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훈련이 열렸는데 주민센터 직원들이 나타났습니다.
00:06지자체 교통사업과 관련해 주민동의서를 받기 위해서였는데요.
00:11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0:15임종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9서울 서대문구의 한 주민센터.
00:22테이블 위에 강북 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주민동의에 동참해달라는 내용의 문서가 놓여 있습니다.
00:28아래엔 화생방 상황 시 조치사항이란 자료가 놓여 있습니다.
00:34주민센터 직원들이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지역개발사업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합니다.
00:52지역의 좋은 일이라고도 말합니다.
01:04오세훈 시장을 언급하다 정정하기도 합니다.
01:15공무원들이 예비군 훈련 시간에 다른 목적의 활동을 한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22서울시는 주민센터가 독려를 하다 보니 지나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고
01:27주민센터는 시청이나 구청 지시는 없었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52지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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