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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그렇다고 안정자산이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금과 은도 오늘 하락장을 면치 못했습니다.

김태우 기자 보도 보시고 이렇게 다 떨어져 증발된 돈은 어디로 간 건지 아는기자 이어갑니다.

[기자]
금거래소 안이 한산합니다.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떨어지면서 판매 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송종길 / 금거래소 대표]
"팔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줄은 거예요. 관망, 혹은 대기 이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금을 팔기 위해 서둘러 매장을 찾은 손님도 있습니다. 

[금 판매 고객]
"5만 원에 샀던 건데 많이 올랐죠. 더 떨어질 수도 있고, 그냥 현금으로 쓰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서요."

반면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금 구매 고객]
"애들 주려고 선물 샀어요. 금을 모으는 입장에서는 막 최고, 그때보다는 몇만 원이라도 내려가면 다행이죠."

어제 국제 금과 은 가격은 동반 하락했습니다.

특히 은은 12% 넘게 크게 떨어졌습니다.

증시와 가상화폐 등 다른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동시에 커진 영향이 컸습니다. 

국내 금 시세도 지난 2일 하한가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하는 등 이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상영 /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보통 금과 은을 담보로 해서 기술주를 사거나 비트코인을 많이 사요. 주식시장도 비트코인도 빠지면 이쪽 담보 부족이 생기죠. 변동성이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자체는 장기적으로 유지되겠지만, 향후에도 가격 조정이 여러 차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근목
영상편집 : 이태희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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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렇다고 안전자산이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금과 은도 오늘 하락장을 면치 못했습니다.
00:06김태우 기자 보도 보시고 그럼 이 증발된 돈은 다 어디로 간 건지 안 기자 이어갑니다.
00:13금거래 소환이 한산합니다.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떨어지면서 판매 무늬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00:20팔로우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줄은 거예요. 관망 혹은 대기 이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00:27금을 팔기 위해 서둘러 매장을 찾은 손님도 있습니다.
00:38반면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00:51어제 국제금과 은 가격은 동반 하락했습니다.
00:54특히 은은 12% 넘게 크게 떨어졌습니다.
00:59증시와 가상화폐 등 다른 자산시장의 변동성이 동시에 커진 영향이 컸습니다.
01:05국내 금시세도 지난 2일 하한가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하는 등 이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12보통 금과 은을 담보로 해서 기술주를 사거나 비트코인 같은 것들을 많이 사요.
01:19주식시장도 비트코인도 빠지면 이쪽 담보보적이 생기죠.
01:23변동성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01:25전문가들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자체는 장기적으로 유지되겠지만
01:29향후에도 가격 조정이 여러 차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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