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키워드도 한번 살펴봐야겠죠.
00:03세 번째는 D-1 그러니까 뭔가가 하루 남았다는 얘기네요.
00:08네, 바로 항공권을 싸게 살 수 있는 날짜가 바로 오늘 하루 남았습니다.
00:13왜냐하면 4월 1일 내일부터는요. 비행기 값이 크게 오를 텐데요.
00:17그 이유가 유류 상승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붙는 유류 할증료가요.
00:22내일부터 최대 3배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00:25왜냐하면 이란 전쟁 때문에 원유 가격이 상승을 하면서 유류 할증료 역시 오르게 됐는데요.
00:31대한항공 같은 경우는 내일 3배 오르겠다고 하고요.
00:34그래서 최대 9만 9천이었던 항공료가 유류 할증료가 내일부터는 30만 3천 원까지 오르길 예정이고요.
00:42사실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아시아나나 아니면 다른 저가 항공사들도 다 같이 유류 할증료를 올린다고 하니까
00:49사실은 마지막으로 싸게 살 수 있는 날짜가 바로 오늘까지입니다.
00:53그렇군요. 이렇게 또 속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00:56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 지금 1,530.1원에 마감했다는 속보가 전해지고 있는데
01:03지금 기름값, 그러니까 유류 할증료라고 하면 쉽게 말해서 비행기 띄우는데 필요한 기름값 얘기를 하는 건데
01:11궁금한 게 혹시 전쟁 상황이 조금 사그러들면 그때 그냥 유가가 내려갈 수 있으니까 그때 혹시 사면 안 되는 거예요?
01:19그런데 유류 할증료가 어떻게 책정되는지 시스템을 알 필요가 있는데요.
01:23일단 유류 할증료는 탑승일 기준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으로 결제를 하게 되고요.
01:28그리고 발권일 당시에서도 유류 할증료가 두 달 전 16일부터 한 달 전 15일 사이에 유류 유가의 평균치입니다.
01:37그러니까 4월에 결제하는 유류 할증료 같은 경우는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의 유가의 평균치인 거죠.
01:44바로바로 반영이 되는 게 아니죠?
01:45네,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는 게 아닙니다.
01:48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종료가 된다고 4월 중에 종료가 된다고 하더라도
01:52그 유가가 하락분은 사실은 4월에 반영이 되지가 않고요.
01:566월에나 가야지 사실은 반영이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실 오늘 결제하는 게 좋고요.
02:01만약에 전쟁이 장기화 된다고 하면 유류 할증료는 점점 오를 수밖에 없고
02:06방금 속보로 알려주신 것처럼 달러도 계속 상승을 하고 있기 때문에
02:10이런 부분까지 고려를 하면 사실 오늘 결제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2:15그렇군요.
02:1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