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9일 레바논 남부에서 벌어지는 지상전과 관련해 완충지대 확대를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09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군 북부사령부에서 국방장관, 산모총장 등 지휘부 인사들과 회의한 뒤 발표한 영상 성명에서 북부지역의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기로 결심했다고
00:22밝혔습니다.
00:22그러면서 레바논에서의 침공 위협을 완전히 차단하고 대전차 미사일 공격을 국경에서 더 멀리 떨어뜨려놓기 위해 기존의 안보구역을 더 확장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00:37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 그 대리세력을 향해 막대한 화력을 쏟아붓고 있으며 이란의 테러 정권에 뚜렷한 균열을 일으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우리가
00:48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0또 모든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도 헤즈볼라는 여전히 우리에게 로켓을 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으며 오늘 지휘관들과 함께 이
00:59위협을 제거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01:02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이란을 기습 공격하며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01:08사흘째인 이달 2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란의 보복에 가담해 자국을 공격하자 1년 4개월 만에 휴전을 파기하고 헤즈볼라를 상대로도 대공세
01:22중입니다.
01:23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 충돌이 재개된 이래로 레바논에서 총 1,238명이 사망하고 3,5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집계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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