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금 전에 들어온 속보를 제가 한번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05트럼프 대통령의 저 말입니다.
00:09군사작전의 종료를 위해 진지한 논의 중인데
00:12지금 보이시는 저 속보 내용이 핵심일 것 같아요.
00:17이란과의 합의가 불발될 경우 하르그섬과 발전소를 초토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24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SNS죠.
00:28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지 않는다면
00:31우리는 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전, 하르그섬을 완전히 파괴함으로써
00:36이란에서의 즐거운 여정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00:39제가 다시 한번 읽어볼게요.
00:40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이 내일 오전에 열려서
00:46유조선 20척 정도가 이제 지나갈 거라고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바가 있거든요.
00:52그런데 조금 전 저 SNS에 따르면 즉시 지금 당장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지 않는다면
01:01그동안 했었던 여러 엄포 중에 이란의 유전 그리고 발전소 그러니까 이란의 모든 에너지 시설을 초토화시키겠다.
01:14그리고 완전히 파괴 후에 즐거운 여정을 마무리할 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20의도적으로 손대지 않았던 그러니까 하르그섬도 공습을 하긴 했지만 실제로 유전 파이프나 이런 거는 손대지 않았었는데
01:29트럼프 대통령이 말처럼 그동안 직접 타격하지 않았던 곳까지 다 타격해서 보복하겠다.
01:36그러니까 핵심은 지금 당장 당장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01:42아마도 거의 한 달 가까이 지속된 미국 이란 전쟁에서 가장 트럼프 대통령의 수위 높은 SNS 발언 그리고 선전포교 성격의 이
01:55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요.
01:58완전 파괴라는 단어졌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02:24그리고 성조기가 그려진 기체가 저렇게 두동강 났습니다.
02:30비행기 꼬리 부분에 달린 회전식 레이더돔은요.
02:33원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된 건데요.
02:36이게 하늘의 눈이라고 불리는 공중전을 지휘하는 미 공군의 최첨단 조기 경비복이
02:41적의 이란군의 미사일 드론 공습에 당했습니다.
02:45기지에 있던 미군 1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2:50적의 대단 가격인 무려 4,500억 건 정도로 미군도 단 60여 대만 운영 중인 희소한 전략 자산입니다.
03:00이번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미사일 전략을 거의 다 파괴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발생했습니다.
03:07이 조기 경보기 파손으로 미군의 대이란 드론과 미사일 공격 감시 역량이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겠죠.
03:15그래서 일각에서는 이번 공격이 러시아가 기지의 위성사지를 이란에 제공한 덕분이라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3:25또 하나 보겠습니다.
03:27요즘 북한은요.
03:29미국, 이란 전쟁 중에 누구 보란 듯이 여러 영상들을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
03:33이번에는 북한의 여성 특수부대원들입니다.
03:36보시는 그대로 택감도 발차기 대지르고요.
03:39땅도 구르고 권투동작과 비슷해 보이는 격투술도 선보입니다.
03:44김정은 위원장이 현장에서 직접 참가하는데
03:46보시는 그대로 기념사진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 주변으로 주로 여성 군인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04:09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북한이 저렇게 여군을 부각시킨 건 꽤 이례적인 행보입니다.
04:14딸 주에 대한 주민들의 심리적 반발을 완화하려는 의도라는 시각도 있는데요.
04:19또 하나 있습니다. 이게 질세라 남군들도 저렇게 차력쇼 펼칩니다.
04:25맨몸 위로 저렇게 무거운 통나무 내던지는가 하면 팔뚝을 다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04:30저렇게 도끼로 내려쳐서 아래에 놓는 기왓장까지 격파합니다.
04:35맨손으로 나무에 못을 꽂아 넣는가 하면 칼을 잡고 흉기를 잡고 기왓장을 격파하는
04:41꽤 아찔한 장면도 가감없이 연출하는데요.
04:44본인들은 이란과 달리 핵도 있고 이렇게 남녀 특수부대들이 견고하게 포진했다.
04:50이런 메시지일 수 있을 겁니다.
04:52그러면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조금 전에 짚어봤던 속보내용
04:56중동전문기자 알파고 씨와 함께 자세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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