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고 가격제 시행 후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200원 넘게 뛰었습니다.
00:06휴일을 맞아 모처럼 나들이에 나선 시민도 화물차 운전자도 기름값 부담에 차 몰기 겁난다는 반응입니다.
00:14오승훈 기자입니다.
00:18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에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00:23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른다는 소식에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시민들이 서둘러 주유소를 찾은 겁니다.
00:30이곳의 휘발유 가격은 불과 이틀 사이 리터당 210원이나 치솟았습니다.
00:362차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급격히 뛴 기름값에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00:57주유소 측은 최고 가격제 시행 후 차량 쏠림 현상으로 재고량이 크게 줄어
01:02어쩔 수 없이 기름값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01:07하지만 시민들은 제도 취지가 무색하게 기습적으로 올린 가격의 분통을 터뜨리며
01:12실효성 있는 대책을 호소합니다.
01:31당장 생기가 걸린 화물차 운전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주유기를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01:37출퇴근하는 직장인들 역시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있을 기름값 걱정에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01:46YTN 오승훈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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