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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최태원 SK그룹 회장, 팔을 다쳐 깁스를 했는데요.

깁스를 자세히 보면 젠슨 황과 마크 저커버그 등 빅테크 수장들의 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뭐라고 썼을까요.

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왼팔 깁스 위에 글씨를 남기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 메타 CEO]
"얼른 나으세요."

최 회장은 어제 SNS를 통해 "아들과 테니스를 치다 손목에 금이 갔는데 친구들이 빨리 회복하라며 서명을 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도 깁스 위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서명을 했고, 쾌유를 기원하는 문구나 캐릭터 그림도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워 AI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런 행보 속에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상장을 공식화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현금 확보 규모도 100조 원까지 늘려 장기 투자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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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팔을 다쳐서 깁스를 했는데요.
00:04그 깁스를 자세히 보면 젠슨 왕, 마크 저커버그 등 빅테크 수장들의 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00:09뭐라고 썼을까요? 김태우 기자 보도합니다.
00:1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왼팔 깁스 위에 글씨를 남기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00:21최 회장은 어제 SNS를 통해 아들과 테니스를 치다 손목에 금이 갔는데 친구들이 빨리 회복하라며 서명을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00:31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도 깁스 위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00:37젠슨 황 엔비디아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서명을 했고 쾌유를 기원하는 문구나 캐릭터 그림도 보입니다.
00:46업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워 AI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0:52이런 행보 속에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상장을 공식화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00:59현금 확보 규모도 100조 원까지 늘려 장기 투자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01:0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1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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