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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담배 피운 중학생 훈계하다 신고당한 격투기 선수
격투기 선수 명현만, 청소년 흡연 지적했다가…
훈계 들은 중학생 "왜 영상 찍느냐"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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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종합격투기 아시죠? 정말 싸움을 잘하는 선수입니다. 명현만 선수가 있습니다. 이 명현만 선수는요. 또 체급도 헤비급이어서 엄청나게 등치도 큽니다.
00:16그런데 이 명현만 씨가요. 길을 가다가 담배 피우는 중학생들을 훈계했는데 오히려 경찰에 신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보시죠.
00:30야, 너희들 학생이잖아. 너희가 담배를 걸어오면서. 야, 담배 똑바로 줬어, 임마. 밟아. 담배를 걸어가면서 데리고 피는 거는.
00:41애들도 지금 다니고 많은데. 나 부끄러 다니면 뭐 없어서. 우리 어쨌든 담배를 피지 말고.
00:47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00:53아, 그걸래. 아, 그걸래. 아, 그걸래.
01:03이럴 수 있습니다. 골목에서 어린 아이가 담배를 피우면 이 녀석, 어디서 담배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같은데 저는, 제가
01:13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01:16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저 중학생들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이 현장에 왔어요.
01:21이유는?
01:21누군가가 나를 협박하고 괴롭힌다.
01:25적반하장 아닌가요?
01:26충격적이죠. 대낮이었습니다.
01:28횡단보도 앞이었고요.
01:30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있는 버젓이 많은 사람들이 공개된 장소에서요.
01:35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고 있던 겁니다.
01:41이것을 두고 이렇게 담배 피면서 다니면 멋이 없는 행동이다.
01:45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타일렀는데
01:47오히려 왜 영상을 찍느냐.
01:50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01:51내 영상 왜 찍느냐 하면서 경찰에 신고를 한 겁니다.
01:54그 부분은 또 법에 저촉될 수가 있는 건가요?
01:57가능한 한 부분이죠.
01:59훈계하는 것까지는 당연히 어른으로서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02:02초상권 침해라든가 명예훼손이다라고 문제 삼을 수는 있겠지만
02:06사실 이번 영상의 포인트는 그 부분은 아닐 것 같습니다.
02:10출동한 경찰조차도요.
02:12비행 청소년이다. 훈계보다는 좀 조심하셔야 된다.
02:16피하는 게 낫다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라면
02:18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아닌가 싶고요.
02:21미성년자가 이렇게 흡연을 하면서 걸어다니더라도
02:24흡연 금지 구역이었다면 범칙금 부과, 과태료 부과 정도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점.
02:31어떤 적극적인 제재가 불가능한 상황이 좀 안타깝습니다.
02:34그렇군요. 그러면 도보중 흡연은 지금 법적으로 제한이 되는 건 없는 건가요?
02:41미성년자가 흡연을 하는 것 자체를 처벌하는 규정은 없고
02:44당연히 지금 흡연을 할 수 없는 구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과태료가
02:4910만 원 부과될 수는 있지만요.
02:52지금 이 상황 자체를 청소년에게 금지하거나 더 나가 형사처벌할 방법은 없다는 점.
02:57그 부분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02:58알겠습니다.
03:00알겠습니다.
03:00감사합니다.
03:00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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