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BTS가 완전체로 돌아온 광화문 광장에는 한 달 수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지만, 다행히 별다른 안전사고는 없었습니다.
00:09머문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떠난 팬덤 아미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00:14김희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8한 시간 남짓 이어진 뜨거운 공연이 막을 내리자
00:29광장을 메웠던 사람들이 각자 차례를 기다려 빠져나갑니다.
00:33화려한 조명은 꺼졌지만 여전히 들뜬 표정들입니다.
00:37많은 이들이 다시 열차가 다니기 시작한 인근 지하철역으로 이동하는 사이
00:42일부 팬은 남아 봉투에 쓰레기를 담으며 뒷정리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00:47경찰도 연신 호루라기를 불며 통행이 정체되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01:05서울시 추산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01:08다행히 안전사고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01:11일부 구간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이 몰리거나
01:14팬들과 행인이 엉키는 순간도 있었지만
01:17일시적인 혼란에 그쳤습니다.
01:19공연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01:22출입구에서 근속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는
01:25대기줄도 길게 늘어섰습니다.
01:27이 과정에서 가스총처럼 생긴 호신용품이나
01:30과도가 적발되는 소동이 있었을 뿐
01:32고려했던 패러는 없었습니다.
01:44애초 경찰은 이번 행사에 지난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당시보다 많은 최대 26만 명이 몰릴 거로 예상했습니다.
01:53이에 31개 출입구를 제외한 공연장 전체를 울타리로 감싸고
01:57권역을 4개로 나눠 밀집도를 관리했습니다.
02:00또 경찰 인력 6,700여 명과 공무원 등 1만 5천 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해
02:07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02:09YTN 김희영입니다.
02:10고맙습니다.
02:11고맙습니다.
02:12고맙습니다.
02:12고맙습니다.
02:12고맙습니다.
02: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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