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과거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동환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00:06오늘도 반성은커녕 범행을 정당화하는 궤변을 쏟아냈습니다.
00:11배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과거 동료인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또 다른 기장을 살해하려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진 김동환.
00:22고개를 꼿꼿이 든 채 호송차에 올라탑니다.
00:25그리스 신화 등에 나오는 단어를 언급하며 자신의 범행이 정당했다고 주장합니다.
00:40휴브리스는 인간의 오만을, 네메시스는 신의 응징, 천벌을 뜻합니다.
00:46오늘도 사과나 반성은 없었습니다.
00:53김동환은 애초 4명을 살해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는데 경찰 수사 결과 범행 대상은 총 6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02현직자만 접속할 수 있는 운항 스케줄 사이트에 타인 계정으로 들어가 동료들의 비행 일정을 파악했고 공항에서부터 따라가 주거지를 알아냈습니다.
01:12경찰은 김동환이 항공사 재직 당시 감정이 좋지 않았던 동료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0경찰은 기존 살인 혐의 외에 살인 예비죄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42침시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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