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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오늘 오후 2시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해서 추도사를 낭독했는데요. 고인의 꿈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동학]
제가 현대사를 길게 산 건 아니지만 굉장히 충격적인 일이었어요. 고인의 죽음에 대해서. 그런 측면에서 정치적으로 매년 저희들이 기억을 다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고인의 뜻을 기린다는 게 뭐냐. 고인이 평상시에 당시 대통령을 할 때도 그렇고 하기 전에도 그렇고 여러 가지 했던 말들이 많잖아요.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러니까 살맛 나는 세상, 이런 부분들에 대한 연설이 아직도 회자가 될 만큼. 그리고 대통령이 되셔서도 정치적으로는 대화와 타협, 이런 것들을 굉장히 강조했고 또 그걸 실천해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단 말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정치를 후세대로서 하는 입장에서는 여전히 아쉬움도 많고 스스로 부족한 점들도 많이 느끼지만 그런 점들을 실제로 실천해 가고 구현해내 가면서 국민들이 잘 사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의미를 담아서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이준우]
노무현 전 대통령 하면 일단 지역 감정 해소라는 키워드가 떠오르죠. 본인이 일생 동안 정치를 하면서 정치의 핵심 키워드가 지역 감정 해소였었고요. 실제로 그것을 실천을 하셨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 한미 FTA 관련한 성과도 굉장히 좋게 역사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민주당 진영 내에서 한미 FTA에 대해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많았었습니다. 심지어는 한미 FTA 추진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찍은 그 손을 자르고 싶다는 말까지, 비판적인 발언까지 나왔음에도 그걸 감수하고 국익을 위해서 한미 FTA를 추진했고 그 결...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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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서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00:07오늘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4안녕하세요.
00:15먼저 오늘 오후 2시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있었습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해서 추도사를 낭독했는데요.
00:24고인의 꿈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0:28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30제가 현대사를 길게 사는 건 아니지만 굉장히 충격적인 일이었어요.
00:37고인의 죽음에 대해서.
00:40그런 측면에서 정치적으로 매년 저희들이 기억을 다시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0:44고인의 뜻을 기린다는 게 뭐냐.
00:47고인이 평상시에 당시 대통령을 할 때도 그렇고 하기 전에도 그렇고 여러 가지 했던 말들이 많잖아요.
00:54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살 맛 나는 세상.
00:58이런 부분들에 대한 연설이 아직도 회자가 될 만큼.
01:02그리고 또 대통령이 되셔서도 정치적으로는 대화와 타협 이런 것들을 굉장히 강조했고 또 그걸 실천해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단 말이에요.
01:09그런 측면에서 정치를 후세대로서 하는 입장에서는 여전히 아쉬움도 많고 스스로 부족한 점들도 많이 느끼지만 그러한 점들을 실제로 실천해 가고 구현해
01:21내가면서 국민들이 좀 잘 사는 그러한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다.
01:25이런 의미를 담아서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1:28대변인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1:30노무현 전 대통령 하면 일단 지역 감정 해소라는 키워드가 떠오르죠.
01:35본인의 일생 동안 정치를 하면서 정치의 핵심 키워드가 지역 감정 해소였었고요.
01:41실제로 그것을 실천을 하셨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01:46또 하나 한미 FTA 관련된 성과도 굉장히 좋게 역사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01:51왜냐하면 민주당 진영 내에서 한미 FTA에 대해서 굉장히 반대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01:57심지어는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찍은 그 손을 자르고 싶다는 말까지 그런 비판적인 발언까지 나왔음에도 그걸 감수하고
02:06국익을 위해서 한미 FTA를 추진했고
02:09그 결과 우리나라가 대미 수출 실적이 굉장히 좋아지는 그런 선택을 하셨던 분으로 기억을 많은 분들이 하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02:18다만 아쉬운 부분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끝난 이후에 박연차 씨와 관련된 그런 부분들은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
02:27그렇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02:30이 대통령도 그랬지만 오늘 여야 정치권 모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서
02:37노 전 대통령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겠다고 했는데요.
02:42민주당은 윤석열의 내란을 막았고 권한을 남용하는 정치 검찰의 실체를 밝혀서 노무현 정신을 지켜왔다고 평가했고
02:51국민의힘은 공소 취소야말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끝내자고 했던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거라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03:02이건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3:04지금 정치 검찰과 싸운 지 거의 20여 년이 넘습니다.
03:07그 과정 동안 숱하게 많은 정치인들이 그냥 생사람을 잡혔고 그리고 실제 범죄자들로 만들어졌잖아요.
03:14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측면들도 있었고 그것의 총화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이 실제로 후보 시절에도 그렇고
03:22당대표 야당의 당대표를 하실 때도 그렇게 모함을 당했던 거 아닙니까?
03:26그러한 측면들이 정권을 다시 차지하고 나서 이러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들을 지금 해가고 있는데
03:35국민의힘에서는 여전히 엄청난 헌법적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 부분에 대한 인정을 제대로 안 하고 있고요.
03:42그리고 그 지난 정치검찰들이 행했던 특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윤석열 정치검찰 사단이 행했었던 바로 그러한 일들을 근거로 해가지고
03:51여전히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데 여념이 없단 말이에요.
03:55저는 이제 노무현 대통령 말씀이 나왔으니까 말인데요.
03:59사람이 잘못했을 때 용서를 구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그리고 또 그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04:05본인이 진짜 진정으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또 용서를 하는 것도 사람 사는 세상 중에 하나라고 보거든요.
04:13그런데 그러한 측면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모든 걸 다 법대로 하자.
04:16그래서 법기술자들이 지금 만능의 세상이 됐다라고 하는 점에서는
04:20굉장히 저희 사회가 바꿔야 될 문제가 여전히 많다라고 생각하고요.
04:26그것이 지금 정치적으로 오늘날 이렇게 공방을 오늘 같은 날은 하고 싶지 않지만
04:32그러한 측면들을 국민들께서 다 보고 계실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36네. 정치검찰을 비판한 민주당 메시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40네. 저는 이제 민주당에서 참 그럴 말 자기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4정치검찰을 비판했지만 아예 검찰을 없애버리지 않습니까?
04:48그러면서 어떤 목적을 없앤 거죠?
04:50이재명 대통령의 정가 사범 그것도 부족해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04:565개 재판을 받고 있는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고
05:03대통령 임기 5년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소 취소라는 참 드도봇도 못한
05:09그런 입법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많이 분노를 했고
05:14그것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내려가자.
05:18그제서야 마지못해서 공소 취소 추진을 중단한 거 아니겠습니까?
05:22만약 정당하고 떳떳하다고 하면 왜 추진을 멈추겠습니까?
05:25본인들도 국민들 눈치가 보이는 거죠.
05:29그리고 지금 삼권분리 우리나라는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05:32삼권분리 국가를 만들었고 공화국이라는 그 이름으로
05:36계속 그 체제로 유죄의 상태에서 국가 경제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05:4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고 나서 본인 죄에 관련된 혐의를 없애려고
05:46이렇게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를 모두 장악하는
05:50마치 중세 시대의 왕정 국가로 되돌아가는 듯한
05:54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05:56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께서
05:59노무현 추모식이 오셨으면 오히려 다시 삼권분리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06:05이렇게 국민들에게 머릿속에서 말씀하시는 게 더 옳지 않았겠느냐 생각합니다.
06:10오늘 추도식에는 범여권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6:15문재인 전 대통령 참석했고요.
06:17국회의장, 국무총리, 정총래 대표, 조국혁신당 할 것 없이
06:22범여권, 진보진영 인사들이 모두 모였거든요.
06:28어떤 결집 효과를 노렸다고 봐야 될까요?
06:31아니요. 결집 효과를 노리기보다는 고인의 추도식이 있는 날이니까
06:34그렇게 해서 건조하게 생각하고
06:36당연히 고인의 뜻을 기리는 것이 가장 최우선 아니겠습니까?
06:40그런 점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해왔는지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06:45특히 지금 또 선거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06:47그런 관점에서 해석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06:51그런 걸 저희들이 인위적으로 한다고 해서
06:53국민들께서 그걸 다 그렇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06:56오히려 노무현이라고 하는 정치인이 가려고 했었던 그 길
07:00그리고 국가를 좀 잘 살게 하자
07:01대한민국 사람들도 좀 선진국다운 세상에 살게 하자라고 했던
07:05그 뜻을 좀 기리면서 실제로 지금 현존하는 정치인들이
07:09그런 것들을 어떻게 구현해 나갈 것인가
07:11그러한 메시지를 더 내고
07:13그 메시지에 기반해서 실제로 행동까지 해나가면서
07:16실제로 변화를 좀 이뤄나가면
07:19그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07:21그런 점에서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07:25숭고한 어떤 업적이나 이런 것들도 기리고
07:28실제로 우리가 거기에서 어떤 걸 또 받아 안아서 해나가야 될지
07:32그런 것들을 차분하게 생각하는 그런 날이라고 봅니다.
07:34오늘 선거를 열 하루 남긴 날이기 때문에
07:37추도식에 어떤 인사들이 모일지
07:39어떤 메시지를 내비칠지 이 점도 관심이었거든요.
07:43오늘 어떤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세요?
07:45일단 민주당 진영에서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은
07:48민주당 지지자들한테 결제 효과가 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07:51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한자리에 다 모여있지만
07:54실제 속면은 아마 동상 이목일 겁니다.
07:58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이에 갈등이 많았다는 것
08:01이것을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08:04그런 상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볼 때
08:06딱히 반가운 감정은 아니고
08:09복잡하신 일이 아니었을까 싶어서 생각도 듭니다.
08:11더군다나 정청대 당대표도 그 전에 했었는데
08:14정청대 당대표는 자기 전당대회에서 또다시 당대표가 도전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8:20또 바로 그 옆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있었습니다.
08:23김민석 국무총리 지난주에 어떻게 했습니까?
08:25상임의 별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서
08:27내가 다음에 무엇을 하면 좋겠느냐라고
08:30일일이 물어봤다고 합니다.
08:31그게 무슨 의미겠지요?
08:33아마도 전당대회 나오세요.
08:35우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08:37그 말을 듣고 싶어서 물어본 거 아니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08:39그리고 우원식 국회전도 그 자리에서 있었는데
08:42사실 또 대권에 욕심이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8:45이렇게 각자 나오신 주요 인사들이 전부 다
08:47각각의 생각이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08:50그림은 같지만 아마 속은 굉장히 복잡한
08:54동상이몽의 한 자리였다.
08:56저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08:57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는 저곳
08:59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09:01묘소가 있는 경남 김해
09:03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를 보이던 곳이거든요.
09:06그래서 경남지사 선거
09:08민주당 김경수 후보
09:09또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경합을 보이고 있습니다.
09:13이건 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09:15저희가 도전하는 입장이잖아요.
09:17도전하는 입장에다가
09:18지금 윤석열 전 정권이
09:21참사 정권이라고 할 정도로
09:22어마어마한 참사들을 일으켰고
09:24또 헌법적인 참사도 일으켰잖아요.
09:26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심판해야 된다라고 하는
09:30정서가 기본적으로 좀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09:334년 전에 김경수 지사가 전 지사를 할 때
09:36메가시티라고 해가지고
09:37불경으로 해서 힘을 좀 합쳐가지고
09:39우리도 잘 먹고 잘 살아보자.
09:41그러니까 너무나 일극체제
09:43서울 중심으로만 갈 것이 아니고
09:44남북권에도 그런 경쟁력 있는
09:46사이즈 큰 도시를 한번 만들어보자
09:49라고 해가지고 그런 것들을 추진했었는데
09:51국민의힘 정권 지방정부가 들어와가지고
09:54그걸 다 없는 일로 해버렸단 말이에요.
09:55그러고 나서 계속 쇠락의 길로 또 갔단 말이에요.
09:58그러고 이제 와가지고 뭔가 무슨 특별법을 만든다
10:01혹은 도시 관련돼서 연합을 해야 된다는 등
10:04본인들만의 어떤 이걸로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10:07그런 것들이 죄다 실패했습니다.
10:09그렇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경남 주민분들께서도
10:13상당히 김경수에 대한 호응을 지금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10:16특히나 민주당에서는 지금 대통령께서
10:19오극삼택이라고 해가지고
10:21이 불경에 대한 지원책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10:23상당히 많이 지금 만들어놓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0:26그래서 집권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줘야 된다.
10:29그래서 김경수 후보의 지지 여론이
10:31계속해서 좀 소폭 높게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0:35경합을 보이고 있고 오차범위 내기 때문에
10:38우위를 가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
10:40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10:42지금 참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0:45윤석열 전 정권에 참사했기 때문에
10:47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압도로 유리할 것이다.
10:51이런 취지 같아요.
10:52그런데 참사라는 말이 무색하게
10:54지금 지지율 격차를 보면
10:555%포인트로 오차범위에 붙어있는
10:58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59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11:01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11:03본인 죄 지우는 공소지수 특검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11:07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
11:09본인이 지금 죄를 지었다고
11:10사법부에 맡기지 않고
11:12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서 없애는 거
11:14이것도 참사다라고 생각하는 국민 정서가 많다는 것을
11:17아마 인정하셔야 할 겁니다.
11:19또 하나 박한수 후보가 이렇게 인정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11:22공약 이행률
11:24그동안 4년 동안 도중에 입금해서
11:26공약 이행률이 시민단체 평가에 의하면
11:2880%가 넘는 결과가 있습니다.
11:31또 경남 지역 총세산이죠.
11:33전국 3위입니다.
11:34그리고 경제성장률도 3위입니다.
11:37이렇게 모든 지표에서는
11:38아주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11:39경남 주민 입장에서는 딱히 새로운 사람
11:43근데 새로운 사람이 어떤 사람이죠?
11:45여론 조작을 해가지고 지약형을 받은 사람입니다.
11:48그 사람으로 굳이 교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11:51지역 정서, 현재 지지율로 나타난 게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11:55네, 그런가 하면 대구로 가볼까요?
11:57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00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12:03실성시장을 찾았습니다.
12:05실제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접전이거든요.
12:10이번 박 전 대통령 지원이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시는지요?
12:15글쎄요. 소폭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죠.
12:17그런데 추경호 후보가 상당히 쫄려 있구나
12:21이런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12:23상당히 급하죠.
12:25왜냐하면 본인이 경제부총리를 했잖아요.
12:28경제부총리를 했을 때 도대체 한 게 뭐가 있냐라고
12:31손 내밀어 보니까 한 게 없다라고 하는 평가가
12:34지역 정서에서 너무나 많이 나오는 거예요.
12:36아니 본인의 어떤 여당일 때도
12:38그것도 부총리로서의 어떤 경제 실권을 지고 있었던
12:42수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제대로 못했는데
12:45무슨 대구시장을 시켜주면 그것도 야당으로
12:48지금 해야 되는 상황인데
12:49중앙에 있는 지원이나 재원 이런 것들을
12:51제대로 따올 수가 있겠냐.
12:53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
12:56한계성으로 작동되고 있는 겁니다.
12:58그런 차원에서 상당히 어려운 선거를 하고 있다 보니까
13:02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고
13:03이게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셔라고 와서
13:07사람들한테 그거 옛날에 어떤 향수라도 부추겨야
13:10내가 일정 부분에 표를 얻을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13:13상당히 좁게 지금 하고 있는데
13:16저는 어려울 때마다 저렇게 원로분 모시고 나와서
13:19손 내미는 거 정말 염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3:22현 시대 정치인들이 좀 잘해야지
13:24본인들이 못할 때마다 옛날 분들 데리고 나와서 표 달라고
13:28이렇게 뭔가 눈물로 호소하고
13:30이런 거 이제 그만해야 된다고 보고요.
13:32본인들에게 실권이 있었을 때 못했으면
13:34왜 못했는지 그 잘못을 구하고
13:37앞으로 어떻게 잘할 건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
13:39라는 생각이 들고
13:40반면에 지금 김부겸 후보의 경우는
13:42사실은 은퇴까지 하셨던 분인데
13:45어쨌든 저희가 3구초려를 통해서
13:47대구 시민들에게 가장 큰 영향이 있는 정치인을
13:50어쨌든 공천을 했고
13:52그 김부겸을 활용해달라
13:54그리고 집권 여당 후보로서
13:55제대로 된 지역 자원을 좀 모으는 데 있어서
13:58역할을 하겠다라고 호소하고 있는 만큼
14:00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히
14:02유권자들께서 고려하실 거다 봅니다.
14:04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가 어떤 영향을 줄까요?
14:08박근혜 전 대통령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14:11TK뿐만 아니라 PK
14:12전국적으로 호남에 있는 지역조차도
14:15박근혜 전 대통령의 안부를 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14:18영향력이 있는 정치인 건 사실입니다.
14:20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리워하는 그리움을
14:24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14:26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 산업화의 여꾼
14:29산업화의 씨앗을 뿌리고 성공적으로 경제발전에
14:32토대를 마련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을
14:35자연스럽게 떠올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14:37아니겠는가 싶고요.
14:38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AI와 반도체 때문에
14:41큰 경제적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14:43그 씨앗은 결국은 거슬러 올라가면
14:45박정희 전 대통령이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는 게 아니겠느냐라고
14:49생각할 수밖에 없는
14:50그런 부분도 아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4:53좋은 인식으로 아마 작용할 것 같습니다.
14:57그렇다고 하면 아마도 보수층에서도
14:59유보하는 층이 있을 거거든요.
15:01보수 진영 중에서도.
15:02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렇게 나온다고 하면
15:04보수 진영에 있는 유보층들이
15:06좀 더 마음을 돌려서
15:08좀 더 적극적으로 보수 지지로
15:10확실하게 마음을 굳히는
15:12그런 효과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15:14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김보겸 후보가 외부에 있었지만
15:17그래도 대구로 해서 내려오지 않았느냐라고 말씀하시는데
15:20대구에 떠날 때 결코 좋겠다는 게 아니죠.
15:23본인을 재선에 만들어주지 않은 대구 시험에 대해서
15:26별로 좋지 않은 얘기를 했습니다.
15:28호남은 문제가 없는데
15:29대구가 문제된 그런 공식 인터뷰 말씀을 하셔가지고
15:33그것도 굉장히 대구 시험에 대해 상처가 됐습니다.
15:36그리고 대구에 머문 것도 아닙니다.
15:38경기도로 올라가서
15:39서울 수도권에서 10년 가까이 있다가
15:41갑자기 또 대구에 내려온 겁니다.
15:42그러니까 떠날 때 아름다워졌는데
15:44떠날 때 뒷모습이 아름답지 않았고
15:4610년 동안 대구를 떠나있다가
15:48갑자기 내려와서 대구를 살리겠다라고 말한 것이
15:51대구에서 쭉 국회의원을 해온
15:53추경호 원내대표협회에서는
15:55딱히 대구 시민에 대해 소갈 매력이 있지는 않아 보인다
15:58말씀드립니다.
16: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그제에 이어서
16:02또 자신의 지역구 충남 보령과 서천을 찾은 다음에
16:06전북 전주로 이동을 했습니다.
16:08전북 전주는 지금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16:14여권 내부에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16:16여론조사 내용까지 함께 보면
16:19민주당 이원택 후보 그리고 무소속 김관영 후보
16:24초경합입니다.
16:26이런 장동혁 대표의 전북 방문, 전주 방문 어떻게 보십니까?
16:32일단은 서울을 지금 못 올라오는 상황이잖아요.
16:35오세훈 캠프에서 지금 숟가락 얹지 말라
16:37이렇게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께서 얘기를 하셨는데
16:41언색적 비난을 했어요.
16:43그렇기 때문에 이제 움직일 수 있는 곳은 한계가 있는 거죠.
16:46그리고 전북에 가서 유세를 하신다 하더라도
16:49제가 볼 땐 지금 약간 무소속 후보가 나와 있기 때문에
16:52그 틈바구니를 뭔가 비집고 들어가서 틈을 벌려가지고
16:55뭔가 더 많은 어떤 자중질환을 일으키려고 하는
16:58그런 심산이 눈에 뻔히 보이잖아요.
17:00근데 제가 볼 땐 그건 효과가 별로 없을 겁니다.
17:03집권 여당에 대한 여전히 기대감들이 굉장히 있고
17:06또 이원택 후보가 지금 저인망식으로
17:09이 전북 지역을 다 샅샅이 훑다 보니까
17:11역시 지역 자원에 대한 어떤 기대감들이 굉장히 크고
17:16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저기서 유세를 하거나
17:19혹은 시장에 간다 하더라도
17:21제대로 손잡고 그 이야기를 들어줄 만한 사람이 있습니까?
17:24또 유세를 한다고 해서 그 앞에 전북 시민들이 모여가지고
17:28구름대처럼 모여가지고 그 얘기를 그래 맞아 맞아 하면서 듣겠습니까?
17:32그런 것들에 대해서 다 이제 생각을 하실 것이기 때문에
17:35오히려 초라한 본인의 모습만 노출하게 될 거다.
17:38그리고 그러한 자중질환을 일으키려고 하는 그 시도 자체가
17:42본인 스스로가 지금 제대로 어디 다른 곳으로 갈 수 없는
17:46아주 궁색한 처지를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니냐
17:49이렇게 생각될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봅니다.
17:51장동혁 대표가 지금 여당 내에서 분위기가 안 좋은 전주를 찾은 이유는 뭘까요?
17:58지금 이제 방금 말씀하신 도중에 충청도에서 시장 상인들과 손잡고 있는 모습이 보였거든요.
18:03그런데 방금 말씀하실 때 과연 내려가서 소녀를 잡아주겠느냐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18:08영상과 멘트가 달라가지고 좀 웃은 상황이 벗었다고 말씀드립니다.
18:13지금 이제 충청도가 장동혁 대표의 중요한 이유는 뭐냐면 충청도 중원입니다.
18:18충청도에서 기세를 어떻게 잡냐에 따라가지고 전국 선거 판세의 방향이 잡히는 거거든요.
18:24그런데 지금 충청도가 지금 심상치 않습니다.
18:27지금 충남 도지사 후보죠.
18:29김태웅 후보가 박수영 후보하고 굉장히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8:33이 두 분이 처음에는 박수영 후보가 넉넉하게 앞서지 않겠냐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러지 않습니다.
18:39김태웅 후보가 굉장히 접전을 부르면서 오차범위 내에서 누가 우위를 다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상황인 거고요.
18:45거기에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과 서천을 찾은 장동혁 대표는
18:49충남에서 에너지를 모아서 전체 선거 판의 기세를 만들어 가겠다라는 그런 의미로 보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8:57그러면 전주인은, 전주 맞나요? 전주인은 왜 갔을까요?
19:00전주가 이제 호남의 관문입니다.
19:02그리고 보령, 서천은 충남의 서해안 벨트인데요.
19:06충청도에서 불구하는 이 보수의 결집 바람을 호남까지 내리고 와서 호남에도 우리가 있다.
19:13민주당에 대한 견제를 우리가 대신할 수 있는 정당이다.
19:17민주당의 어떤 독점을 좀 막아달라라는 그런 의미.
19:22그리고 국민의힘은 전국 정당이다.
19:24호남을 버리지 않고 포괴하지 않은 전국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19:28충청도에서 호남으로 내려오는 그런 동선을 짜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19:32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은 아마 부산 북구 갑 지역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19:39한 발짝 떨어져 있는 민주당 입장에서 한번 여쭤보면
19:43박민식 후보 또 무소속 한동훈 후보 단일화 여부가 가장 중요할 텐데
19:48박민식 후보는 모친께서 삭발도 직접 해주셨고
19:52또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배신자라고 지금 공격하고 있는데
19:56친한계에서는 또 신동욱 최고위원이 하정우 후보에게 파이팅한 것을 문제 삼고 있어요.
20:02점입 가경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20:06박민식 후보는 지금 굉장히 외로워 보입니다.
20:09왜냐하면 박민식 후보 개소식 할 때만 하더라도
20:12지도부가 우르르 내려가서 힘을 실어줬잖아요.
20:15물론 역설적이게도 그 지도부가 힘을 실어준 이후에
20:18박민식 후보의 지지도가 상당히 많이 아래로 향하고 있는 그래프를 제가 봤는데
20:24지금 한동훈 입장에서는 지도부가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을 할 겁니다.
20:30그런데 이 싸움의 특징은 뭐냐면
20:33제가 볼 땐 보수 후보들끼리 2등 싸움이 굉장히 치열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20:38보수 패권을 두고 싸우는 거예요.
20:41박민식 후보 대 한동훈 후보가 표면적으로는 싸우고 있지만
20:44실제로 박민식 후보 뒤에는 장동혁 대표가 있다고 봐야 됩니다.
20:49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만약에 박민식 후보가 패한다면
20:51보수 정당 자체가 상당히 앞으로 거의 지진 정도가 아니라
20:57거의 땅이 그냥 꺼지고 무너지는 정도의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게 될 거예요.
21:01왜냐하면 쫓아낸 한동훈 후보가 다시 돌아오게 될 거 아닙니까.
21:06국회의원에 당선 안 돼도 이득만 하더라도 저는 그런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21:10반면에 그런 점입가경의 상황 속에서
21:12하정훈 후보는 나름대로 처음에는 여러 가지 부침이 있었지만
21:17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패스를 잡고 지금 잘 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1:22그런 상태에서 하정훈 후보가 계속 높게 나오는 지수가 나오다 보니까
21:26실제로 단일화를 할 거냐 말 거냐 이걸로 지금 날밤을 다 세우고 있어요.
21:31그러다 보니까 북구 주민들 입장에서는
21:33아니 도대체 국민의힘을 찍어주면 혹은 한동훈을 찍어주면
21:37도대체 어떤 결과가 나오는 거야?
21:39이거 대통령하고 강만 세우고 쌈땅 역할만 하는 거 아니야?
21:42이런 걱정들이 상당히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죠.
21:45그런 점에서 하정훈 후보에 대한 제가 볼 때는 기대가 좀 되고 있는 측면이 있고
21:49장동혁 지도부가 과연 부산 북구까지 다시 한번 지원을 갈 것인가
21:53저는 이것이 굉장히 관전 포인트다 이렇게 봅니다.
21:56정말 관심이 가는 부산 북값이 단일화 되겠습니까?
22:02단일화는 될 수가 없죠.
22:04지금 국민의힘 후보, 박민식 후보가 만약 여기서 단일화를 하셨습니까?
22:08그러면 앞으로 부산 북구에서는 영원히 보수정당 후보가 승리를 못할 겁니다.
22:13단순히 여기서 그친 것이 아니라
22:15개인적으로는 박민식 후보가 여기에 다시 출마할 수도 없는 거죠.
22:19그리고 또 하나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는데
22:21만약 여기서 국민의힘 후보가 단일화하면서 양보를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22:26그러면 실망한 부산 전체에 있는 보수 주의층들이 투표장에 안 나올 거예요.
22:31그러면 어떤 문제 생기냐?
22:32박형준 시장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거예요.
22:35이런 전체의 미처에 영원까지 고려한다고 하면
22:37국민의힘 후보가 단일화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2:40그리고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박민식 후보가 말했습니다.
22:43배신자, 보수에 대한 배신자였는데
22:45그 배신자에게 후보자를 양보한다?
22:48있을 수 없는 거고요.
22:49보수를 망친 당사자가 누구냐?
22:51당사자가 지금 한동훈 후보 아니겠습니까?
22:54여기서는 많은 당원들이 동일이기 때문에
22:57장동의 대표를 당대표로 뽑아준 겁니다.
23:00그런데 보수 재건을 하겠다?
23:02망친 당사자가 재건하겠다?
23:04불을 지르고 나서 내가 불 질렀으니까
23:07내가 다시 집을 새로 짓겠다라고 하는 건 뭐가 다르겠습니까?
23:10그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23:11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서
23:14박민식 후보 뒤에 장동의 대표가 있다고 얘기하는데요.
23:18당연하지요.
23:19모든 국민의힘 후보 뒤에 당대표가 있죠.
23:22민주당도 똑같습니다.
23:23모든 민주당 후보 뒤에 누가 있습니까?
23:25총총대 당대표가 있는 거 아닙니까?
23:27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23:28뭔가 본인 얘기에 이어서 가려고 하다 보니까
23:30억지로 갖다 붙여가지고
23:31장동의 대표와 무슨 한동훈과의 대결인 것처럼
23:34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억지로 하신 거를
23:37좀 유감이라고 말씀드리고요.
23:38지금 민주당에서 보면 전체적인 느낌이
23:41제 느낌이 이렇습니다.
23:42한동훈 후보를 상당히 응원하는 것 같아요.
23:45왜 그럴까요?
23:46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보수에 들어온다면
23:48민주당한테 굉장히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23:50보수가 갈등과 분열을 일키면
23:52가만히 누워 있어도
23:54다음 총선에서 자기한테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3:59그런 기대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24:01그런 저는 속댓을 아마 보수 진영에서 모르지 않을 것이다.
24:05그래서 이번에 확실하게 선명한 보수 후보를 오히려 더 지지할 것이다.
24:10저는 그런 봅니다.
24:10여론조사 부산 북갑 지역 재선거 여론조사를 보면
24:15누구 하나 굉장히 앞서는 후보는 없습니다.
24:19그래서 지금 국민의힘과 무수속 후보 간의 단일화 이슈도 계속 나오는 건데
24:24저 지지도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24:26이렇게 봐야죠.
24:27민주당 후보가 지금 계속해서 1등을 달리는
24:30주로 그런 추세가 발견되고 있고
24:33박민식 후보가 20% 박스권으로 지금 갇혀 있는 거예요.
24:37한동훈 후보가 그나마 좀 많이 치고 올라온 듯한 그런 느낌인데
24:41만약에 이제 저대로 그냥 간다고 했을 때는
24:43하중 후보의 당선은 불을 보도 뻔한 것이고
24:46그러면 변화를 만들어야 돼요.
24:48변수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24:49이 둘 간의 단일화를 하든가
24:51둘 중에 한 명이 그만두든가 해줘야 돼요.
24:54왜냐하면 구도가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야
24:56유권자들 역시도 그 부분과 관련된 표를 찍기가 쉽잖아요.
25:00그런데 저건 한순간에 정리되지 못할 겁니다.
25:03왜냐하면 이미 선거전이 시작됐고
25:06투표용지에 이름도 적혀 있습니다.
25:08그래서 누가 하나 물러난다고 하더라도
25:10거기에 X표 쳐서 나오는 거 아니거든요.
25:12그런 차원에서 헷갈림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고
25:14둘 간의 만약에 단일화를 한다고 했을 때
25:18지금 한쪽은 배신자라고 욕하고
25:20또 한쪽에서는 완전히 유너게인이라고 욕하고
25:22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25:24지지층 간의 이질감이 상당히 큽니다.
25:27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를 한다 하더라도
25:29단일화라고 인정하고
25:30내가 저 사람한테 표를 줘야지
25:32라고 하는 사람 별로 없고
25:33오히려 하정우 후보 쪽으로
25:35표를 주는 사람들도 지금 생겨납니다.
25:38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를 하기도 쉽지 않고
25:40누구 하나 물러나게 하기도 쉽지가 않은
25:42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25:43지금 서로가 뭔가를
25:45현상 변경을 할 수 없는
25:47그런 상황 속에 놓여 있다.
25:49이대로 한번 쭉 가보자.
25:50이런 생각을 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52이제 선거가 열 하루 남았습니다.
25:55국민의힘에서는 저 지지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25:57지금 저 지지도를 보면 두 가지 지지도가 나오거든요.
26:01하나는 이제 하정우 후보가 35인 게 있고
26:05한동훈 후보가 31인 게 있고
26:06또 다른 하나는 또 거꾸로 됩니다.
26:08그런데 그 오차가 굉장히 유사하게 왔다 갔다 합니다.
26:11이게 무슨 말이냐면
26:12민주당 쪽에 있는 지지층이 빠져가지고
26:15한동훈 후보 쪽으로 이동한 게 아닌가
26:17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 그런 변화가 있어요.
26:20그 말은 무슨이냐면
26:21한동훈 후보가 과연 국민의힘, 선명한 국민의힘
26:24보수층의 후보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
26:28또 하나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6:29민주당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차라리 당에 들어와서
26:33당에 난다.
26:33죄송합니다.
26:34당선돼서 원내위에 들어와서
26:36보수 분열의 어떤 역할을 해주는 게 좋을 수 있겠다.
26:39민주당에서 그게 유리하다라고 판단하는
26:41민주당 지지층이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26:44그리고 또 하나 지금 저 상태가 굉장히
26:46앞으로 확정적으로 또 되면 어떻게 하나 생각할 수 있는데요.
26:50지금 그거를 강서는 매우 낫습니다.
26:51과거에 부산 수영구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었지요.
26:55장인찬 전 최고가 공천이 번복됐는데
26:57그때도 어땠냐면 여론조사는요.
27:00계속 민지단 후보가 1등이었습니다.
27:02그리고 2등의 국민의힘, 3등의 무소속이 엎치락 뒤치락했습니다.
27:06그런데 막상 까보니까
27:07마지막에 보이지 않는 보수가 결정하면서
27:11국민의힘 후보가 넉넉하게 이겼습니다.
27:14이런 상황이 또다시 나타날 수 있다.
27:16그리고 또 하나 이번에 투표 형제가 무려 7장입니다.
27:192번, 2번, 2번, 2번, 2번 찍다 보면
27:226번 찍기가 어려울 겁니다.
27:24그래서 저는 현재 나온 여론조사 결과가
27:27그대로 나타나지 않고 반전의 드라마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7:30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의견 들어봤습니다.
27:32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준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27:36고맙습니다.
27:36고맙습니다.
27:36고맙습니다.
27:36고맙습니다.
27:37고맙습니다.
27:37고맙습니다.
27: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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