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나리타공항에 착륙하려던 대한항공 비행기. 강풍을 만나 휘청이자 다시 하늘로 오릅니다.
00:07비행용으로 고우라운드인데요. 아찔한 순간 침착한 기장 대응에 일본 내 총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00:17착륙을 위해 활주로에 접근하는 비행기. 강한 바람에 기체가 좌우로 크게 흔들리고 아찔한 장면까지 연출됩니다.
00:25결국 착륙을 포기한 채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00:30지난 4일 일본 나리타공항에 접근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강풍으로 인해 고우라운드, 즉 착륙을 중단하고 재상승했습니다.
00:40인천공항을 출발한 여객기는 강한 바람에 1차 착륙에 실패한 뒤 이후 약 20분간 상공을 선회하다 2차 착륙을 시도해 무사히 활주로에 내려앉았습니다.
00:51당시 상황을 전하는 탑승객들의 후기가 SNS상에 이어졌습니다.
00:57한 승객은 기체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려 비명이 터져나왔다며 무사히 착륙하자 기내에서 박수가 쏟아졌다고 전했습니다.
01:06전문가들도 조종사가 매뉴얼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했다고 평가합니다.
01:11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고우라운드를 하고 SOP를 지켜서 잘 내린 거로 판단합니다.
01:19영상을 본 일본 네티즌들도 굉장한 판단력이었다.
01:23조종사가 멋있다고 칭찬하는 글들을 올렸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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