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벌써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에는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도 가득 피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잇따랐습니다.

여유로운 주말 모습,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해수욕장이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백사장 곳곳에 우뚝 솟은 건 모래 조각들.

세계적인 모래 조각가 11명의 손끝에서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모래로 만든 것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섬세한 조각들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윤수진 김지민 / 경남 양산시 : 운치가 있어서 그런지 구경하기 너무 좋고, 조카가 서울에서 왔는데 해운대 너무 가고 싶어 했는데 너무 좋대요. 자랑할 수 있는 해운대인데 이런 전시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지난주 축제가 끝난 뒤에도 전시가 계속되는 덕분에 해수욕장을 찾은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볼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푸른빛으로 가득했던 공원을 장미가 가득 채웠습니다.

꽃의 여왕이라는 말에 걸맞은 화사한 자태.

3백만 송이에 달하는 장미의 향연 속에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를 꺼내 들었고, 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자세를 잡습니다.

[장민주 / 울산광역시 북구 : 장미축제에 와서 정말 기분도 좋고요. 날이 조금 흐리긴 하지만,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고 가족끼리 장미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5월.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다채로운 풍경 속에서 시민들은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2322144683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벌써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00:06공원에는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도 가득 피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잇따랐습니다.
00:12여유로운 주말 모습을 차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해수욕장이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00:23백사장 곳곳에 우뚝 솟은 건 모래 조각들.
00:26세계적인 모래 조각가 11명의 손끝에서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00:33모래로 만든 거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섬세한 조각들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00:51지난주 축제가 끝난 뒤에도 전시가 계속된 덕분에
00:55해수욕장을 찾은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볼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01:01푸른빛으로 가득했던 공원을 장미가 가득 채웠습니다.
01:05꽃의 여왕이라는 말에 걸맞은 화사한 자태.
01:10300만 송이에 달하는 장미의 향연 속에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를 꺼내들었고
01:15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자세를 잡습니다.
01:20장미 숙제에 나오게 되어서 정말 기운도 좋고요.
01:23날이 좀 흐리긴 했지만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고
01:26가족끼리 장미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01:30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5월.
01:33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다채로운 풍경 속에서
01:36시민들은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01:38YTN 최상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