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지상군 병력이 속속 중동에 배치되면서 치열한 전투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곧 타결될 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 달이 넘었는데도 예측할 수 없는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이 이란 주변에 7천 명 넘는 지상 전력을 배치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되고는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여전히 거론되고 있는데 일단 지금 배치된 인력만으로도 충분히 지상전을 시작은 할 수 있는 단계라고 봐야 될까요?

[김덕일]
지상전 중에서도 특수작전 같은 것들은 충분히 가능한 상태로 보고요. 유예 10일을 줬습니다마는 그 날짜가 되기 전에 아마도 협상이 잘 안 된다 싶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을 내린다면 투입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만약 지상군이 투입되면 우리가 기존에 거론했던 하르그섬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하르그섬은 워낙 안쪽에 있는 섬이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주변 7개 섬을 먼저 점령할 수도 있다 이런 관측이 나오는데 이 섬들은 어떤 섬입니까?

[김덕일]
이 섬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섬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가 케슘섬이라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튀어난 부분에 있는 긴 섬인데요. 가장 큰 섬인데 이곳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지도 있고요. 상당히 방비가 잘 되어 있는 곳이고 그다음에 헨감섬, 호르무즈섬 이런 섬이 있습니다. 이런 섬들은 케슘섬 근처, 안쪽에 이란 본토에 가까이 붙어 있는데 라라크섬을 주목하는 게 현재 이란이 배들을 통제할 때 케슘섬과 라라크섬 사이에 좁은 곳으로 지나가게끔 현재 이란 혁명수비대가 자신들이 가이드라인을 정해놓은 섬입니다. 이쪽으로 지나가야 된다고 하는 섬이어서 주목받고 있고요. 그리고 조금 본토에서 떨어진 섬이 아부무사섬이 있고 큰툰부섬을 작은 툰부섬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7개 섬인데 본토에서 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014555913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미국의 지상군 병력이 쑥쑥 중동에 배치되면서 치열한 전투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00:07이런 상황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곧 타결될 거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00:12한 달이 넘었는데도 예측할 수 없는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20안녕하십니까?
00:20안녕하세요.
00:22미국이 이란 주변에 7천 명이 넘는 지상 전력을 배치했습니다.
00:2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되고는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여전히 거론되고 있는데
00:34일단 지금 배치된 인력만으로도 충분히 지상전을 시작은 할 수 있는 단계라고 봐야 될까요?
00:40지상전 중에서도 어떤 특수 작전 같은 것들은 충분히 가능한 상태를 보고요.
00:45유예 1일 11일을 줬습니다만 그 날짜가 되기 전에 아마도 협상이 잘 안 된다 싶으면
00:50트럼프 대통령이 명령을 내린다면 투입은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긴 합니다.
00:55만약 지상군이 투입이 되면 우리가 기존에 거론했던 하르그섬, 하르그섬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
01:04이 하르그섬은 워낙에 또 안쪽에 있는 섬이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 주변에 7개 섬을 먼저 좀 점령할 수도 있다.
01:12이런 관측이 나오는데 이 섬들은 또 어떤 섬들입니까?
01:15이 섬들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섬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01:19첫 번째가 캐슘 섬이라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업이 튀어나온 부분의 위쪽에 있는 긴 섬인데요.
01:25가장 큰 섬인데 이곳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지도 있고요.
01:30상당히 방비가 잘 돼 있는 곳이고 그다음에 행감섬, 호르무즈 섬 이런 섬들이 있습니다.
01:35이런 섬도 캐슘 섬 근처에 있는 안쪽에 있는 곳이 이란 본토에 가까이 붙어 있는데
01:39라라크 섬을 주목하는 게 현재 이란이 배들을 통제할 때 캐슘 섬과 라라크 섬 사이에 좁은 곳으로 지나가게끔
01:46현재 이란 혁명수비대가 자신들이 가이드라인을 정해놓은 섬이 이쪽으로 지나가야 된다고 한 섬이라서 주목을 받고 있고요.
01:55그다음에 좀 벗어난 적이 있죠. 본토에서 좀 떨어지는 곳이 아부무사 섬이라는 게 있고
01:59큰 틈부섬, 작은 틈부섬이 있습니다.
02:02그래서 이 부분 총 7개 섬인데요.
02:04그래서 본토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 아부무사 섬, 틈부섬 두 개고 다 요새화 되어 있고
02:10이란도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엄청난 병력을 아마도 준비시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15지금 이란도 병력을 준비시키고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2:19일단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상전이 시작되면 미군이 페르시아만에서 상호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라고 강력하게 경고를 했거든요.
02:29어떤 대응을 할 수 있는 건가요?
02:31만약에 여기서 상륙작전이라든지 지상전을 공수부대를 투입한다고 할 경우에는
02:36이라는 전투함 같은 것들이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02:40해군이 괴멸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만
02:42자폭 드론이라든가 자폭 고속정이라든가 이런 작은 배들을 이용해서 벌떼처럼 공격하는
02:48그래서 오히려 미국의 최첨단 장비를 갖고 있지만
02:51그것이 과부하에 걸리게끔 하는 그런 식으로 해서 작전을 펼 가능성이 높고요.
02:56그런데 지상전 같은 경우에 과연 할 것인지 알 것인지는 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하는데 생각하는 중 하나가
03:03지금 7개 섬도 나오고 하르구 섬까지 나오는데
03:06이미 지금 우리도 저희도 얘기하는 것처럼 이미 다 전 세계가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03:11이런 상륙작전이나 특수작전 같은 경우는 기밀이 생명이고
03:15역사에서는 노르방디 상륙작전으로 기록이 되지만
03:18당시까지만 해도 노르방디로 상륙할 거라고 2차 세계된 당시에
03:21나치 독일은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03:23그런 점에서는 또 제3의 장소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03:27그런데 만약에 지상전을 할 경우에 가장 높은 후보지로 본다면
03:31아보무사섬으로 보는 관측이 많습니다.
03:33왜냐하면 여기가 아랍에미리트와 지금 영유권 분쟁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03:37이란 본토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03:39그래서 미국이 공격을 한다 쳐도 그쪽에서 배를 타고 이란이 증원을 하기가 힘든 지역이기도 하고
03:45아랍에미리트를 어떻게 보면 또 끌어들일 수도 있겠죠.
03:47그런 부분이 있겠습니다.
03:48그런데 저는 지상전 카드는 최대한 아낄 것 같아 보기도 하고
03:53지금 너무나 이쪽에 7개 섬이 계속 넘어 걸어온이 되기 때문에
03:56이란도 충분히 방어를 할 겁니다.
03:58다만 이렇게 계속 7개 섬을 언급을 함으로써
04:01이란이 방어하는 것을 능력을 분산시킬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04:04그렇다면 이곳이 아니라 또 다른 곳으로 상륙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04:07조심스럽게 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04:09어쨌든 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기습 공격이라는 거는
04:11아무도 모르게 들어가야 성공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공격의 형태인데
04:16오히려 모르는 곳을 갈 수도 있다라고 전망을 해주셨고요.
04:21지금 이 지상전 가능성과 관련해서 저희도 좀 혼란스러운 게
04:25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또 말을 바꾸고 있거든요.
04:28저희가 이번 전쟁을 통해서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거지만
04:32지금 협상이 잘 진행 중이다.
04:35타결이 임박했다.
04:36이런 얘기까지 했거든요.
04:37이 말은 좀 어디까지 우리가 좀 믿을 수 있을까요?
04:42이란 측 반응이 지금 없기 때문에
04:44이 내용 그 자체를 전부 다 믿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04:47그리고 유조선들이 통과되고 있다.
04:50이렇게 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긴장이 완화되고 있다고 하지만
04:54태국 선박도 통과되고 한 것 보면
04:56개별 국가들 접촉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닌가
04:59그리고 자세히 알려지지 않으면
05:01이란 혁명 수비에 요구하는 듯이
05:03어떤 몸값 같은 것을 지불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05:07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05:09이것도 다 트럼프 대통령 협상이 잘 되고 있고
05:11지금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만
05:13이거는 아직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05:16이란 측 반응을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05:18이란 측 반응은 현재까지는 아직까지는 강경한 태도라서
05:21과연 협상이 잘 되고 있는지는
05:23물밑에서는 계속해서 중재국들을 통해서 접촉을 하겠습니다만
05:27트럼프 대통령이 이 발언만 놓고
05:30과연 정말 협상이 잘 되고 있는지는
05:32100%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35내일 오전에 유조선 승부척의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했다고 얘기를 했는데
05:39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게 좀 신빙성을 낮게 볼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05:45이전에도 이란이 큰 선물을 줬다
05:47호르무즈 해업에 유조선들이 선박이 지나갈 수 있도록 큰 선물을 줬다고 했는데
05:52이란은 오히려 그 뒤에 반박을 하면서 선박을 억제하지 않았습니까?
05:58네, 그런 점이 있고
05:59또 8척에서 2척 선물이었고
06:02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거라고 했는데
06:05따져보면 파키스탄 선박이었고
06:07위안화 결제 선박을 보내주기도 하고 이런 것이었는데
06:10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렇게 얘기를 함으로써
06:12이란으로 하여금 계속 어떻게 보면
06:14협상장으로 나오게끔 자꾸 유도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17물론 그 협상 안에 대해서 이란이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긴 하고요서
06:20트럼프 대통령이 일종의 언론을 상대로 해서 계속 이렇게 작전을 피하면서
06:24이란 측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혼란스럽게 만드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6:29이란의 공식적인 입장은 지금 협상이 되지
06:31우리는 협상이 나갈 의사가 없는데
06:33협상이 잘 된다고 자꾸 얘기를 하면
06:35뭔가 이 안에서
06:36이란 수뇌부 안에서 지금 트럼프와 뭔가 협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라고
06:39그 안에서 충분히 의심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06:41그래서 그 안에서도 뭔가 의견을 뭔가 좀 분열시키기 위한
06:44물론 협상을 하는 것을 바라겠습니다만
06:47이러한 지도부 안에서도 계속 혼란을 부르기 위한
06:50그런 좀 수사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06:53이렇게 이제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그런 수사들도 있고
06:56또 자신의 SNS에서 이야기하는 것들도 상당히 좀 많습니다.
07:01지금 뭐 목사의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고
07:04얼마 전에 이제 PTSS 국방장관의 기도 내용도 있었고요.
07:08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교황이 한 얘기 또 회자가 되더라고요.
07:13그러니까 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당할 거다.
07:17이제 교황이 미국 출신 교황이잖아요.
07:19그래서 또 이 부분이 좀 주목이 되는데
07:21어떻게 좀 바라보셨습니까?
07:23그래서 뭐 평화를 가져오는 자, 복을 받는다.
07:26이렇게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했는데
07:27그 평화가 예를 들어서 협상이 잘 돼서
07:30서로 간에 타협을 하는 평화일지
07:31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얘기하는 것처럼
07:33힘에 의한, 강제에 의한 평화일지
07:35앞으로 이란을 더 공격해서 또 어떤 군사적인 계속 작전을 통해서
07:39굴복을 받아내는 그런 평화일지는
07:41조금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07:43핵세스 국방장관도 이런 식의 기도 같은
07:46평화, 종교를 통해서 평화를 바라거나
07:50이런 것으로 이용하는 거 아닙니다.
07:52그런 식으로 해야지 전쟁을 위해서
07:54종교를 동원하는 모습 같은 것들
07:56그런 것은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이고
07:58아마도 레오 14세 교황께서도 그것을 지적한 것 같습니다.
08:02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것은 자꾸 이렇게 종교색을 입히다 보면
08:05종교전쟁으로 될 수밖에 없고요.
08:07종교전쟁 같은 경우는 양보의 폭이 훨씬 더 적어진다고 볼 수 있겠지만
08:11거의 극단적으로 가는데
08:12이렇게 될 경우는 이슬람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08:15이슬람 고위 성직자들이 예를 들어서
08:17지하드라고 하는 성전을 선포하거나 이렇게 될 경우에는
08:20이게 걷잡을 수 없는 경우로 갈 수 있습니다.
08:22모든 종교전쟁은 항상 타협이 없이 물러섬이 없이
08:26엄청나게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08:28저는 이 전쟁은 일단 핵 위협을 저지라든가 석유를 위한 전쟁이라든가
08:32여러 측면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08:34이 전쟁이 종교전쟁으로 비화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요.
08:38그러면 그럴수록 해결의 가능성은 훨씬 더 낮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8:42어쨌든 협상이 잘 이뤄지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뿐만 아니라
08:46벤스 부통령도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08:50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곳곳에서 교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8:55주말에도 공습이 이어졌는데 테헤란에 있는 대학교의 핵 관련 연구시설이
09:00이스라엘에 공격을 받았다고 하거든요.
09:03이란이 중동지역 내에 있는 미국 대학도 그러면 우리가 공격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09:09이러면 이게 진짜 민간인 대상이 되는 게 아닌가요?
09:12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09:13먼저 이스라엘이 왜 대학교를 공격했는가를 보시면
09:16대학교 안에서도 아마도 원자력 관련 학과라든가 그런 연구소들이 있는 것일 겁니다.
09:22이란이 그동안 모사들이 많이 했던 게 이란의 최고위급 핵과학자들이 암살하는 걸 많이 했는데
09:27그럴 때마다 이란이 얘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을 죽이거나 핵시설을 공습해서 파괴할 수는 있어도
09:32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핵우라늄, 이런 원자력 지식만큼 지울 수는 없을 것이다.
09:38그래서 소프트웨어는 영원하다.
09:39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것을 노리고서 이스라엘이 대학에서 어떻게 보면 핵시설과 연관된 학과 같은 경우에
09:46그런 인재들의 싹을 자르기 위해서 이렇게 공격을 했다고 볼 수 있겠고요.
09:52이것을 상대해서 이란이 얘기를 하는 것, 반격을 하겠다고 하는데
09:55카타르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를 했던 곳이 카타르 안에서 에듀케이션 시티라는 곳에서
09:59우리 경기를 많이 했었는데 거기가 미국 학교 분교들이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0:03그리고 아랍에미리트라든가 중동 여러 국가들이 미국 학교 분교들을 많이 유치했는데
10:08바로 여기가 이란 말대로라면 앞으로 공격의 목표물이 되겠죠.
10:13그런 점에서 이스라엘이 현재 먼저 이란의 대학교 시설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지만
10:19먼저 공격을 했다면 지금 중동 걸픈에 있는 미국 대학교 분교들 같은 경우가
10:24이란의 공격 대상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28또 이란 측에서 밝힌 부분 가운데 하나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미국 공공기지를 공습을 했는데
10:36보니까 여기서 지금 이란이 거둔 성과로는 조기경보 통제기, 이 비행기가 파손이 됐다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10:46이런 미국에 어느 정도 타격이 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10:49조기경보기라고 하면 위에서 작전을 지시한다든가 그럴 정도 상당히 중요한 비행기인데요.
10:55이란의 최근 상황이 드론이라든가 미사일 발사 기수가 줄어드는 추세가 아니냐 이런 분석이 많이 나왔습니다.
11:01재고가 부족한 건 아니냐인데 이란도 지금 아껴 쓰고 있는 그런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11:05정확도 같은 것들이 지금 조기경보기가 정말로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면
11:10제가 봤을 때는 러시아의 어떤 위성 정보 같은 것을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정확도가 상승된 것이 아니냐 그렇게 추측해 볼 수
11:16있겠고요.
11:18지금 미국이 상당 부분 드론이라든가 미사일 시설을 무력화했다고 하지만
11:233분의 1만 타격을 줬고 3분의 2는 남아있다 이런 얘기까지 있습니다.
11:27하지만 이란 역시도 군사적으로 미사일과 드론 같은 경우를 얼마 정도까지 버틸 수 있겠는가 했을 때는
11:33수주 정도 버틸 수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고
11:36특히나 경제적인 부분도 이란 대통령 폐제시키하니 얘기하기를
11:40이란 인터내셔널이라고는 반체제 성향의 신문이긴 합니다만
11:44해외에 3주에서 4주 안에 이란 경제가 이렇게 휴전을 안 할 경우에는
11:48완전히 붕괴될 것이라고 얘기까지 나왔던 상황입니다.
11:51그래서 이란의 여력은 반격할 만한 여력은 있습니다.
11:54수주간에 있겠습니다만 더 문제되는 것은 이란 경제 자체가
11:57지금 과연 그것을 버틸 수 있겠는가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2:01이란 경제도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12:04더 길게 이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12:07어쨌든 지금 미국이든 이란이든 빨리 끝내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12:12물 밑에서는 협상을 하고 있으면서
12:14겉으로는 이렇게 계속 공습을 주고받는 것이
12:17협상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오히려 걸림돌이 될까요?
12:22양쪽은 다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한다 하면서
12:25먼저 협상장에 나가는 것이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고
12:28뭔가 항복의 신호처럼 보이고
12:30자신들이 불리하다는 것은 보이기 때문에 먼저 나오지 않으려고 이런 것 같습니다만
12:34오히려 협상할 때는 서로에게 저는 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12:38그렇기 때문에 서로 대면하기 싫기 때문에 중재국을 통해서 하는 것일 수도 있겠고요.
12:43그래서 양측이 공격하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협상력을 높이는 데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2:48제가 봤을 때는.
12:48그리고 이 전쟁 자체가 협상으로 인해서 조금 서로에 대한 공습이 약화되는 게 아니라
12:55오히려 지금 후티반군까지 참전을 하면서 확정되는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거든요.
13:02일단은 후티반군에 대해서 조금 간략하게 설명을 좀 해주시죠.
13:06후티반군 같은 경우는 예멘에 있습니다.
13:08사우디아라비아.
13:09아라비아 반도의 남서쪽 끝에 있는데요.
13:12홍해를 면에 있고 그리고 좀 시아파라고 합니다만
13:16이란과는 좀 다른 시아파를 믿고 있고요.
13:18그다음에 이란의 여러 대리 조직으로 분류가 됩니다만
13:21대리 조직 중에서 해제볼라는 이란이 정말 혁명수비대가 자식처럼 자신들이 만든 단체라면
13:27이 후티반군 같은 경우에는 완전 대리 조직이라기보다는 약간 좀 더 자율성을 가지고 있고
13:32오히려 이란과 약간은 조금 더 동등한 파트너에 가까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13:37그렇기 때문에 독자적인 약간 영향력을 갖고 있는 세력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13:41그런데 이제 위치가 지금 홍해 입구에 있기 때문에
13:44이 후티반군의 참전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13:48그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13:51그러면 이번 참전이 후티반군의 독자적인 판단일까요?
13:55아니면 이란과 어느 정도 좀 교류가 있었던 걸까요?
13:58아마 전쟁 전에 서로 교류가 있었을 겁니다.
14:02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얘기를 했던 것으로 지금 보고 있는데
14:06후티반군이 생각보다 늦게 참전했고요.
14:09그러게요.
14:09그리고 이렇게 만약에 이란이 지금 전쟁의 여력이 충분하다거나
14:13만약에 유리한 상황이었다면 참전을 안 할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14:16오히려 후티반군 참전이 지금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단계처럼 양쪽 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14:21막판에 이란이 좀 불리한 상황을 좀 타개하기 위해서
14:24시선을 좀 호르무주협에 집중돼 있는데
14:27홍해 쪽으로라도 약간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라도
14:30후티반군이 참전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4:33홍해 쪽으로의 시선 분산이라고 하면
14:36왜냐하면 홍해를 통해서도 유조선들이 많이 들락날락하고 있고
14:40또 홍해를 통해서 스웨즈 운하를 거쳐서 지중해로 가는 그런 항로가 있기 때문에
14:46지금 유럽에도 큰 영향이 있을 수 있고요.
14:49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14:52지금 홍해를 만약에 후티반군이 통제를 해버리게 된다면
14:56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영향이 좀 있을까요?
15:00아직까지는 이스라엘만 지금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어서
15:03다행이긴 합니다만 최악의 시나리오로 봉쇄까지 간다면
15:06지금 많은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런 국가들도
15:10호르무주협이 사실상 지나갈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15:12홍해 쪽에 있는 항구를 통해서 지금 또 원유를 수출하고 있는데
15:15그럼 우회하는 항로까지도
15:17그러면 원유 공급망 자체도 또 다시 한번 막히게 될 가능성이 높고 있고요.
15:22그다음에 원유뿐만 아니라 많은 상선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15:25인도양, 홍해, 유럽, 지중해로 연결되는 곳인데
15:28이곳이 막히게 되면 전 세계 수출입에도 상당한 지장이 있겠고
15:33이렇게 된다면 스위즈 운하가 있을 필요가 없게 되는 거겠죠.
15:36이쪽이 막히게 된다면 그러면 많은 타격이 예상이 되고
15:39그렇게 될 경우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수출을 많이 해야 되는데
15:41희망보험까지 밑에 내려가서 돌아야 되는 엄청난
15:44아프리카 대륙
15:45그래서 홍해를 거쳐서 스위즈 운하에서 유럽으로 가는 가장 빠른 통로인데
15:51이렇게 될 경우는 남아프리카에 있는 희망보험까지 돌아서 가야 되니까
15:54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엄청나게 많이 들고
15:56엄청난 물류 비용이 상승이 예감이 됩니다.
16:00그래서 이 회상 봉쇄만큼은
16:02후티가 안 하기를 바라는 최악의 시노리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6:07그러면 지금 헤즈블라도 일단 이스라엘하고 전투를 벌이고 있고요.
16:12그리고 후티도 이스라엘을 공격을 했는데
16:15그러면 이렇게 저항의 축이라고 불리는 이란의 대리 세력들로
16:19이렇게 전장이 더 확대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 보시나요?
16:23지금 이란의 저항의 축이라고 하면
16:26헤즈블라는 계속 전쟁을 하고 있고요.
16:28그래서 레바논 전선에서 하고 있고
16:29여기서 후티가 지금 이사일을 쏘고 있습니다만
16:32봉쇄할 경우에는 더 확전될 가능성이 높죠.
16:35왜냐하면 스위즈 운하를 통해서 수입을 얻고 있는 것이 이집트고
16:39스위즈 운하를 경제특구로 지정해서 경제 발전을 하려고 하는데
16:42이집트도 여기에는 지금 중재국으로서
16:45파키스탄과 함께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만
16:46여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16:49사우디도 더 깊이 개입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16:52유럽도 아스피데스 작전이라고 해서
16:55후티 방군이 상선 같은 걸 공격하는 걸 막기 위해서
16:58호송선단 같은 걸 만들었는데
16:59이렇게 될 경우에는 유럽연합 같은 경우에도
17:02호르무즈 같은 경우는 우리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17:05이제 자신들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17:07그렇게 된다면 국제적으로도 훨씬 더 많은 우려와 함께
17:12호르무즈 해업과 홍해 이쪽이 봉쇄되는 것에
17:16국제적인 어떤 공조라든가 이런 것들이
17:18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17:20그래서 지금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키기 위해서
17:24파키스탄에서 4개국의 외무장관들이 모여서
17:27지금 전쟁 상황을 논의하고 있는데
17:30일단은 이 4개 나라의 외무장관들이 모였다는 게
17:34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17:374개 국가들이 트루키에라든가 이집트 같은 경우는
17:40지난번 가자지구에서
17:42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 중재국으로 참여했던
17:45정통적으로 중재를 잘하는 국가고
17:47이번에 파키스탄이라든가 사우디가
17:49여기 등장을 했는데
17:51미국과도 어느 정도 관계가 친하고
17:53이란과도 그렇게 척을 지지 않는 국가들이기 때문에
17:56물론 사우디는 좀 다르긴 합니다만
17:57그렇게 척을 지지 않는 국가이기 때문에
17:59중재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국가고
18:01한 국가보다는 4개 국가가 있고
18:03만약에 협상이 된다면 보증인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18:07이 국가들이 우리가 이란에 대해서
18:10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안 할 수 있도록
18:12보증을 하는 역할을 하겠다
18:13미국에게도 보증하는 역할을 하겠다
18:15그래서 만약에 다자 중재로 간다면
18:17그런 식으로 논의할 가능성이 있어보겠습니까?
18:19가자지구 평화안처럼
18:20그래서 4개 국가들이 저는 충분히
18:23중재를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18:25조금 더 이게 안 된다 싶으면
18:27조금 더 판을 키운다면
18:28중국이 들어올 수도 있을 거고요
18:30하지만 그 가능성은 미국이 원하는 방향은 아닌 것 같아서
18:33그럴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18:344개국 외무장관이라면
18:36저는 충분히
18:37중재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국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8:39중재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다
18:42그런데 이 회담에서 나온 얘기가
18:45호르무스 해협의 통행료 체계를
18:47스웨즈 운하처럼 해서
18:49이란에게 주는 것이 어떠냐라고
18:52백악관에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18:53사실 이거는 이란에서 먼저 나온 얘기인데
18:56미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18:59이 중재국들이 제안한 내용이면 받을 수 있을까요?
19:04중재국들은 그냥 그 얘기만 전달하는 역할을 한 걸로 볼 수 있고
19:07이 중재국들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19:09그래서 얘기만 전달했을 텐데요
19:12백악관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이거는 받을 수가 없는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9:15말씀드리지만 하여튼 이 호르무스 해협은 운하가 아니라 해협이기 때문에
19:20항행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겠고요
19:24국제 해상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이기 때문에
19:27스웨즈 운하 성격도 다르고
19:29이것을 통행료를 받는 것은 저는 국제사회가
19:32지금은 미국과 이란의 대결 구도이긴 하지만
19:35이렇게 될 경우에는 이란과 전 세계의 대결 구도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19:39그래서 유엔에서도 지금 이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기 때문에
19:43이란에게도 이런 생각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9:47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19:49어쨌든 파키스탄에서는 빠른 시간 안에
19:52미국과 이란이 직접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19:55앞으로 중동 상황 계속해서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58지금까지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20:03잘 들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