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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문제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제주도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자신도 잠이 잘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미래엔 더 상황이 불안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수입조차 저 모양이 되고 있으니, 이제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며, 대한민국이 전체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라며, 렌터카를 100%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정책도 과감하고 빠르게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늘 김혜경 여사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과거 신혼여행 때 제주도를 방문했던 경험도 언급했습니다.

즉석에서 제주 해저터널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물은 뒤, 자신도 하지 말자는 생각이라며 사실상 반대 뜻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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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전 세계적인 에너지 문제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00:07이 대통령은 오늘 제주도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자신도 잠이 잘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미래엔 더 상황이 불안해지는 것
00:15같다고 설명했습니다.
00:17이어 수입조차 저 모양이 되고 있으니 이제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며 대한민국이 전체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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