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 열린 대규모 반 트럼프 시위의 주요 구호 노 킹스 그러니까 왕은 없다 였습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의 그간 행보와 맞닿아 있는 구호인데요.
00:11화요일 함께 보시죠.
00:1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업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00:22트럼프 해업이나 아메리카 해업 등 구체적인 후보까지 거론됐는데요.
00:26트럼프 대통령 연설 도중에 실제로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00:41실수였다며 곧바로 정정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이스라엘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해업이란 표현을 또 썼습니다.
00:49실수를 가장한 농담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과연 농담에 그칠지는 미지수입니다.
00:53트럼프 대통령 165년의 전통을 깨고 100달러 지폐 자신의 서명을 넣는가 하면 자신의 얼굴을 넣은 기념주와 발행도 추진을 했습니다.
01:04케네디 센터 같은 주요 문화기관에는 이미 자신의 이름을 넣었습니다.
01:10마치 중세시대 왕을 연상케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비판도 거셉니다.
01:15지난 주말 미국 안팎에서 최대 역대 최대 규모인 900만 명이 거리에 나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과 이란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01:24냈는데요.
01:25노 킹스 왕은 없다고 외친 시위대는 이렇게 트럼프는 지금 당장 떠나라는 대형 인간 문구도 만들어서 주목받았습니다.
01:33감사합니다.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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