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3월 27일 금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4먼저 중동전쟁 쇼크로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는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0:20고유가와 고환율 때문에 비행기를 띄우면 띄울수록 손실만 커지는 상황입니다.
00:25우선 항공료 가격이 배럴당 197달러로 전쟁 전보다 2배 이상 뛰었습니다.
00:31항공료는 항공사 전체 비용의 20에서 30%에 달해서 수익성에 직접 더 영향을 미칩니다.
00:38자금력이 부족한 저비용 항공사, LCC들은 충격이 더 크겠죠.
00:43티웨이 항공이 지난 16일 업계 최초로 비상경영을 선포했고요.
00:47그제는 아시아나 항공까지 비상경영에 돌입했습니다.
00:50항공사들은 비인기 노선은 물론이고 일부 인기 노선마저 잇따라 축소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00:57여기에 베트남 현지 항공료 공급사가 이례적 수준의 가격 인상 통보를 한 것도 노선 축소에 영향을 줬습니다.
01:05베트남 역시 연료 수급이 빠듯한 상황이라 나타난 현상입니다.
01:10항공기 리스료와 정비비 등 주요 비용은 달러로 지급해야 해서 항공사들의 부담은 더 큰데요.
01:16공식적으로는 비상경영이 아니어도 내부적으로는 허리 졸라미에게 들어간 곳이 많을 걸로 보입니다.
01:23다음 기사는 메타바 구글이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서 폐소했다는 내용인데요.
01:29동아일보가 자세하게 정리했습니다.
01:32소송을 낸 미국의 20세 여성 케일리는 6살부터 유튜브, 9살 대부터 인스타그램을 사용했습니다.
01:3815살이 되기 전에 15개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고요.
01:43하루에 16시간이나 SNS를 할 정도로 중독이 됐습니다.
01:47불안과 우울은 물론이고 또 신체 이형증, 그러니까 자신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고 집착하는 지원한까지 겪었는데요.
01:55케일리의 변호인 다른 두 플랫폼이 앱이 아닌 덫을 만들어서 중독을 조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2:01메타와 구글 측은 케일리의 정신건강 악화가 가정불화나 학교 부적응 같은 개인적 이유라고 반박을 했는데요.
02:09소셜미디어에 중독됐다는 증거가 없고 오히려 두 플랫폼이 정신적인 도피처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2:17하지만 1심 배심원단은 메타와 구글의 법적 책임을 인정해서 총 6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편결을 했습니다.
02:24원고가 겪은 피에 대한 300만 달러의 배상액과 징벌적 손해배상액 300만 달러를 합친 겁니다.
02:31미국 10대들의 플랫폼들을 상대로 제기한 수천 건의 비슷한 소송에도 큰 영향을 미칠 걸로 보이는데요.
02:38호주를 시작으로 각국 정부들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 규제에 나서는 주사입니다.
02:44끝으로 오늘부터 전국에서 시작되는 통합돌범사업 이용법 정리한 한국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2:50거동이 힘들어져도 입원 대신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게 골자입니다.
02:57대상은 병원 입원이나 요양병원 입소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입니다.
03:05읍면동 주민센터나 건강보험 각 지사에서 본인 또는 8촌 이내 가족이 신청할 수 있고요.
03:11주민센터와 건보지사가 사전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판정합니다.
03:15통합돌범은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03:20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담당 공무원이 개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묶음으로 제공합니다.
03:26다만 일부는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데요. 정부는 이 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입니다.
03:31본인 부담률은 각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03:34예를 들어 방문 요령의 경우 3시간 이용하면 본인이 15%만 부담하면 돼서 8,580원 수준입니다.
03:41현재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가 통합돌범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끝낸 상태입니다.
03:49이제는 제도가 빠르게 안착하고 지역 간 돌봄 불균형을 줄이는 게 과제로 남았습니다.
03:563월 27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3:58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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