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세계에서 몰려온 BTS 팬들, 명당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00:04표를 구하지 못한 일부 팬들은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BTS를 보기 위해 일찌감치 자리선점에 나섰는데요.
00:13이렇게 기다리는 것마저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0:17김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어둠이 가시지 않은 오전 6시.
00:24공연 시작 14시간 전 팬들이 이미 무대 주변을 맴도입니다.
00:31조금이라도 BTS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아침 식사도 걸렀습니다.
00:42공연 시작이 다가올수록 흥분과 기대감에 에너지가 넘칩니다.
00:50무대와 가깝거나 전광판이 잘 보이는 이른바 명당에는 한낮이 되자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팬들이 모였습니다.
01:04BTS를 새겨 넣은 모자티에 멤버들을 상징하는 인형까지 공연을 즐길 준비는 이미 마쳤습니다.
01:29함께 즐길 수 있다면 입장권이 있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01:37공연 시작되기까지 1분 1초의 기다림도 글로벌 아미들에겐 설렘의 연속이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2:04저희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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