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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에 체감온도도 크게 치솟았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기자]
네, 광주 도심 하천에 나와 있습니다.


남부 지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죠?

[기자]
네, 장마 전선이 잠시 물러난 사이 무더위가 다시 찾아 왔습니다.

아침부터 기온이 30도를 넘었는데요.

습도도 80%에 육박하면서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심 하천에 산책 나온 시민들은 다리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기도 했는데요.

그늘진 곳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연신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구름 사이로 햇볕도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끓는 듯한 열기에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외출한 시민들도 양산을 꺼내 들었는데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가운데 열대야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7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제주 해안 지역에서는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졌고, 전남 동부권과 나주, 완도 등에도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고온다습한 공기와 강한 햇빛으로 이번 폭염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인데요.

한낮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 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광주 도심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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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에는 찜통더위 현장 한번 보겠습니다.
00:03오선열 기자는 지금 어디입니까?
00:07네, 광주 도심 하천에 나와 있습니다.
00:10남부지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지금 계속되고 있다고요?
00:16네, 장마전선이 잠시 물러난 사이 무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00:21아침부터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었는데요.
00:24습도도 80%에 육박하면서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이곳 도심 하천에 산책 나온 시민들은 다리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기도 했는데요.
00:36그늘진 곳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연심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를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00:43전남 광주 대부분 지역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00:46구름 사이로 햇볕도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는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00:51끓는 듯한 열기에 도로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외출한 시민들도 양산을 꺼내들었는데요.
00:58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01:04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가운데 열대야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1:10밤사이 최저기온이 27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01:13제주 해안 지역엔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졌고 전남 동북권과 나주, 완도 등에도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1:22고온다습한 공기와 강한 햇빛으로 이번 폭염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인데요.
01:27한낮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01:33한낮 더위와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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