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빈집을 노려서 침입한 절도범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8영상 보면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13한 남성이 집 주변을 서성이면서 안을 살펴봅니다.
00:18인기척이 없자 마치 자신의 집인 것처럼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요.
00:23이 남성 자신을 향해 짖는 개를 달래기라도 하듯 쓰다듬습니다.
00:27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요.
00:31집 내부에서 곳곳을 뒤지면서 훔쳐갈 물건을 물색합니다.
00:36그러나 이 모습은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0:40홈캠 시스템으로 상황을 확인한 집주인은 즉시 112에 신고를 했고요.
00:45베테랑 형사들의 손에 검거됐습니다.
00:50집에 요즘 홈캠 많이들 설치하는데요.
00:53이게 집 안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알람이 울린다는 겁니다.
00:58그래서 이 덜미를 잡힌 건데 자꾸 보니까 이 남성 전국을 돌면서 저렇게 빈집 털이 하던 절도범이었다고요?
01:05그렇습니다.
01:06특히 돈이 되는 금을 훔쳐서 달아나다가 저렇게 베테랑 형사에게 잡힌 모습인데요.
01:12지난달 26일 경북 영주에 있는 전원주택에서 발생한 사건이고 다행히 집 안에 홈캠이 있어서 집주인이 즉시 낯선 사람이 침입한 사실을 알고
01:22이것을 즉시 신고를 했고요.
01:24경찰에서 출동해서 주변 CCTV 추적을 통해서 이동 경로를 파악한 결과 이 절도범이 집에서 절도를 한 이후에 4시간 만에 붙잡혔다는 겁니다.
01:35이 반려견의 어떤 안전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홈캠을 설치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번에는 절도범을 잡는데 굉장히 기여를 했습니다.
01:46저 이 개는 또 이렇게 쓰다듬어주니까 또 꼬리 흔들면서 따라가는 모습이 참 웃지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