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범여권에서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조문정국이 끝나자마자 그간 잠시 미뤄왔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에 다시 불이 붙는 모양새입니다.
00:12당장 민주당에서는 합당 추진을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터져나오면서 합당 찬성파와 반대파의 전면 충돌이 예고됐습니다.
00:21조국혁신당도 내홍양상을 보이는 민주당을 향해서 불쾌감을 드러내며 범여권 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0:30이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4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쟁이 재점화됐습니다.
00:38민주당에선 합당 제안을 철회하라는 목소리가 퍼져나왔습니다.
00:41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00:46충분한 숙여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00:50박홍근 의원도 SNS를 통해 지선 전 전열이 흐트러지고 당원 간 분열만 증폭될 것이라며 합당 논의를 멈추자고 했습니다.
01:00조국혁신당과의 정책 노선 차이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01:04이현주 최고위원과 최연일 의원 등은 조국혁신당이 내세우는 토지 공개념 등을 언급하며 중도층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에도 맞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01:15정청래 대표 측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01:21당 지도부 친청계 인사는 당원들 의견을 들어야지 합당 철회를 주장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01:28친청계로 꼽히는 이성윤 최고위원도 통합은 필승, 분열은 필패라고 강조했습니다.
01:33조국혁신당도 발끈했습니다.
01:36조국 대표는 민주당에서 색깔론 공세를 전개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01:42민주당 일각에서 제기한 합당 미략설 논란에도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1:46실무협의 시작도 되지 않은 시점에 미략 운운하는 것은 굉장히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01:53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내부 권력 투쟁에 끌어들이지 말라며 내부 정리부터 하라고 했습니다.
02:00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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