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공장 화재 상황을 정리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려고 정부가 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했습니다.
00:07또 피해 심리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회복지원단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0:11이은재 기자입니다.
00:15불이 난 자동차 부품공장과 2km 남짓 떨어진 곳에 있는 체육관입니다.
00:21정부가 이곳에 22개 부처와 기관을 모아 중앙합동재난피해자 지원센터를 차렸습니다.
00:27피해자나 가족이 사고 뒷수습에 필요한 민원을 접수하고 또 긴급구호와 의료지원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00:36뿔뿔이 흩어져 있는 지원기관을 한데 모아 불편을 줄이도록 한 겁니다.
00:42또 지자체는 피해자 1명에 공무원 1명을 전담 배치해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00:47심리 지원에 나서고 장례 지원, 각종 민원 처리까지 피해자 및 유가족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00:59행정안전부는 또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01:04심리회복지원단은 대학 교수 등 전문가와 정신의학과 전문의 또 관계부처 공무원 등으로 구성했는데
01:11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의 심리회복을 돕기 위한 현장활동을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01:19정부는 지원단 활동으로 피해자나 가족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01:25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01:41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은 윤호중 행안부장관은
01:45인적, 물적 자원을 모두 동원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2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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