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 영 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외통위 소속), 유 용 원 국민의힘 의원 (국방위 소속)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대형 교량 위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곧 무너져 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10초짜리 영상. 2-3주간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해이란을 석기시대로 만들 거라는 어제 연설이 허풍이 아님을 강조한 듯 이란에서 가장 큰 다리가 폭격으로 무너졌고그다음은 발전소가 될 거라며더 늦게 전에 합의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이 교량붕괴로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란은, 걸프국에 있는 교량 8곳을 잠재적 보복 대상으로 지정하며 맞불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연설에서는 '석기 시대'만들겠다더니 오늘은이란 파괴 우리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며 테헤란의 큰 다리를 끊어버렸습니다. 교량 파괴는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요?
[김영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이란전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거의 마지막 공세를 펴고 있다, 이런 설득을 하려고 지금 증거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눈에 보이기 쉽고 나름대로 큰 성과도 있어 보이는 그런 곳을 지목해서 폭격한 게 아닌가 싶은데. 저 석기시대라는 말이 미군이 여러 차례 예전에도 썼던 말이에요. 그러니까 베트남전할 때도 북베트남을 대상으로 그렇게 석기시대로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고요. 또 91년도에 사담 후세인 공격할 때도 이런 식으로 항복 안 하면 석기시대로 돌아갈지 모른다, 이렇게 했었던 단어인데 이번에 또 꺼낸 걸 보면 역대로 미국한테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전쟁들에서 썼던 말인데 급하게 지금 쓰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자기가 화가 났고 앞으로 철저하게 보복한다, 이런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오히려 그러니까 또 전쟁이 미국 입장에서 만만치 않구나. 상당히 미국이 급하다, 이런 모습을 오히려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저 테헤란의 큰 다리를 끊어버리는 저 영상, 어떻게 보면 누군가 끊어질 줄 알고, 붕괴될 줄 알고...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62948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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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 영 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외통위 소속), 유 용 원 국민의힘 의원 (국방위 소속)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대형 교량 위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곧 무너져 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10초짜리 영상. 2-3주간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해이란을 석기시대로 만들 거라는 어제 연설이 허풍이 아님을 강조한 듯 이란에서 가장 큰 다리가 폭격으로 무너졌고그다음은 발전소가 될 거라며더 늦게 전에 합의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이 교량붕괴로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란은, 걸프국에 있는 교량 8곳을 잠재적 보복 대상으로 지정하며 맞불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연설에서는 '석기 시대'만들겠다더니 오늘은이란 파괴 우리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며 테헤란의 큰 다리를 끊어버렸습니다. 교량 파괴는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요?
[김영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이란전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거의 마지막 공세를 펴고 있다, 이런 설득을 하려고 지금 증거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눈에 보이기 쉽고 나름대로 큰 성과도 있어 보이는 그런 곳을 지목해서 폭격한 게 아닌가 싶은데. 저 석기시대라는 말이 미군이 여러 차례 예전에도 썼던 말이에요. 그러니까 베트남전할 때도 북베트남을 대상으로 그렇게 석기시대로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고요. 또 91년도에 사담 후세인 공격할 때도 이런 식으로 항복 안 하면 석기시대로 돌아갈지 모른다, 이렇게 했었던 단어인데 이번에 또 꺼낸 걸 보면 역대로 미국한테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전쟁들에서 썼던 말인데 급하게 지금 쓰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자기가 화가 났고 앞으로 철저하게 보복한다, 이런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오히려 그러니까 또 전쟁이 미국 입장에서 만만치 않구나. 상당히 미국이 급하다, 이런 모습을 오히려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저 테헤란의 큰 다리를 끊어버리는 저 영상, 어떻게 보면 누군가 끊어질 줄 알고, 붕괴될 줄 알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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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그 다음은 발전소가 될 거라며 더 늦기 전에 합의하라고 압박했습니다.
00:34이 교량 붕괴로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란은 걸프국에 있는 교량 8곳을 잠재적 보복 대상으로 지정하며 맞불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00:45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은 제 SNS에 글을 올려 이란에서 가장 큰 다리가 무너져 자신을 쓸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1:37트럼프 대통령은
01:39더 많은 일이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이란은 너무 늦기 전에 합의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01:54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 유영원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59어서 오십시오.
01:59안녕하세요.
02:01어제 연설에서는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더니
02:04오늘은 이란 파괴, 우리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면서
02:07테헤란의 큰 다리를 끊어버렸습니다.
02:10교량 파괴는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요?
02:1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의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02:17이란전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거의 마지막 공세를 펴고 있다.
02:22이런 설득을 하려고, 증거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02:28눈에 보이기 쉽고 나름대로 큰 성과도 있어 보이는
02:33그런 곳을 지목을 해서 지금 폭격을 한 거 아닌가 싶은데
02:38석기 시대라는 말이 미군이 여러 차례 예전에도 썼던 말이에요.
02:44베트남전 할 때도 북베트남을 대상으로 그렇게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
02:50이런 이야기를 했었고요.
02:52또 91년도에 사담 후세인 공격할 때도
02:56이런 식으로 항복 안 하면 석기 시대로 돌아갈지 모른다.
03:00이렇게 했었던 단어인데 이번에 또 꺼낸 걸 보면
03:06역대로 사실은 미국한테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전쟁들에서 썼던 말인데 급하니까 쓰는 것 같아요.
03:13그러니까 그만큼 자기가 화가 났고 앞으로 철저하게 보복한다.
03:19이런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
03:23저는 오히려 그러니까 또 전쟁이 미국 입장에서 만만치 않구나.
03:27상당히 미국이 급하다.
03:30이런 모습을 오히려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03:33테헤란의 큰 다리를 끊어버리는 저 영상.
03:35어떻게 보면 누군가 끊어질 줄 알고 붕괴될 줄 알고 기다렸다가 찍은 영상 같기도 하더라고요.
03:41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03:44다리가 잘 보이는 얕은 산 위에서 누군가 찍은 그러한 모습이에요.
03:50그래서 이거는 사전에 미국이 공습할 시간을 알고 기다리다 찍어서
03:56미국 쪽으로 보낸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추정이 되고요.
04:03그렇다면 테헤란 내에 미국이든 이스라엘이든 누군가 정보원이 있다는 또 한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04:11그리고 저렇게 다리를 끄는 것은 석기 시대라는 의미가 결국은 석기 시대가 되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04:19전기 못 쓰겠죠.
04:20교통도 없고.
04:21그다음에 교통도 없죠.
04:22자동차 철도 이런 것도 없겠죠.
04:23그러니까 결국 그런 것들 철도라든지 교량이라든지 이런 인프라도 무력화해야 석기 시대에 가깝게 되는 것인데
04:33이게 빈말이 아니고 실제로 그럴 수 있다고 어떤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한 것인데
04:39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2, 3주내 강하게 하겠다 그래서
04:43오히려 종전이 확전 쪽으로 가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많이 하시는데
04:47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방점은 확전보다는 2, 3주내에 빨리 끝내고 싶은
04:52그래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하신 측면이 있지 않나 싶고
04:56그런 면에서 상징적으로 저 교량을 폭격을 한 것 같습니다.
05:01트럼프 대통령 조금 전에 SNS에 올린 글을 보면요.
05:04다음 목표는 교량과 발전소다 이렇게 올렸습니다.
05:07교량은 벌써 이렇게 무너뜨렸으니까 지금 발전소가 좀 걱정되는데
05:10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증시가 닫을 때 뭔가 안 좋은 일을 벌인단 말이에요.
05:14그런데 미국이 금토일 연휴라고 해서 이 금토일 연휴에 무슨 공습이 감행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인데
05:21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5:22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금방 유용헌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05:26빨리 이걸 협상을 종료를 하고 국면을 전환해서 미중 정상회담도 하고
05:33전 세계에 자기가 경제를 주도하고 평화를 주도하는 인물로 이렇게 부각이 돼야 되는데
05:39그런 면에서 보면 제가 보기에도 요 며칠 굉장히 강하게 공습을 할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들거든요.
05:48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에서도 8개 달이 이렇게 지정해서 다른 나라에 있는 그런 공격을 하겠다 이렇게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05:56봐서
05:57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는 꽤 접전이 좀 벌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좀 되긴 합니다.
06:04이번 금토일 미국 연휴여서 증시가 닫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공격을 감행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06:12그래서 중동에 지금 집결해 있는 지상군이 과연 하르그섬 등에 본격 투입될 것인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06:18미국이 이란 하늘에 이른바 혹 멧돼지로 불리는 A10 공격기를 2배 이상 추가 배치한다고 합니다.
06:25화면과 함께 좀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6:27혹 멧돼지 어떤 무기인가요?
06:30저게 이제 탱크 킬러로 유명한데 저 사진을 보면 앞북 동그라미 나오는데 30mm 기관포가 보이지 않습니까?
06:39저게 이제 주력 무기 중에 하나인데요.
06:42저 기관포가 굉장히 큽니다.
06:44그러니까 옛날에 그 폭스바겐 딱정벌레 차라고 기억나십니까?
06:49둥그렇게.
06:49저 기관포를 따로 떼내서 비교한 사진 유명한 사진이 있는데 거의 딱정벌레 차 크기입니다.
06:57그리고 이 30mm 기관포탄이 경전차도 관통할 수 있는 정도의 유력을 갖고 있고요.
07:03그리고 저게 분당 최대 3,900발을 발사할 수 있는 그런 유력을 갖고 있는데
07:07이게 이제 이란 전쟁에서는 어떤 정도로 주로 많이 쓰이냐면 원래는 탱크 잡는 거지만
07:12이란의 지상군을 상대로서 공격을 하기보다는
07:17지금 일단 호르무즈협에서 위협되는 게 이란의 이른바 모기함대 아닙니까?
07:22소형 고속정, 공격정들.
07:24이런 것을 공격하는 데 아주 유용하고요.
07:27또 하나는 날아오는 드론이라든지 이런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 이런 데 공격하는 데
07:33저 18기가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에 지금 원래 12대 있었는데 18대를 추가로 배치한다는 얘기가 나가고 있고
07:41또 하나는 이게 웬만한 기관포탄을 맞아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장갑이 돼 있습니다.
07:47그리고 심지어는 저게 대공미사일에 맞아서 엔진 하나가 날아가겠는데도
07:52부기지로 귀환할 수 있을 정도로 생존력이 뛰어난
07:56그러니까 그야말로 메시지처럼 저돌적인 그런 전투력이 있는 그러한 항공기이기 때문에
08:02굉장히 오래된 항공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란전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08:08그러니까 50년 전에 실전 배치된 노후기종이라서 원래는 퇴역이 진행 중이었다고 하더라고요.
08:13네, 이게 원래 주한미군에서 24대가 배치돼 있었는데 퇴역할 예정이었어요.
08:17퇴역 단계인데 지금 다시 이란 전쟁에서 어떻게 보면 부활해서 활용이 되고 있는 것이죠.
08:24그러니까 오히려 느린 속도가 도움이 되는 그런 택배.
08:27네, 왜냐하면 느린 대신에 특정 목평을 상공해서 장시간 채공하면서 계속 지켜보면서 때릴 수가 있는 겁니다.
08:35그래서 어떤 이란의 고속종의 움직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시하면서 때릴 수 있기 때문에
08:42호르무즈 해역에서의 작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죠.
08:49혹 멧돼지라고 불리는 A10 전투기.
08:5250년 전 실전 배치된 노후기종으로 이미 퇴역이 진행 중이었지만
08:56지금 오히려 이 느린 속도가 드론 시대에 더 주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09:00지상군 투입이 이번 주말에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상황에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09:06그런가 하면 어제 대국민 연설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여론은 계속 악화하고 있는데요.
09:12전쟁에서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이 발언이 트럼프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09:17앞서 김영배 의원이 설명해 주셨는데요.
09:19화면과 함께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9:221965년 베트남전 당시 커티슬레메 당시 미국 공군 참모총장은 공산화된 북베트남을 폭격해 석기시대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했죠.
09:32강력한 타격을 준다는 비유적 표현으로 보이는데 어제 트럼프의 석기시대 발언 이후 이 같은 조롱 패러디 이미지도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09:41트럼프 연설에 대한 미국 시민들의 반응 들어보시죠.
10:05과거 걸프전과 베트남전 때도 석기시대 표현이 등장했었다 김영배 의원님께서 앞서 설명을 해 주셨어요.
10:11네. 지금 미국의 여론이 점점 악화되잖아요.
10:15그러니까 마가 세력도 지금 등을 돌리고 있는 입장이고 빨리 전쟁을 끝내라.
10:20왜 엉뚱한 데 가서 70조 원 넘게 지금 벌써 썼는데 우리 기름도 없고 오일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데 이렇게 전쟁을 그냥
10:29언제까지 계속 할 거냐.
10:30이런 여론이 점점 높아진단 말입니다.
10:32그래서 지금 취임 이후에 최저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고 34% 정도까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국내를 설득할
10:44수 있는 어떤 뭐랄까 성과 혹은 보여주기 이런 게 굉장히 필요한 시기가 된 거죠.
10:51그렇기 때문에 아까 얘기했던 대로 빨리 끝내자는 협상 이야기를 계속 트럼프 대통령이 한단 말이죠.
10:58이란은 오히려 그걸 아니까 점점 더 물건 늘어지면서 기다리면서 이렇게 되치게 하려고 하는 이런 입장을 보이고 있는 거고요.
11:04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궁지에 몰려있는 현황이고 오늘 제가 조금 전에 청와대에서 마크롱 대통령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
11:19자리에 함께 하다가 방송 때문에 먼저 나왔는데
11:24나토에 탈퇴하겠다.
11:26그다음에 동맹국들도 못 믿겠고 필요 없다.
11:29섭섭하다.
11:30그리고 프랑스 대통령에 대해서는 아주 노골적으로 약간 비난조를 했단 말이에요.
11:36부인한테 학대당한다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였으니까.
11:39그런 면에서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한 3주 안에 빨리 이거를 마무리 지어야 되지 않을까.
11:48안 그러면 좀 진짜 심각한 국면으로 전 세계 경제도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치명적인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렇게 보여요.
11:55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2, 3주 내에 전쟁을 끝내겠다라고 하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2, 3주만 버티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겠어요.
12:03그런데 지금 이란이 미국의 빅테크 기업을 공격 실제로 했다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12:08네.
12:09그 부분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확인은 안 되고 있는데 그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15왜냐하면 이 데이터 센터라는 게 단순히 민간용으로만 활용이 되고 있는 게 아닙니다.
12:21지금 이란 전쟁에서 AI가 굉장히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12:27그리고 펜타곤이라든지 이런 미군에서는 민간의 클라우드 센터도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2:35그렇기 때문에 이런 민간의 데이터 센터를 타격하는 것이 그 국가의 민간 인프라에도 타격이 크지만 군 작전이라든지 이런 데도 영향을 끼칠
12:47수 있기 때문에
12:48데이터 센터가 일종의 중추심 경망이 되고 있는 거죠.
12:52전쟁에 있어서도.
12:53그런 측면에서 이란 입장에서는 충분히 노릴만한 표적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12:59지금 이란의 입장은 애플이나 구글이 지금 미국이 이란 공격하는 걸 도와줬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죠.
13:05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공격할 수밖에 없다.
13:07네, 그렇습니다.
13:08지난번에도 빅테크 기업들 중에 실제로 AI 에이전트를 쓰고
13:12그래서 AI 에이전트가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이란 초등학교를 잘못 이렇게 폭격을 해서
13:20180여 명 가까운 어린 친구들이 희생되고 이런 일도 있었지 않습니까?
13:25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그런 이제 소위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고
13:30또 한편으로는 이런 식으로 가면 미국 경제의 미래를 좌우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대상이 되니까
13:37미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게 주가, 주식 투자의 아주 핵심 대상 아니겠습니까?
13:43사실 미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들이잖아요.
13:45맞습니다.
13:45그러니까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하면
13:48당신이나 미국한테도 정말 치명적인 결과가 올 수 있어
13:51이렇게 경고하는 것이라고 봐야 되겠죠.
13:54저렇게 전쟁이 한창인데요.
13:57폭탄으로 협상한다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4:00갑자기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4:04이유가 뭘지 화면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4:07외신보도를 종합하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14:10전임인 바이든 행정부 때 임명된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에게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14:16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는데
14:18미국 CBS는 최근 군용 헬기가
14:20친 트럼프 급우 가수인 카드럭 집에 출당한 것과 관련 있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14:27조지 참모총장이 허가도 없이 군 헬기를 몰고 나간 혈세 낭비 조사를 지시하자
14:33헤그세스 장관은 오히려 애국자들이여 계속 나아가라며 조종사들을 두둔한 겁니다.
14:40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신복인 펜 본디 법무 장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14:59이토록 자신을 방어해온 인물인데도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걸까요?
15:03과거 자신이 성범죄자와 교류한 기록이 담긴 이른바 앱스타인파의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15:09정적 수사에 소극적이란 불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15:16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요구에 따라 미국 육군 참모총장이 물러나게 됐다.
15:22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전쟁 중에 이럴 수 있는 건가요?
15:25원래 전쟁 중에는 장수를 안 바꾼다.
15:29오랜 역사의 교훈인데 특히 미군은 그런 전통이 강했던 나라입니다.
15:35그런데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미군도 굉장히 정치적인 이유로 많이 훼손이 되고 있습니다.
15:42그러니까 임기가 기본적으로 군수뇌부 임기가 정권이 바뀌어도 보장이 되어왔는데
15:47임기를 못 채우고 수뇌부가 바뀐다든지
15:50트럼프 대통령이라든지 헤그세스 장관에 하고 안 맞는다 해서 경지를 한다든지
15:56그런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서 굉장히 미군 내에서도 동요하고 있다.
16:01제가 주한미군 쪽도 좀 알아서 이렇게 말씀 들어보니까
16:04상당히 분위기가 안 좋다. 그런 얘기도 좀 들었었고요.
16:06그런데 이번에 육군 총장이 해임된 이유가
16:12팝 가수 풀장 앞에 아파치 헬기가 출동했더니
16:18거수 경계를 하는 이런 사진도 공개가 돼서 화제와 논란이 됐는데
16:22군 헬기가 민간인의 집에 갈 수가 있는 거예요?
16:24그거는 미군도 마찬가지,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16:27특히 미군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16:30그러니까 당연히 미군 참모총장이 있어서는
16:33우째 이런 일을 해서 당연히 경위 조사 및 징계를 지시했을 텐데
16:39그런 거를 이유로 총장을 경질한다는 것은
16:43아마 미군 역사상 거의 없었던 일 같고
16:48앞으로도 계속 일종의 흑역사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6:52그러니까 군 헬기가 친 트럼프 성향의 가수 집에 출동을 한 거고
16:56그거 조사를 지시했다고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한 거예요.
17:00이게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같은데
17:03우리나라 같으면 가수 집에 가는 것 자체가
17:07일단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봐야죠.
17:09특히 군이라는 데가 지금 전쟁, 미국은 전쟁 중이고
17:13대한민국의 경우에는 북한하고 이렇게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17:16대치하고 있는 상황인데
17:17개인 연예인 집에 출동한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17:22당연히 군기로 의유를 해야 되는 건데요.
17:26그거를 지금 경질하는 사유로 삼은 걸 보면
17:29실제로는 다른 속셈이 있는 거겠죠.
17:32그러니까 이번 이란과의 전쟁의 와중에
17:36군이 제대로 작전을 못한다는 책임을 물으려고 하는 거
17:41즉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책임을 밑에 참모총장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거 아니냐
17:47그게 보면 지난번에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민가요?
17:51경질할 때도 노민 장관이 잘못해서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자꾸 사람이 죽고
17:57이런 사고가 트럼프가 지시한 게 아니고
18:00장관이 잘못했다 이렇게 꼬리 자르기 하려고 했던 거라고 봐야 되는데
18:04이번에도 법무장관 경질도 결국에는
18:08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해서
18:11트럼프 대통령은 문제가 없는데
18:13장관이 잘못했다 이렇게 자꾸 꼬리 자르고 떠넘기고
18:17이렇게 자기의 정치적 위기를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데요.
18:21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재경음상으로는 저게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킵니다.
18:26내부의 결속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충성파들이 저렇게 잘리기 시작하면
18:30정권이 제가 볼 때는 오래 못 견딘다.
18:33그런 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글쎄요 상당한 위기에 처해 있는 거 아닌가
18:38그래서 약간 내부가 좀 균열이 오고 있다.
18:41이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18:43자신이 연루된 엡스타인 사건 잘 처리 못했다.
18:47이것에 대한 뒤끝 때문에 법무장관을 경질한 것이다.
18:50상당히 자신을 그동안 비호했던 인물이었는데도 불구하고요.
18:53그러니까 펜본디 같은 경우도 플로리다의 법무장관이었거든요.
18:5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출신이잖아요.
18:59지금 외교부 장관도 플로리다 출신이고
19:01다 이제 플로리다에 적을 두고 있는 그런 분들인데
19:05그렇게 자르는 걸 보면 내부의 균열이 심각하게 오고 있다.
19:10위기다. 이렇게 보여지는 거죠.
19:12지금 화면에 보이는 인물이 펜본디 법무장관 이번에 경질된 인물입니다.
19:17그런가 하면 전쟁을 도와주지 않은 동맹국에게 뒤끝을 보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19:22영부인에게 학대당한다면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조롱하기도 했는데
19:26마침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은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했습니다.
19:32그런데 트럼프와 마크롱 이 두 대통령의 기싸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19:35화면 함께 보시죠.
19:36지난 2018년 트럼프 대통령 일기 때 마크롱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했을 당시의 화면 보고 계십니다.
19:44이처럼 두 사람의 스킨십이 끊이지 않으며 브로맨스를 과시했는데요.
19:48하지만 서로 악수를 세게 하고 놓지 않으면서 기싸움하는 이 모습도 기억하실 겁니다.
19:54나토 분담금 문제나 중동전쟁 때문에 둘 사이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20:25영부인에게 학대당하는 대통령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을 조롱했는데
20:30마침 마크롱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와서 기자들이 질문을 했습니다.
20:33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했더니 품이 없다. 대응할 가치도 없다. 이렇게 대답을 했더라고요.
20:39지금 그런 얘기가 나온 배경 중에 하나가 유명한 영상 중에 마크롱 대통령이 비행기에서 내리려고 그럴 때
20:49이렇게 턱을 얻어맞는 듯한 그것 때문에 그게 와전된 그런 것도 있었다고 하는데
20:55결국은 트럼프 대통령다운 사실은 국가 원수로서는 하기 힘든 품이 없는 그런 비아냥이죠.
21:05사실은. 그리고 이 나토, 프랑스를 비롯한 나토 국가들의 미국에 대한 불만은
21:11저도 우크라이나하고 폴란드를 작년하고 올해도 계속 가면서 갔을 때 느낀 건데
21:17정말 아까 김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큽니다.
21:23왜냐하면 트럼프 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할 때도
21:26우크라이나 물론 나토 국가들도 빼놓고 이렇게 러시아하고 직접 거래하는 이런 모습 등등으로 해서
21:32굉장히 불신이 커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에 사실은 호르몬제협 문제에서 지원을 요청했을 때
21:39다 대놓고 거절하지 않았습니까?
21:41그래서 그런 면에서 양쪽 간의 미국과 나토 국가들 간의 불신, 갈등 이런 게 커지고 있고
21:47그런 연장선상에서 이런 발언이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21:51아내한테 맞고 산다. 이렇게 조롱을 당해서 그런지 보란듯이 저렇게 영부인과 팔짱을 끼고
21:56다정하게 우리나라에 도착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21:59앞서 만나고 오셨으니까요.
22:00제가 이재명 대통령 내외분하고 지금 이제 마크롱 대통령 내외분이 같이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22:10저도 함께 있다 먼저 나왔는데요.
22:12네 분이 이렇게 걸어 나오시는 시간이 1시 반 가까이 돼서 나왔어요.
22:17원래 12시 반부터 오찬을 해야 되는데 무려 1시간을 넘겨서 회담을 더 하셨거든요.
22:23제가 외교부 장관이 지나가시길래 장관님 왜 이렇게 늦어졌어요? 좋은 일입니까?
22:28이렇게 여쭤봤더니 상당히 좋은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22:32그리고 아주 좀 이렇게 민감한 여러 가지 이야기도 왔다 갔다 했고 아주 좋았습니다.
22:37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22:38뒷끝 외교에 대한 대응 전략도 함께 나갔을까요?
22:41아마 그런 걸 오히려 저는 우회적으로 지금 동병상년이라고 저는 그런 면도 있다 이렇게 보이고
22:50제 옆에 앉아있던 대통령 보좌관 이야기도
22:53아니 프랑스는 작년에 미국의 팅크탱크가 평가했을 때
22:58유럽에서 가장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평가됐다.
23:03그래서 우리는 언제든 동맹을 중시하고 전 세계 평화를 기여할 자세가 돼 있는데
23:08우리를 저렇게 조롱하는 것에 대해서는 말은 구체적으로 안 하지만
23:13굉장히 사실은 좀 표정이 좀 이렇게 불쾌한 이런 표정이었거든요.
23:18그래서 저는 오히려 걱정되는 게 이란 사태도 사태지만
23:23이후에 전 세계 질서가 이렇게 강대국들끼리 상호 존중하고 해도 헤쳐나갈까 말까 한 정도로
23:30여러 위기가 지금 복합적으로 오고 있는데 참 어렵겠구나.
23:35그런 면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로 국익 중심으로
23:39이제는 한 나라 한 나라 최선을 다해서 우리 국익을 먼저 챙겨야 되겠구나라고 하는 걸
23:46다시 한 번 좀 느끼는 자리였던 것 같아요.
23:48네, 마크롱 대통령이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마침 우리나라를 방문했고
23:52또 마침 함께 자리를 했던 김영배 의원님의 따끈한 소식도 들어봤습니다.
23:56이런 가운데 은눈이 길어지고 있는 모스타바 최고 지도자가
24:00갑자기 나무 심기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24:03숨진 아버지 하메네의 사진을 올려서 그 배경이 관심입니다.
24:08화면 함께 보시죠.
24:10네, 모스타바는 자신의 SNS에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자며
24:14나무 심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24:18이슬람 공화국의 날과 자연의 날을 맞이해 발표한 성명인데요.
24:23모스타바 자신이 아닌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버지 알리 하메네의가
24:27나무를 심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4:34네, 과연 모스타바는 어디 있는 것이냐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24:38자신의 SNS에 갑자기 나무 심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4:43지금 도시가 다 파괴됐는데 나무 심기를 강조한 이유는 뭘까요?
24:47그러니까 지금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 중에 하나가
24:51모스타바가 아직까지 안 나타나고 있잖아요.
24:53사실은 실제로 권제하다면 부상당에서도 살아있다면 어떤 형태라도 보여줘야 되는데
25:00그런 것에 대한 불신, 우려 그리고 이란 내에서도 그런 것들이 불안감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25:08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아버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25:13좀 국민들을 안심시키려는 그런 의도도 있는 것이 아닌가 일단 풀이가 됩니다.
25:20저게 이제 북한 같은 경우도 왜 유훈통치라는 말이 있잖아요.
25:24위대한 지도자 다음에 승계한 지도자가 아직은 자리를 못 잡고
25:28좀 더 이제 국민들을 뜻을 모아야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25:33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위대한 일을 하려고 했고
25:37조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었는데
25:39적들이 아버지를 강제로 돌아가시게 했다.
25:44그러니까 국민들이 미래를 위해서 사과나무 심는다 이런 이야기가 있잖아요.
25:49그러니까 자신은 아버지의 이 뒤를 이어서
25:52이 나라 지키겠다, 이 나라 미래를 지키겠다 이런 메시지인 것 같아요.
25:59그런데 이렇게 자신의 사진 없이 아버지 사진을 전면에 내세우면
26:02자신의 입지는 더 좁아지는 거 아닌가요?
26:04그런데 이제 일반적으로 왕이 있는 나라
26:06저기 이제 어찌 보면 종교 지도자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26:09왕이 있는 나라하고 같지 않습니까?
26:11지도자, 절대 지도자가 있는 나라에는
26:13오히려 절대 지도자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게
26:15단결의 구심이 되는데 훨씬 더 좋거든요.
26:19특히 이제 신정정치 국가이기 때문에
26:21이 신과 함께 신의 대우를 받는 정도 수준의 지도자를
26:26이렇게 정신적 지지로 내세우는 게
26:29정권의 안정을 위해서는 오히려 단기간이기 때문에
26:32오히려 더 낫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26:34실제로도 제가 볼 때는 그런 효과가 있을 거다 이렇게 보여지죠.
26:38네, 숨진 아버지 사진을 올리면서
26:40나무심 짜고 강조한 모스타바의 이야기 해봤습니다.
26:44유은통치 얘기해주셨는데요.
26:45자연스럽게 북한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6:48중동전쟁 이후 무기와 군사시설을 자랑해 힘을 썼던 김정은 위원장이
26:52이번엔 딸 주혜와 반려동물을 안고 나타났습니다.
26:56화면 함께 보시죠.
26:57평양의 신도시 화성지구 4단계 구역 상업시설 시찰에 나선 건데요.
27:02건물 꼭대기에 불을 밝힌 화성 애왕 동물 상점 보이시죠.
27:08북한답지 않은 귀여운 간판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27:12김정은 위원장이 곧 영업을 시작할
27:15평양 화성 4지구 반려동물 판매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27:19사진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하얀색 강아지를 이렇게 안고 있고요.
27:24다른 사진을 보시면 딸 주혜가 귀여운 고양이를 또 살펴봤습니다.
27:29김 위원장이 허리 옆에 작은 강아지를 끼고 다니며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도 눈에 띄고요.
27:34지금 보시는 것은 김 위원장이 화성 4지구 시설의 악기 상점과
27:38스무석 규모 대형 미용실도 둘러본 사진입니다.
27:41후계자로 지목된 김주혜가 김정은을 밀착했고
27:45부인 리설주는 멀찍이 수행했습니다.
27:48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이달 중순
27:50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에 맞춰 상점들을 개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7:57그동안 주혜가 총 쏘고 탱크 몰고 강인한 모습을 보이더니
28:02이번에 고양이를 쓰다듬었어요.
28:04이건 또 어떤 의도일까요?
28:05그만큼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이란과 다르다.
28:10그리고 자기가 전혀 우리가 속단발로 김정은이 지금 쫄고 있지 않겠느냐
28:17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28:21저런 생활 밀착형 광경들을 이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28:28아까 봤을 때 유은통치 관련해서 보면 북한의 경우도 김정은이 한동안은 표면에 부상하지 않고
28:35김정일 사진이나 영상을 계속 공개를 했었습니다.
28:38그러니까 아까 김 의원님 말씀하셨다시피
28:40이란에서도 그런 것들을 노린 측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28:44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김정은은 본인의 업적을 더...
28:47그다음에 어느 순간부터는 김정일은 물론이고 김일성까지 흔적을 지우고 있어요.
28:54그것도 사실은 과거하고 좀 다른 차이점인데
28:57어느 정도 자기가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는 그런 자신감의 표현으로도 보여집니다.
29:03갑자기 이렇게 반려동물을 안고 쓰담쓰담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 뭘까요?
29:08알부남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29:10알고 보면 나도 부드러운 남자다.
29:14그러니까 이제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리더십을 친근하게 포장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29:21문제는 아까 보지만 알지만 반려동물 중에 강아지를 한 손으로 이렇게 안고 있는 거는
29:29애완동물을 잘 모르는구나 이렇게 알 수 있는데
29:32어쨌든 보여주는구나 이렇게 볼 수 있는 장면인데요.
29:37사실 저도 북한에서 애완동물 가게가 있을 거라고는 얼른 생각을 못했는데
29:43저도 이번에 좀 생소했어요.
29:45그런 걸 보면 우리 인민들이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 수 있다.
29:49우리 이제 남측이나 이런 도움 없이도 우리 잘 산다.
29:55이런 걸 이제 자신감을 보여주려고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29:59아무래도 좀 어딘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약간 어설퍼 보이고요.
30:04그래서 상당히 이제 미국과의 다가오는 미중 정상회담 이런 걸 대비하는 모습으로 보고
30:10이제 대내외적인 결속 이런 걸 노리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30:15강아지를 한 손으로 허리에 낀 모습은 좀 어설프긴 했지만
30:18나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다라는 걸 강조하려고 했던 것이다.
30:22분석을 주셨습니다.
30:23지금까지 김영배 민주당 의원, 유영원,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27고맙습니다.
30:27고맙습니다.
30: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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