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기에 종량제 봉투도 가격 상승 불안감에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0:06하지만 지자체는 재고가 넉넉하고 가격은 법으로 정하고 있어서 갑자기 오르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00:13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대형마트에서 종량제 봉투 20장을 한꺼번에 사는 고객.
00:22이전에는 한두 장씩 사던 걸 불안한 마음에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사는 겁니다.
00:27이런 모습을 현장에서 보고 따라 사는 고객도 많습니다.
00:44앞다퉈 종량제 봉투를 사게 하는 불안.
00:47실제로 종량제 봉투가 부족한지 부산에서도 비축 물량이 평균보다 적은 서구청을 찾아 알아봤습니다.
00:54먼저 주문량은 평소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나 이른바 공항 구매 현상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1:01하지만 재고는 아직 여유 있다고 구청 측은 설명합니다.
01:05자체 창고에 주민이 한 달 동안 쓸 수 있는 양이 보관 중이고 제조업체 창고에도 6달치 비축분이 있습니다.
01:14여기에 가격을 올리려면 기초자치단체 조례를 개정해야 해서 시장 상황 때문에 가격이 오른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01:23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01:26시민 여러분께서는 평소와 같이 필요하신 만큼만 안심하고 구매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01:32또한 구금별로 가격 인상 계획도 없는 만큼...
01:36부산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막으려고 종량제 봉투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01:44비축량을 매일 확인해 공급 지연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를 감시합니다.
01:50그런데도 사재기가 줄지 않으면 1인당 구매량을 제한한다는 방침입니다.
01:55YTN 김종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