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저 SNS를 게시면에 올린 게 미국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7시 4분이었습니다.
00:17그런데 정확히 그로부터 15분 전 미국 금융시장에서 수상한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00:24당시 시장의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그러니까 누군가가 간 크게 유가가 떨어지고 주가가 오르는 쪽에 큰 돈을 걸었는데 최대 6천억 원을 번
00:35것으로 추적이 됩니다.
00:37누군가 발표를 사전에 알고 거래한 거 아니냐 혹은 트럼프 정부 백악관 내부 정보가 세고 있는 건 아니냐 의심의 목소리가 나올
00:46수밖에 없는 대목이죠.
00:47그런데 몇 달 전 베네수엘라 공습 때도 베팅으로 거액을 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00:55당시 트럼프 행정부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 아니냐는 의혹이 당시에도 있었는데 익명 개정이라 확인이 되지는 않았었죠.
01:03글쎄요. 전 세계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미공개 전쟁 정보를 활용해서 돈벌이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01:12커지고 있습니다.
01:14이번에는 북한 얘기입니다. 보시는 그대로죠.
01:17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의뢰로 치면 국회의사당 격인 만수대 의사당에 들어섭니다.
01:23대의원들이 벌떼처럼 일어나서 열렬히 환호를 합니다.
01:28경외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공화국 정부의 중요 정책 방향을 천명하시기 위하여 평양의사당으로 나오셨습니다.
01:37김성은 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뜨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했습니다.
01:46김정은 위원장은 저 자리에서 한국을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다며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1:56사실상 주적으로 규정을 한 겁니다.
01:59북한 헌법에 적대적 두 국가 정책이 실렸을 거라는 관측까지도 제기됩니다.
02:05북한이 그동안 적대 세력 날강도 등으로 규정했던 건 다름 아닌 미국이었는데
02:11미국에 대해서 오늘은 전쟁에 대해 지적했을 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은 없었습니다.
02:18우리를 깎아내리면서 미국에 손을 내미는 김정은 위원장의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2:23다음 얘기가 볼까요?
02:26웬 고양이 위에 명함 한 장이 있습니다.
02:29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 이름 석자만 적힌 새 명함을 만들었는데
02:33이게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는 해석이 나오죠.
02:37일단 지역구에 빈자리가 생기는데 친한계를 중심으로 해서 한동훈, 주호영, 무소속 연대에 불을 지펴가고 있습니다.
02:46대구 공천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제명이 된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02:54두 사람이 무소속으로 하얀 잠바 입고 화이트 브라더스 할 가능성이 있다.
02:59그것은 굉장히 의미가 크죠.
03:00한동훈에서 주호영이라는 그런 TK에서 상의성이 큰 분이 함께 뜻을 모으고
03:06또 함께하는 세력들이 모인다면 대구 시민들이 판단하시지 않겠습니까?
03:11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도 어제 주호영 의원 컷오프에 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바 있습니다.
03:19정당에서 컷오프는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지금 장동혁 체제화에서 이런 컷오프는 이미 그 의도를 누구나 다 의심하고 확신해요.
03:29그러니까 무슨 혁신을 위한 거니 세대 교체를 그런 말 안 통하잖아요.
03:34그러니까 승복할 수 없는 것이고.
03:38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에 대해서 주호영 의원도 가능성을 닫아두진 않았습니다.
03:44저희 취재에 따르면 주호영 의원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면 저절로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가 되지 않겠냐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3:55그럼 지금부터 제가 자리를 옮겨서 지금 미국 이란 전쟁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를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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