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무너졌던 코스피가 호르무즈 해업 개방 기대감에 5,300선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00:07원달러 환율도 10번 넘게 내렸는데 전쟁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또 국제유가도 고공행진 중인 만큼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00:17차유정 기자입니다.
00:21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5,200대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는 5,370대에서 상승 출발했습니다.
00:31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지 해업의 안전 통황을 두고 교약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에 해업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번졌기 때문입니다.
00:40장 초반 한때 5,400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이후 오름폭을 소폭 줄여 2.74% 오른 5,377.30에 장을 마쳤습니다.
00:52일단 호르무즈 해업 통황 기대감이 좀 살아나고 있고 그리고 미국 시장도 종종 기대감이 사라지긴 했지만 일단은 장기전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01:04나오는 쪽으로 기회가 되고 있는 것 같고요.
01:0712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이 8천억 원, 기관도 7천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01:15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의 충격을 딛고 각각 4%, 5%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01:24위험 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되며 원달러 환율은 14원 넘게 내린 1,505원대의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1:32유가 증권 시장은 반도체 투톱을 필두로 반등 시도를 하는 모습이지만 불안 심리는 여전합니다.
01:39국제 유가 3대 유족 모두 배럴당 110달러 안팎에서 고공행진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 등 주말에 쌓인 악재들이 월요일에 한꺼번에
01:50터져 증시가 급락하는 블랙먼데이 역시 수차례 반복되어 온 만큼 시장 경계감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01:57다음 주는 중동 정세의 국제 유가와 함께 오는 7일 예정된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 발표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7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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