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BTS가 광화문에서 3년여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00:06멤버들은 현장에 뜨거운 분위기를 전하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00:11먼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공연의 시작은 왕과 백성이 마주하던 소통의 공간, 광화문 앞 월대였습니다.
00:22안녕하십니까?
00:40BTS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앨범 첫 곡 바디투바디로 이번 공연의 문을 열었습니다.
00:47멤버들은 조선시대 장군의 갑옷에서 모티브를 얻은 검은 의상을 입고 공연의 상징성을 더했습니다.
00:54건물 5층 높이의 대형 무대를 배경으로 보랏빛 물결이 장관을 잃었고
00:59광화문 일대의 야경도 카메라에 담겨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됐습니다.
01:07전체 12곡 세트리스트 가운데 타이틀 스윔을 포함한 신곡 8곡이 담기며 새 앨범 중심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01:31공연 직전 부상을 입은 리더 RM은 팬들의 환호 속에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춤을 선보였습니다.
01:37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2019년 발표곡 소우주를 앙코르로 부르며 1시간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02:01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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