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외통위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국방위 소속)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 시작 한 달 만에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 되고 있고, 꽤 일찍 합의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대형 유조선 20척의호르무즈 해협 통과도 허용했다고 말했는데요,평화를 가져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성경 구절과그 사람이 바로 트럼프라고 적은 한 목사의 편지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것도 아니고 작년에 받은 편지를 왜 꺼내 들었는지 속내가 궁금하죠. 트럼프가 이렇게 '평화'를 외치는 동안미국 지상군 수천 명은 중동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과 협상이 극도로 잘 진행되고 있고 곧 합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워낙 오락가락하니까요. 이번에는 정말 믿어도 될지,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배]
지금 막판에 와 있는 건 분명한 것 같거든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극도로 잘 진행된다, 이렇게 아주 화려한 수사를 쓰고 있는데 그만큼 중요한 기로가 아닌가 싶고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20척을 이란에서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걸 보면 협상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는 언사가 아닌가 그렇게 판단됩니다. 다만 후티반군이 반격을 일부 시작한 걸 보면 이란도 기선을 잡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런 모습이기 때문에 요 며칠 굉장히 중요한 고비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되네요.
대형 유조선 20척을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걸 허락받았다는 게 트럼프 주장이고 실제로 파키스탄 선박들이 지나고 있다고 하는데 파키스탄 선박은 원래 지나가지 의회았습니까?
[유용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딱 사자성어로 표현하고 싶은데요. 아전인수격 말씀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그야말로 전쟁과 평화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하고 계신데 아까 말씀하신 그 말도 사실은 100% 다 그런 점에서 믿기는 어렵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016282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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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외통위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국방위 소속)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 시작 한 달 만에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 되고 있고, 꽤 일찍 합의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대형 유조선 20척의호르무즈 해협 통과도 허용했다고 말했는데요,평화를 가져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성경 구절과그 사람이 바로 트럼프라고 적은 한 목사의 편지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것도 아니고 작년에 받은 편지를 왜 꺼내 들었는지 속내가 궁금하죠. 트럼프가 이렇게 '평화'를 외치는 동안미국 지상군 수천 명은 중동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과 협상이 극도로 잘 진행되고 있고 곧 합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워낙 오락가락하니까요. 이번에는 정말 믿어도 될지,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배]
지금 막판에 와 있는 건 분명한 것 같거든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극도로 잘 진행된다, 이렇게 아주 화려한 수사를 쓰고 있는데 그만큼 중요한 기로가 아닌가 싶고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20척을 이란에서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걸 보면 협상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는 언사가 아닌가 그렇게 판단됩니다. 다만 후티반군이 반격을 일부 시작한 걸 보면 이란도 기선을 잡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런 모습이기 때문에 요 며칠 굉장히 중요한 고비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되네요.
대형 유조선 20척을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걸 허락받았다는 게 트럼프 주장이고 실제로 파키스탄 선박들이 지나고 있다고 하는데 파키스탄 선박은 원래 지나가지 의회았습니까?
[유용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딱 사자성어로 표현하고 싶은데요. 아전인수격 말씀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그야말로 전쟁과 평화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하고 계신데 아까 말씀하신 그 말도 사실은 100% 다 그런 점에서 믿기는 어렵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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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전쟁 시작 한 달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 되고 있고 꽤 일찍 합의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17이란이 대형 유조선 20척의 호르무즈 해업 통과도 허용했다고 밝혔는데요.
00:22평화를 가져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성경 구절과 그 사람이 바로 트럼프라고 적은 한 목사님의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00:32이번에 받은 것도 아니고 작년에 받은 편지를 왜 꺼내들었는지 속내가 궁금하죠.
00:37트럼프가 이렇게 평화를 외치는 동안 미국 지상군 수천 명은 중동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00:44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50미 중부사령부는 해군과 해병대 3,500여 명이 이미 중동에 추가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00:57호르무즈 해업에 7개 섬이 공략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라라크 섬의 미사일이 위협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01:05미군이 지상에 도착하면 불태우겠다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7이란과의 협상이 잘 되고 있다며 곧 합의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01:32이란과의 협상이 잘 되고 있다며 곧 합의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01:34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38어서 오십시오.
01:39안녕하세요.
01:40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 진행되고 있고 곧 합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01:4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워낙 오락가락하니까요.
01:48이번에는 정말 믿어도 될지 어떻게 보십니까?
01:51지금 막판에 와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거든요.
01:54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은데요.
01:56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극도로 잘 진행된다.
02:00이렇게 아주 화려한 수사를 쓰고 있는데 그만큼 중요한 기로가 아닌가 싶고요.
02:08특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20척을 이란에서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02:15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협상 분위기를 잡으려고 지금 하는 그런 은사가 아닌가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2:23다만 이제 후티 반군이 지금 반격을 일부 시작을 한 걸 보면 이란도 기선을 잡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런
02:34모습이기 때문에
02:35요 며칠이 굉장히 중요한 고비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이 되네요.
02:41대형 유조선 20척을 호르무즈 해업 통과하는 걸 허락받았다라는 게 트럼프 주장이고
02:46실제로 파키스탄 선박들이 지나고 있다고 하는데 파키스탄 선박은 원래 지나가지 않았습니까?
02:52그렇습니다.
02:5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딱 내자성어로 좀 표현하고 싶은데요.
02:59아전인수격 맞습니다.
03:01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3:03트럼프 대통령이 그야말로 전쟁과 평화 사이를 계속 왔다 갔다 하고 계신데
03:07지금 아까 말씀하신 그 말도 사실은 100% 다 그런 점에서 믿기는 어렵다.
03:15그런 생각이 듭니다.
03:16물론 미국이나 이란이나 다 이제 전쟁 피로도가 높아 있는 상태고
03:20특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빨리 끝내고 싶어 하죠.
03:25그런데 문제는 양쪽에서 협상을 하는데
03:28그 협상이 어느 정도 타협점이 생겨야 종전이 될 거 아닙니까?
03:33그런데 지금은 너무 양쪽 입장 차이가 크기 때문에
03:36그런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끝나기 쉽지 않은 점이 있고
03:3920척의 경우도 아까 말씀하신 파키스탄 같은 경우
03:43원래 이란하고 가까운 그러니까 이란하고 미국 사이 중재를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0이란 기준 이른바 이란 기준으로 적대국이면
03:53파키스탄이 중간에서 협상 중재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03:58그런 점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도
04:01본인 입장에서 좀 유리하게 이렇게 해석을 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판단이 됩니다.
04:08그러니까 파키스탄 선박 지나가게 한 건 트럼프의 성과라고 보기 어렵고
04:11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 선박들이 통과돼야 하는 거잖아요.
04:15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성과를 자랑을 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04:20특히 미국 내 여론이 급격하게 사실은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더 지금 문제가 되고
04:26앤디 킴 의원을 비롯해서 미국 내 민주당 의원들
04:30특히 이제 만약에 지상전을 일부라도 개시를 하게 될 경우는
04:36전쟁수권법상 대통령이 직접 할 수 있는 건 60일밖에 없거든요.
04:39넘어가면 의회 동의를 받아야 돼요.
04:41상원의 동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04:42그런데 이제 상원에서 반대 목소리가 직접적으로 분출하고 있단 말이죠.
04:4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성과가 있다.
04:50이렇게 지금 주장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04:52그러다 보니까 지금 저렇게 약간 혼란스러운 정보가
04:56막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04:58이렇게 트럼프의 아전인수가 강제 종전으로 가는 것 아니냐
05:02이런 분석도 나오는데
05:03이런 분위기 속에서 노 킹즈, 왕은 없다는 이름으로 열린
05:07반 트럼프 시위가 주말 사이 미국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05:11주최 측은 900만 명 가까이 참가해서
05:13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05:16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개신교 목사에게 받은
05:19평화의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05:21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보시죠.
05:34트럼프는 불가능해야 돼.
05:36그리고 그는 노 킹즈가 다가야 돼.
05:39트럼프 대통령은 포화를 가져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고 적어보낸
05:44친 트럼프 성향 목사의 편지를
05:58해그세스 장관이 기도문을 낭독한 것
06:01모든 총알이 적들에게 명중하게 해달라
06:17이렇게 인명피해를 내고 있는 전쟁 중에
06:20트럼프가 평화를 가져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내용의
06:24목사님에게 받은 편지를 올렸습니다.
06:26그러면서 그 평화를 가져오는 자가 트럼프 본인이라는 의미예요.
06:30네. 아까 그 노 킹 시위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로버트
06:34드리르도 나오셔서 열변을 토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06:37참 여러 생각이 드는데
06:39아무튼 미국 내 트럼프에 대한 반대율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거죠.
06:45우리 여론조사도 36%로 지지율이 최저를 기록했다고 하고
06:49이 편지가 보면 이 목사님 편지가 작년 10월에 보낸 거더라고요.
06:54그러니까 뒤늦게 공개한 거 아닙니까.
06:55지금 받은 것도 아니고요.
06:56네. 그러니까 의도가 보이는 거죠.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07:00어떻게 보면 초저감의 발로에서 이런 편지까지 드눻게 공개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7:08네. 그런가 하면 이 레오 14세 교황이 이 내용을 봤는지
07:12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하나님이 거부한다.
07:15이렇게 밝히기도 했어요.
07:17그러니까 교황께서 미국인이시잖아요.
07:20그러니까 미국인 교황이 저렇게
07:23트럼프 대통령의 평화를 가져오는 자가 아니고
07:26전쟁을 일으키는 자 아니냐라고 하는 말씀을 하실 정도면
07:30사실은 세계의 평화에오 인류의 걱정이 크다는 걸 표현하고 계신 건데요.
07:36지금 기독교 사순절이잖아요.
07:38거의 다 됐는데
07:40거기에 맞춰서 지금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인
07:44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의 편지거든요.
07:47이게 한국에도 그때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트럼프 대통령에 워낙 가깝기 때문에
07:51이렇게 역할을 하신 분인데
07:54마태보검을 인용하면서 마태보검 그 뒤에다가
07:57이게 이제 평화를 가져오는 자가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다라고 써놨단 말이에요.
08:02그러니까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번 이란 전쟁의 일종의 안정화, 평화
08:09이게 본인한테 굉장히 중요한 지금 길목에 있다는 걸 다시 확인하는 거거든요.
08:15그래서 중간선거에서 이기려면 이 중동전쟁에서 트럼프가 성과를 반드시 내야 된다.
08:21이걸 다시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죠.
08:23이것도 보수 지지층에 소구하기 위한 또 전략이었다.
08:26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보시면 제이디 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는 마가 세력 아닙니까?
08:32그 다음에 루비오는 쿠바 출신으로 네오콘이거든요.
08:36전통 공화당이란 말이에요.
08:40두 명이 지금 보면 여론조사상 차기 대통령 후보의 1위, 2위예요.
08:47제이디 벤스가 1위거든요.
08:48그러니까 이제 벤스는 빨리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고
08:52루비오는 확실하게 성과를 내고 싶어하고
08:55이 차이가 두 사람의 경쟁, 두 세력의 경쟁
08:59그런 것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인 거죠.
09:02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한다는 교황의 메시지.
09:05트럼프도 트럼프지만 피트헤그세스 국방장관을 겨눈 메시지라는 얘기도 있어요.
09:11피트헤그세스 모든 총알이 적에게 명중하게 하소서
09:14이런 기도문을 공개적으로 밝힌 사람이잖아요.
09:16네, 그렇습니다.
09:17지금 보면 이제 우려되는 것 중에 하나가
09:20과거에 트럼프 일기 때 보면 제임트 매티스 장관이라든지
09:25이런 사람들이 이른바 좌장으로서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 대통령이
09:31그런 참지 못하는 이런 것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줬는데
09:36지금 미 행정부 내의 문제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09:40심지어 페트헤그세스 국방장관 같은 경우는 그런 역할을 좀 해줘야 되는데
09:44전혀 그러질 못하고 어떤 때는 한술 더 뜨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09:49아까 말씀하신 그런 발언들도 연장선상에서 볼 수가 있는데
09:54그런 점에서 지금 이란 전쟁에서 우려되는 점 중에 하나입니다.
09:58과연 평화를 외치는 것이 진심일까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10:03미국의 첫 지상군 투입은 호르무즈협의 방어선 역할을 하는
10:077개 섬이 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까지 나왔습니다.
10:10실제로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 어디부터 어느 곳을 공략하게 될지
10:14지도 보면서 짚어보겠습니다.
10:17미군의 공격이 예상되는 5곳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0:21먼저 석유 수출의 허브, 하르그섬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10:26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0:28내가 원하는 건 석유이고, 하르그섬 점령은 매우 쉽게 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0:34하지만 석유 인프라를 공략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데다
10:38호르무즈협을 따라 구축된 이란의 방어선이 관건입니다.
10:42보시는 것처럼 라라크섬부터 시작해서
10:45아보모사섬과 캐슘 등 여러 섬이 보이는데요.
10:48아치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 섬들은
10:51호르무즈를 지키는 핵심 방어선 역할을 해서
10:55떠있는 항공모함으로도 불립니다.
10:58특히 전략적 요충지로 불리는 라라크섬에서는
11:01미사일이나 소형 공격장에 발사될 우려도 커서
11:04이 섬이 가장 위협적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11:08또 호르무즈 동쪽 해역에 정박해
11:10이란산 원유 수출 선박을 납보하는 방법도 거론됩니다.
11:14이란 본토에 지상군이 도달할 경우
11:16본토에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하거나
11:19수도 테헤란에 숨겨놓은 고농축 우려님을 확보하는 등의
11:22작전을 펼치는 것도 전망됩니다.
11:29협상과 평화 얘기와는 별개로 미국의 지상군 투입 시나리오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11:34그럼 정말 지상군 투입이 초일기에 들어간 건지
11:37아니면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 이렇게 분석할 정도면
11:40이미 기밀이 아닌 거고 기습 작전이 불가능한 거잖아요.
11:44그러니까 지금 이제 이라크 전쟁 때를 돌이켜보시면
11:48미군이 15만 명 정도가 투입이 돼서 시작이 됐고
11:52최대 25만 명까지 투입이 됐다고 하잖아요.
11:56지금 1만 5천 명 이야기를 하지만
11:59사실 저 정도 병력 가지고는 일부 섬을 일시적으로 점령하는 것 정도 이외에
12:05사실 장기전을 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되고
12:08또 목표가 장기전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면
12:12협상과 병행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라고 봐야 되거든요.
12:16그렇기 때문에 투입을 한다 하더라도
12:18제가 보기에는 아주 짧은 기간 동안에
12:21목표 달성을 위한 협상 달성
12:24이걸 이제 전제로 하는 투입이라고 봐야 되기 때문에
12:27저는 양쪽 따진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고요.
12:30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미국 내에서도
12:34소위하여는 벤스로 대표되는 마가 세력하고
12:37전통 공화당 세력 간의 경쟁이 있듯이
12:40제가 볼 때 협상과 전쟁, 레지나 지상군 투입이라고 하는 것도
12:46단계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그런 옵션으로 봐야 되기 때문에
12:50저는 둘 다 가능성이 있는데
12:51지금 막판 협상이 좀 주목되는 게 그 이유라고 생각이 돼요.
12:55그러니까 미군 1만 8천 명이 지금 중동에 도착했다고 하지만
12:59이 정도 규모로는 전면전은 불가능하고
13:02기습적이고 단계적으로 포인트 공격을 할 것이다.
13:05지금 이런 분석을 주신 건데요.
13:06맞습니다. 제가 지난주에도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지만
13:09대규모 지상전은 1만 명, 2만 명 가지고는 어림없습니다.
13:13최소 10에서 15만 명 이상의 병력이 필요하고요.
13:16더구나 이제 이란은 이라크보다 면적도 훨씬 크지 않습니까?
13:194배에다라고 그러기 때문에 어려운 얘기고
13:21그래서 김 의원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지만
13:24지금 파병돼 있는 앞으로 추가로 파병될 해병대 병력까지 포함하더라도
13:29일부 섬에 대한 일시적인 점령 정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13:34그래서 지금 하르그 섬이냐 아니면 아까 말씀하신 호르모지 해업이 있고
13:397개 섬이냐 가지고 전망이 엇갈리는데
13:42하르그 섬은 물론 3분의 1 크기고 아직 크지는 않습니다.
13:46그런데 여기 상당히 요소화되어 있고
13:48문제 중에 하나는 이게 호르모지 해업에서 무려 483km나 안에 들어가 있어요.
13:54그러니까 그만큼 미군 함정들이 들어가서 작전하기는 리스크가 위험이 크다는 거죠.
14:00그리고 이란 입장에서 하르그 섬이 점령당했으면
14:03우리 앵커님 같으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14:06온갖 미사일이나 드론 통해서 공격을 하겠죠.
14:08그렇기 때문에 장기간 주선하기는 점령이 어려운 상황이 있고
14:12호르모지 해업의 7개 섬의 경우를 살펴보면
14:167개 섬 전체를 다 점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지금 전력은 거의 불가능하고도 봅니다.
14:22왜냐하면 캐슈슘 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커요.
14:25제주보다 약간 작은 크기 정도의 굉장히 큰 섬이기 때문에
14:29지금 만약에 해병대가 일시적으로 점령한다면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높은 게
14:35아부무사하고 대툰부, 소툰부의 3개 섬 정도에 대한 작전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4:41하지만 또한 이란이 미 해병대가 미군이 점령했을 때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기 때문에
14:48장기간 점령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4:52그리고 또 섬을 점령한다고 하더라도 이란 측에서 자폭 공격을 해버리면
14:56오히려 미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4:59그렇죠. 그러니까 미사일이나 아까 말씀드린 드론으로 계속 공격을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15:04왜냐하면 이란의 내륙, 해안뿐 아니고 내륙에도
15:08그러한 무기들이 아직 살아남아 있는 게 있기 때문에
15:11미군 입장에서 상당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죠.
15:14그렇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5:18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 호르무지 해업을 트럼프 해업이라고 말했다가
15:21정정했지만 의도된 실수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는데
15:25지금 후티반군이 참전하면서 호르무지 해업뿐만 아니라 홍해도 막을 수 있고
15:30홍해를 막게 되면 우리나라에 미치는 여파도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
15:33이런 분석이 있거든요.
15:35그러니까 호르무지 해업으로 원유가 수송되는 게 전 세계의 20% 정도인데
15:41홍해로 하는 게 12% 정도라고 하잖아요.
15:43그러니까 양쪽이 다 봉쇄되게 되면 전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경제적 충격이 클 것 같긴 합니다.
15:51그런데 후티반군 입장에서는 사실 2023년도에도 미국하고 한번 투닥투닥 했었단 말이에요.
15:58그래서 그때 배를 100여 척 이상 공격도 하고 이래서 그때 큰 경제적인 문제가 일어나서
16:05실제로 막혔잖아요.
16:06맞습니다.
16:07그때 이후로 미국한테 호되게 당하기도 했고 협약도 맺은 바가 있어요.
16:14그런데 이번에 후티가 참전한 게 생각보다는 조금 늦었다고 그러잖아요.
16:18그 말은 그만큼 이란에서 계속 난리를 치니까 약간 늦게 참전한 셈이라서
16:26제가 볼 때는 전면적으로 홍해를 봉쇄하거나 하는 위험한 짓은 하지 않지 않을까.
16:32왜냐하면 그렇게 될 경우는 정말로 미군하고 전면적으로 싸워야 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16:37거기다가 주변에 있는 걸프 국가들하고도 거의 전면전을 해야 되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16:42그러니까 후티 방군이 그렇게까지 선택을 할까 싶긴 하거든요.
16:47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51홍해까지 막아버리면 사우디 등 다른 국가들도 참전해서 확정될 수 있기 때문에
16:55그렇습니다.
16:56그러니까 사우디를 비롯해서 지금 걸프 4개 국가가 호르몬스 해업에 통행료를 주더라도
17:02차라리 호르몬스 해업에 안정을 보장하자.
17:06이렇게까지 나오는 이유가 빨리 안정화를 시키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17:12국제법상 사실은 이게 무해 통항권이라고 해서
17:16이 공해를 지나가는 거는 사실은 돈 받을 수가 없거든요.
17:21국제법상 불가능한 이야기인데 그렇게까지 아이디어를 낼 정도니까요.
17:26그 정도로 호르몬스 해업에 안정화 방안이 시급하다.
17:29이렇게 주변 국가들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17:31안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게 한다.
17:34이런 자구책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7:36그런가 하면 이란은 미군 지상군이 만약에 도착한다면
17:39모두 불태워버릴 것이다.
17:41상어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17:43이렇게 반발을 하고 있어요.
17:44이렇게 반격이 매서지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미 공군기지에 있던
17:48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가 부서졌다고 하는데
17:52이게 4,500억 원짜리라고 하더라고요.
17:54어떤 무기인가요?
17:55이게 이제 하늘에 떠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레이다 기지로 보시면 됩니다.
18:01그래서 회전하는 레이다를 통해서 반경 한 350에서 400km 내에 있는
18:06수백 개의 항공기라든지 이런 것을 탐지해서
18:10아군 전투기가 유일한 위치에서 작전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18:14그러한 역량을 가진 지휘통제기고요.
18:19그래서 이게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8:22그리고 비싸기도 하고 그런데 이게 실제 전투에서 파괴된 것은 처음이에요.
18:28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도 상당히 타격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18:32다행인 것은 이 조기경보통제십자가 그렇게 적지는 않습니다.
18:36그래서 다른 대체할 전력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18:40상징적으로 하여튼 이란이 전력이 상당히 해군군역이 무력화되고 많이 파괴가 됐지만
18:47아직도 간간히 이러한 권투를 얘기하면 잽을 날릴 수 있는 미사일이나 드론 전력은
18:53갖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봅니다.
18:57이란의 반격으로 미국의 4,500억 원짜리 조기경보통제기까지 지금 손실이 된 상황입니다.
19:04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19:06모스타바가 행방불명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19:09이 은둔 중인 모스타바가 세 번째 대외 공개 메시지를 발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19:15화면 함께 보시죠.
19:17이란의 ISNA 통신 등이 보도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는데요.
19:21하멘의 최고 지도자가 이란에 대한 침략에 단호히 반대하고
19:24우리나라를 지지해준 이라크 최고 종교 지도자와
19:28이라크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는 겁니다.
19:31이 보도가 맞다면 이후 페르시아세인 노르즈에 의한 메시지
19:35또 취임 일성 이후 세 번째의 모스타바 메시지가 됩니다.
19:39다만 아시는 것처럼 세 번 모두 영상이나 음성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19:46외신 보도 내용인데
19:48모스타바가 세 번째 메시지를 냈고
19:50이라크에 감사한다 이런 내용이었다고 해요.
19:53그러니까 지금 모스타바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19:56지금 계속 참수 작전이 진행이 될까 봐 그러는 거잖아요.
20:02그러니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이라크를 비롯해서
20:06주변국들하고 그래도 우리가 저항의 축을 좀 살리자
20:10이런 취지를 담고 있는 거라고 봐야 되거든요.
20:13후티 반구는 이미 조금 반격을 하고 있고요.
20:16그렇기 때문에 함께 저항하자 이런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는 거라고 봐야 되고요.
20:21저거 자체가 그러니까 마지막 심리전
20:23이리 치열하게 전개된다.
20:26그런 모습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29네, 모스타바는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을까 아직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34그런가 하면 최근 백악관 공식 SNS에
20:36의도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영상들이 잇따라 올라왔는데
20:39어떤 의도가 있는 걸까요?
20:41화면 함께 보시죠.
20:43네, 지난주 백악관 SNS 계정에 올라온 7초짜리 영상입니다.
20:48지지직거리는 화면 위로 기괴한 음성이 흘러나와서 의문이 증폭됐는데요.
20:54아무런 설명 없이 입술에 손가락을 낸 이모티콘만 덩그러니 남겼습니다.
20:59그런데 이 영상을 거꾸로 재생해봤더니 숨겨진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21:03들어보시죠.
21:12영상이 공개된 지난 27일은 미국이 이란의 협상을 압박하던 시기인 동시에
21:17이란 에너지 시설 공습 유예를 연장한 날이기도 합니다.
21:21이 때문에 극적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컸지만
21:24다음날 아무 발표도 없었습니다.
21:26또 앞서 곧 론칭되냐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는
21:31대화 녹음만 담긴 영상도 올라왔었죠.
21:33알고 보니 이거 모두가 백악관 공식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예고하는
21:38홍보몰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21:40사실이라면 백악관이 중동전쟁으로 고조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21:45애플리케이션 홍보에 이용한 셈이 된 겁니다.
21:51저희가 지난주에 소개해드렸습니다.
21:53백악관 곡식 SNS에 찌지직거리는 수수께끼 같은 영상이
21:57잇따라 올라오면서 이거 해킹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22:01거꾸로 돌려봤더니 얘기가 나왔던 거예요.
22:04내일 흥미로운 발표가 있을 겁니다.
22:06이런 메시지가 있었다는데 백악관 왜 이런다고 보십니까?
22:10지난주에도 뭔가 하여튼 의도가 있는 것 같다.
22:12말씀을 드렸었는데 역시나 미국의 인지전, 심리전 활동 일환으로 보여주고
22:19그러니까 내일 흥미로운 발표라는 게 이게 대규모 공습 또는 타격이 될지
22:24아니면 급적인 평화협상과 종전협상 관련된 진전이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까?
22:32그리고 이란으로 하여금 헷갈리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요소도 있는 것이고
22:36그래서 이번 전쟁의 특징 중에 하나는
22:40우크라니전도 그렇지만 굉장한 양측 모두
22:43미국이나 이란이나 심리전, 인지전을 하고 있다.
22:46여기에는 SNS라든지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하고 있는데
22:51이런 것들 또한 우리한테도 새로운 전쟁 양상으로 교훈을 주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22:58영상에서 론칭하는 거 맞죠?
23:00그래서 그 론칭이 우리가 미사일 발사인 줄 알았더니
23:03애플리케이션 론칭이었다. 지금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23:07그런가 하면 북한은 특수부대원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23:12특히 여군들의 훈련을 강조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23:16화면 먼저 보시죠.
23:19김정은 위원장이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 모습을 참관했습니다.
23:25북한 매체는 특수부대원들의 격파와 제압훈련 시범 모습을 10여 분간 방영했는데요.
23:30마치 차력소를 방불케하는 비현실적인 훈련 방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23:36조선중앙TV는 또 여성대원들의 훈련 모습을 방영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기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3:43들어보시죠.
23:59여성군인들의 영상이 상당 부분 포함돼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24:03마지막 사진 촬영 때도 김정은 위원장 주변은 온통 여성 특수부대원들이 채운 모습이었습니다.
24:09딸 주예를 후계자로 삼은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4:17이 전쟁 시국에 북한이 특전사들의 모습을 공개한 의도가 있을 텐데요.
24:22김정은 위원장이 지금 이란 사태가 본인들한테는 전혀 상관이 없다.
24:30그러니까 건재하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하는 모습의 이란 같고요.
24:35특히 5월 14일, 15일 날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24:40트럼프 대통령한테 우리는 건재하기 때문에 협상 대상이다.
24:44우리를 건드릴 생각을 하지 말고 우리하고는 하면 협상이다.
24:49이런 시그널을 보내려고 하는 그런 의도 아닌가 싶습니다.
24:54그런데 저렇게 여군 영상을 공개한 거 아무래도 후계자가 여성, 딸 주의이기 때문일까다.
25:01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25:02맞습니다. 제가 30여 년간 국방부 담당하면서 북한 특수부대 홍보 사진 영상도 많이 봤는데
25:08특수부대 역은 처음 봤습니다.
25:11그만큼 김주예를 후계자로 삼으면서 김정은이 보니까 갑자기 페미니스트가 된 것 같아요.
25:18여성 관련 활동, 모임도 많이 가고 행사도 많이 하는데 그 이란으로 보입니다.
25:23특전사들의 모습을 공개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 어떤 의도일지 한번 두 분과 분석해 봤습니다.
25:30지금까지 김영배 민주당 의원, 유영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5:35감사합니다.
25:35감사합니다.
25: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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