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남존여비 강한 북한에서 이례적 여군 부각
여군 단검 무술 시범 등 전투 수행 능력 강조
주애 후계 구도에 대한 반발 완화 목적 해석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렇게 끝이 언제인지 모를 그리고 협상은 언제쯤 진행될지 모를 이란 전쟁, 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가 지금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00:10이 모습을 또 예의주시하고 있는 나라 북한, 북한은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군사력 과실을 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0:22최근에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 보도, 홍보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00:30이에 대해서 김주의 후계 구도와 연관성이 있다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옵니다.
00:36지금 이 영상, 괴성을 지르면서 단돌을 휘두르는 여군들의 모습인데요.
00:44대여를 마쳐서 함성 지르고 발차기를 하고 땅도 구르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발차기로 남성 군인을 한방에 제압하는 저런 사진도 공개를 했습니다.
01:01이게 북한에서는 요즘 세상에서도 남존 여비가 강한 사회라고 하는데 저런 장면을 공개하는 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요.
01:12사실 이제까지 여성 군인들이, 특수 군인들이 저렇게 나와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어요.
01:19남성 군인들이 하는 걸 많이 보여줬는데 여성 군인들까지 나온 거는 여기 지금 자막에 나오는 것처럼 김주의 후계 구도하고 맞물린 점이
01:28보입니다.
01:29어떤 점이 보이는가 하면 김주의가 여성 지도자인데 여성 지도자에 대한 북한에서의 북한 엘리트 계층들이 반감이 좀 심해요.
01:39여성을 최고 사령관으로 모시게 된다는 게 말이 되는 거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건데
01:45그것을 묵자치기 위해서 결국은 최선희 외무상 같은 계속 끝없는 신뢰를 보여주고 있죠.
01:52이번에 구차당 대회에서 김정순이라고 하는 여성을 당 근로전체 사업부장, 아주 높은 자리에 올려놨고
01:59다시는 현송월 당 선전부 부부장, 지금 김정은의 모든 의전을 책임지고 있고
02:06이런 여성들을 계속해서 지금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요.
02:10그리고 계속해서 신뢰를 보여주고 있고
02:12그거는 김주의의 등장과 이것을 떼놓고는 볼 수 없어요.
02:19그러니까 저런 측면도 분명히 김주의하고 연관성도 있지만
02:23두 번째로는 이란전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
02:26그래요?
02:26그러니까 우리는 계속 이란전 이후에 탄도미사일도 쏘고 단거리 미사일도 쏘고
02:33600mm 방사포도 쏘고 저런 특수구대 훈련도 보여주는 모습은
02:38우리는 이란과도 다르다.
02:41이란은 핵무기도 없고 우리는 탄도미사일도 핵무기도 IBCM도 있고
02:45그리고 저렇게 정말 펄펄 뛰는 북한 표현대로 하면
02:50펄펄 나는 우리 싸움분들도 저렇게 많은데
02:53우리를 감히 칠 생각을 하지 말아라.
02:56우리는 이란과도 다르다.
02:58이런 것들을 보여주게 한 모습이 아니냐.
03:00이런 생각이 듭니다.
03:01그렇군요.
03:03이렇게 북한이 최근에 갑자기 이례적으로
03:05여성 특수부대 모습까지 공개를 하자
03:10우리나라에도 여군 특수부대가 있습니다.
03:12이른바 독거미부대라고 하는데요.
03:15독거미부대를 연상케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3:18전 육군 중사의 목소리 잠시 들어보실까요?
03:23707에서는 엄청 특이한 체력 단련이 하나가 있습니다.
03:27김정은 눈깔 찌르기.
03:28실제로 훈련이 있고
03:30초구 파사가 들어오면 항상 시키는 체력 단련이 있습니다.
03:34전신 운동인데
03:36무조건 지면에서 발이 30cm 이상 뛰어야 된다.
03:41이렇게 해서 다른 교관님들이 밑에서 몽둥이로 치고
03:45그 이상을 뛰어야 됩니다.
03:56김정은 눈알 찌르기.
04:00우리나라도 여군 특수부대가 있습니다.
04:02저번에 유명하죠.
04:03깡미라고 또.
04:04예능에도 많이 나오고 실제로 실력이 있는 여군입니다.
04:07남자들이 꼼짝을 못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04:10알겠습니다.
04:11이렇게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04:14북한 말입니다.
04:16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
04:18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혜의 모습일 겁니다.
04:22나이에 비해서 성숙한 이미지라는 평가를 최근에 받고 있죠.
04:26하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주혜의 원피스 입고 소녀스러운 모습 기억하시죠?
04:33그런데 최근에는 저희도 여러 차례 알려드렸습니다만 가죽 찾기를 입고 저 보십시오.
04:38총을 쏘는 모습 소총 권총 그리고 탱크에 탑승해서 관측병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04:48김정은 위원장 내 딸이 이렇게 보였으면 좋겠다 하는 것 요즘 말로 추구미 이걸 굉장히 강조하는 게 느껴져요.
04:55그렇죠. 저기 지금 저격수 총을 쏘고 있거든요.
04:59일반 소총도 아니고 권총도 쏘고 있고 탱크를 조종을 하고 있어요.
05:04이 모습들은 뭐냐면 비속 여성이지만 웬만한 남성 10명 찜짐 찜짐 먹는 그런 여성이다.
05:13우리는 우리 지도자가 비록 후계자가 13살밖에 안 되지만 총도 쏘고 탱크도 모는 그런 아주 강력한 후계자의 후보다.
05:22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저걸 많은 북한 사람들이 보면서 확실히 좀 다르네.
05:29그렇게 느끼나요?
05:30그렇게 느끼겠죠. 분명히.
05:31좀 인위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05:33인위적으로 보이긴 하겠죠. 어쨌든 여성이 탱크 모는 건 처음 보는 일이고
05:37저격서총 쏘는 것도 처음 보고 권총 쏘는 것도 처음 보니까
05:42김주혜가 확실히 조금 다른 모습이다 하는 것들을 북한 주민들이 보겠지만
05:46외부 세계에서 볼 때는 13살짜리를 놓고 지금 뭐 하는 거냐.
05:51이건 외부의 시각이고 내부의 시각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05:55뭐 다른 서양 국가에서 볼 때는 아동학대로 볼 수도 있을 정도로
06:00지나치게 저 반동 저격총은 반동이 엄청 심한데
06:03영상을 보면 어깨가 뒤로 확 밀릴 정도로
06:06그런 모습을 또 자랑스럽게 자랑하는 게 북한입니다.
06:09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