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여성 신체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00:05이번에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을 둘러싸고 또 공방이 일고 있습니다.
00:11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란영 여사를 저격한 발언이 도마에 오른 건데요.
00:17먼저 유 전 이사장의 발언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19설란영 씨는 그때 구로 2공단에 있던 세진전자라는 전자부품회사 노동자위원장이었어요.
00:30김문수 씨는 한일도루코 금속연맹 산하에 거기 노조위원장을 했죠.
00:35그러니까 김문수 씨가 학출 노동자 대학생 출신 노동자로서 찐 노동자하고 혼인한 거예요.
00:42원래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온 거예요.
00:45이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란영 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 없는 자리예요.
00:54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이렇게 발이 공중에 떠 있어요.
00:58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다 그런 뜻이죠.
01:02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01:06저급한 막말이자 남성 우월주의와 학력 우월주의, 계급주의에 찌른 시대착오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는데요.
01:13들어보겠습니다.
01:15여성은 배우자와 결혼을 통해 고향되는 존재입니까?
01:23부인은 남편의 지혜에 따라 가치나 지위가 결정됩니까?
01:28그 입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말했습니까?
01:32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표도한 소위 진보 진영의 가면이 이제 완전히 벗겨졌습니다.
01:39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도 자신의 SNS를 통해 유 전 이사장의 발언은 저급한 언어라며 정치의 품격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01:51고맙습니다.
01: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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