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인도양에 위치한 미영 합동 군사기지를 향해 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습니다.
00:05중동 지역을 넘어선 첫 공격인데 이란 매체는 적들을 위협하는 중대한 시도라고 자평했습니다.
00:12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연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퍼붓고 있는 이란.
00:20중동 지역을 넘어 인도양에 위치한 미영 합동 군사기지인 디에고 가르시아를 향해서도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고 이란 메흐르 통신이 현지시간 21일
00:31보도했습니다.
00:32그러면서 이란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적들이 이전에 상상했던 범위를 넘어섰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00:40디에고 가르시아는 미군이 폭격기와 핵 잠수함, 유도미사일 구축함을 주둔시키는 전략적 거점으로 이란에서 약 4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00:51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달 미사일 사거리를 2천 킬로미터로 제한해왔다고 밝혔는데
00:57이번 미사일은 이란이 더 먼 곳까지 타격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01:03미 월스트리트저널도 미사일이 기지에 명중하진 않았지만
01:07이번 발사는 이란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첫 사례였다면서
01:12중동 지역을 훨씬 넘어 미국을 위협하려는 중대한 시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01:18이란군은 전 세계 어디에도 적들에게 안전한 곳은 없다며 위협을 이어갔습니다.
01:38한편 중동 지역 미군 기지들이 이란의 공격으로 최소 8억 달러,
01:43우리 돈 1조 2천억 원 규모의 피해를 봤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1:48YTN 박영진입니다.
01:49이제 어디에 Pari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