해 주셨는데요.
27:11사실 그 해명 자체가 저는 이런 대부업체 차명 운영했다는 것에 대한
27:16자인을 한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27:18폐업을 준비하셨다고는 하지만
27:20매년 1, 2억가량의 배당금을 또 받으셨다고 해요.
27:24수익이 굉장히 적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27:26그랬다면 실질적으로 폐업을 준비했다기 보다는
27:29신규 대출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27:32소극적으로 운영해오면서 충분히 이득을 보고 있었다라고 평가가 되고요.
27:37이런 부분은 해명보다는 조사가 먼저 선행되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27:42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7:43이 의혹이 지금 유시민 작가가 평택 을 선거를 두고
27:47참으로 기괴하다라고 말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27:50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말은 조국 후보가 진짜 민주당이고
27:54김용남 후보는 다른 데서 온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했던 거예요.
27:57그러니까 지금 당내 갈등 상황을 보여주는 것 같거든요.
28:00글쎄요.
28:00저는 이걸 당내 갈등 상황으로 보지 않습니다.
28:02왜냐하면 조국 후보께서 한 번도 민주당의 당적을 가지고 계셨던 적이 없었던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28:09그리고 조국 후보께서 최초의 당적을 가지신 건 조국 혁신당을 창당하면서 가지셨던 거기 때문에
28:17민주당 안에 계셨던 분이 나가셔서 새로운 당을 만드셨다는 말씀은 좀 아닌 것 같고요.
28:23또 김용남 후보가 보수 정당에서 활동하다가 민주당으로 온 건 맞습니다.
28:30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28:31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민주당에서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28:37지금 현재를 부정해야 되는 것인가 라고 하면 또 그것도 말이 안 되고
28:42저희가 당에서 공식적으로 공천을 통해서 후보를 확정한 것은 김용남 후보이기 때문에
28:48어쨌든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 김용남 후보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것이고
28:54그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에서 조국 혁신당과 선의의 경쟁을 잘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29:01이 문제가 당내의 갈등 또 다른 당내의 어떤 8월 전당대회까지를 염두에 든
29:10그런 모습으로 비추는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29:15이런 생각이 듭니다.
29:16알겠습니다.
29:16선거 판세에 자세하게 분석해봤습니다.
29:19오늘 언급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29:21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9:25지금까지 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29:27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9: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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