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하나 보겠습니다. 여기는 방글라데시고요. 한 호수가 보이고요.
00:04달 위 사람들이 빽빽하게 몰려있습니다. 북적이던 와중에 휘청이다가
00:10결국 무너지고 맙니다. 무너진 달이 있던 사람들 저렇게 가까스로 헤엄쳐서
00:15육지로 올라오게 됐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건 호수 위에 둥둥 뜬
00:19이 달이의 잔해물들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플라스틱 드럼통으로 만든
00:24임시 달이었던 건데요. 이 임시 달이 오랫동안 불안정한 상태였고
00:28이게 이슬람 라마단 끝나는 걸 기념하는 축제에 사람들이 몰린 탓에
00:34압력을, 무게를 못 이기고 붕괴됐던 겁니다. 이 사고로 6살 아이와 등을 포함해서
00:405명이 숨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정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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