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종량제 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지만 사재기로 인한 품귀 현상은 여전합니다.
00:05정부는 지자체 간 재고를 공유하고 재생원료 사용도 늘려 공급에 아무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며
00:11필요한 만큼만 사달라고 재작 강조했습니다.
00:14이문석 기자입니다.
00:18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기계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00:22최대한 공장을 가동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아직 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00:28수급 문제가 없다고 정부가 아무리 강조해도 사재기하는 시민들이 여전히 있어서 그렇습니다.
00:35정부는 한때 코로나19 마스크처럼 1인당 봉투 강제 구매 제한도 검토했다가 결국 실행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00:44제일 큰 문제는 지자체별로 봉투 재고량이 다른 점.
00:49일반 봉투 배출을 잠시 허용했거나 검토한 전북 지역을 봐도
00:53전주와 익산, 군산만 봉투 부족 현상을 겪었습니다.
00:56그래서 정부는 지자체와 업체들이 연계해 봉투 여유물량을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01:03비싸진 재료값에 쓰레기봉투 제작업체가 손해를 보지 않게
01:07조달청에 계약 단가 조정 작업을 빨리 처리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01:12합성수지 가격이 전쟁 이후에 톤당 80만 원까지 인상이 됐습니다.
01:17그래서 그만큼 저희 업체들이 고스란히 몸가 부담을 안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23또 하나, 봉투 업체들이 수입 원료 대신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늘릴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1:30공장에서 기계를 교체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설치비의 70%를 지원하는 걸로...
01:43재고와 원료 보유량을 볼 때 공급 여력이 충분한 만큼
01:46정부를 믿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는 당부도 있지 않았습니다.
01:52YTN 이문석입니다.
01:53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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