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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앵커]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근 팔을 다쳐 깁스를 했는데요.

깁스를 자세히 보면 세계 빅테크 수장들의 서명이 새겨져 있는데, 여기에도 뜻이 있다고 합니다.

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왼팔 깁스 위에 글씨를 남기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 메타 CEO]
"얼른 나으세요."

최 회장은 SNS를 통해 "아들과 테니스를 치다 손목에 금이 갔는데 친구들이 빨리 회복하라며 서명을 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도 깁스 위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서명을 했고, 쾌유를 기원하는 문구나 캐릭터 그림도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워 AI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런 행보 속에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상장을 공식화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현금 확보 규모도 100조 원까지 늘려 장기 투자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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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최태원 회장이 팔을 다쳐서 팔에 깁스를 하고 다녔습니다.
00:06그런데 그 깁스에 낙서, 서명 이런 게 새겨져 있는데
00:11누가 왔는지 봤는데 전 세계적인 빅테크 수장들의 서명이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00:21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왼팔 깁스 위에 글씨를 남기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00:29최 회장은 SNS를 통해 아들과 테니스를 치다 손목에 금이 갔는데
00:34친구들이 빨리 회복하라며 서명을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00:39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도 깁스 위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00:44젠슨황 엔비디아 CEO, 손정희 소프트뱅크 회장은 서명을 했고
00:49쾌유를 기원하는 문구나 캐릭터 그림도 보입니다.
00:52업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워
00:56AI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1:00이런 행보 속에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상장을 공식화하며
01:04승부수를 띄웠습니다.
01:06현금 확보 규모도 100조 원까지 늘려
01:08장기 투자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01:1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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