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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미국 공군이라는 글씨와 성조기가 그려진 기체가 두 동강 났습니다.

비행기 꼬리 부분에 달린 회전식 레이더돔은 원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인데요.

이게 '하늘의 눈'이라고 불리는 공중전을 지휘하는 미 공군의 최첨단 조기경보기가 이란군의 미사일 드론 공습에 당한 건데요.

기지에 있던 미군 1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대당 가격이 4500억 원으로 미군도 단 60여 대만 운영 중인 희소한 전략자산이죠. 

이번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미사일 전력을 거의 다 파괴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발생했는데요.

조기경보기 파손으로 미군의 대 이란 드론과 미사일 공격 감시 역량이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공격이 러시아가 기지의 위성 사진을 제공한 덕분이라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요즘 북한은 미국 이란 전쟁 중에 누구 보란 듯 여러 영상들을 공개하는 듯 하죠.

이번에는 북한 여성 특수부대원들입니다.

태권도 발차기를 내지르고 땅을 구르는가 하면 권투 동작과 비슷해 보이는 격투술도 선보이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이 현장에서 직접 참관했는데 기념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 주변으로 주로 여성 군인들이 배치됐습니다.

[현장음]
"김정은! 결사옹위! 김정은! 결사옹위!"

[조선중앙TV (어제)]
"만만한 자신감에 넘쳐있는 여성 특전대원들의 훈련 모습도 기쁨 속에 보아주시면서…"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북한이 여군을 부각시킨 건 이례적 행보입니다.

딸 주애에 대한 주민들의 심리적 반발을 완화하려는 의도라는 시각도 있는데요.

이에 질세라 남군들도 차력 쇼를 펼칩니다.

맨몸 위로 무거운 통나무를 내던지는가 하면 팔뚝을 도끼로 내려쳐서 아래에 놓은 기왓장을 격파합니다.

맨손으로 나무에 못을 꽂아 넣는가 하면 맨손으로 칼을 잡고 기왓장을 격파하는 다소 아찔한 장면도 연출했습니다.

본인들은 이란과 달리 핵도 있고 이렇게 남녀 특수부대들이 견고하게 포진해 있다 이런 메시지일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중동 전문 기자 알파고 씨와 이란 전황 자세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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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방금 전에 들어온 속보를 제가 한번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05트럼프 대통령의 저 말입니다.
00:09군사작전의 종료를 위해 진지한 논의 중인데
00:12지금 보이시는 저 속보 내용이 핵심일 것 같아요.
00:17이란과의 합의가 불발될 경우 하르그섬과 발전소를 초토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24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SNS죠.
00:28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지 않는다면
00:31우리는 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전, 하르그섬을 완전히 파괴함으로써
00:36이란에서의 즐거운 여정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00:39제가 다시 한번 읽어볼게요.
00:40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이 내일 오전에 열려서
00:46유조선 20척 정도가 이제 지나갈 거라고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바가 있거든요.
00:52그런데 조금 전 저 SNS에 따르면 즉시 지금 당장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지 않는다면
01:01그동안 했었던 여러 엄포 중에 이란의 유전 그리고 발전소 그러니까 이란의 모든 에너지 시설을 초토화시키겠다.
01:14그리고 완전히 파괴 후에 즐거운 여정을 마무리할 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20의도적으로 손대지 않았던 그러니까 하르그섬도 공습을 하긴 했지만 실제로 유전 파이프나 이런 거는 손대지 않았었는데
01:29트럼프 대통령이 말처럼 그동안 직접 타격하지 않았던 곳까지 다 타격해서 보복하겠다.
01:36그러니까 핵심은 지금 당장 당장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01:42아마도 거의 한 달 가까이 지속된 미국 이란 전쟁에서 가장 트럼프 대통령의 수위 높은 SNS 발언 그리고 선전포교 성격의 이
01:55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요.
01:58완전 파괴라는 단어졌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02:24그리고 성조기가 그려진 기체가 저렇게 두동강 났습니다.
02:30비행기 꼬리 부분에 달린 회전식 레이더돔은요.
02:33원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된 건데요.
02:36이게 하늘의 눈이라고 불리는 공중전을 지휘하는 미 공군의 최첨단 조기 경비복이
02:41적의 이란군의 미사일 드론 공습에 당했습니다.
02:45기지에 있던 미군 1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2:50적의 대단 가격인 무려 4,500억 건 정도로 미군도 단 60여 대만 운영 중인 희소한 전략 자산입니다.
03:00이번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미사일 전략을 거의 다 파괴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발생했습니다.
03:07이 조기 경보기 파손으로 미군의 대이란 드론과 미사일 공격 감시 역량이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겠죠.
03:15그래서 일각에서는 이번 공격이 러시아가 기지의 위성사지를 이란에 제공한 덕분이라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3:25또 하나 보겠습니다.
03:27요즘 북한은요.
03:29미국, 이란 전쟁 중에 누구 보란 듯이 여러 영상들을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
03:33이번에는 북한의 여성 특수부대원들입니다.
03:36보시는 그대로 택감도 발차기 대지르고요.
03:39땅도 구르고 권투동작과 비슷해 보이는 격투술도 선보입니다.
03:44김정은 위원장이 현장에서 직접 참가하는데
03:46보시는 그대로 기념사진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 주변으로 주로 여성 군인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04:09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북한이 저렇게 여군을 부각시킨 건 꽤 이례적인 행보입니다.
04:14딸 주에 대한 주민들의 심리적 반발을 완화하려는 의도라는 시각도 있는데요.
04:19또 하나 있습니다. 이게 질세라 남군들도 저렇게 차력쇼 펼칩니다.
04:25맨몸 위로 저렇게 무거운 통나무 내던지는가 하면 팔뚝을 다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04:30저렇게 도끼로 내려쳐서 아래에 놓는 기왓장까지 격파합니다.
04:35맨손으로 나무에 못을 꽂아 넣는가 하면 칼을 잡고 흉기를 잡고 기왓장을 격파하는
04:41꽤 아찔한 장면도 가감없이 연출하는데요.
04:44본인들은 이란과 달리 핵도 있고 이렇게 남녀 특수부대들이 견고하게 포진했다.
04:50이런 메시지일 수 있을 겁니다.
04:52그러면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조금 전에 짚어봤던 속보내용
04:56중동전문기자 알파고 씨와 함께 자세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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