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 청년센터가 울린 홍보 영상인데요.
00:03여성 직원을 아가씨라 부르고 비속어가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00:08청년을 지원하는 곳이 제작한 콘텐츠 맞냐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제주 청년센터가 공식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00:21이곳에서 운영하는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는 내용입니다.
00:25대뜸 이곳에서 근무하는 여성 직원을 아가씨라 지칭합니다.
00:30우리 제주 청년센터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00:35남성들은 이 여성 직원을 보려고 센터를 들락날락한다고 표현합니다.
00:42온 제주 청년들이 너도 나도 기웃기웃기웃
00:47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대기
00:50말을 걸었다 퇴짜를 맞자 무음으로 욕설을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00:58영상이 퍼지면서 여성 직원을 특정 단어로 표현하는 것과
01:03홍보 목적과 무관한 설정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1:07청년센터는 제주도 출연기관인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01:14청년 커뮤니티 활동과 취업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01:18직원이 있는 상황이었고요.
01:20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인감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01:24저희도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고
01:27센터는 영상을 내리고 전 직원에게
01:30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