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권은 여당이 마치 계엄을 만병통치학처럼 정치적 목적으로 쓰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직접 재판도 다하려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00:09전직 변호사협회장들도 3권분립 훼손을 경고했습니다.
00:12성혜란 기자입니다.
00:16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내란산법을 민주당이 재판하는 법으로 규정했습니다.
00:23야밤에 군사 작전하듯 통과시켰습니다.
00:27국민과 전쟁을 벌이겠다는 것입니다.
00:30법을 왜곡해 적용할 경우 검사와 판사를 처벌하는 법 왜곡제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00:36법 왜곡제 걸릴까봐 판사들이 조금만 문제제기하면 재판 미루고 6년, 7년 끌고 가고 이렇게 해서 민주당이 원하는 재판만 하는 판사만 남습니다.
00:50판검사들을 무수하게 고발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고 이제 복잡한 사건은 아무도 해결하지 않을 것입니다.
00:58소송 지옥을 만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3내란 전담 재판부도 민주당 재판부가 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01:07민주당의 법사위원 같은 사람들로만 재판부를 구성하겠다는 뜻이거든요.
01:12그건 재판이 아니라 이렇게 되면 개판입니다.
01:14전직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13명도 우려 성명을 냈습니다.
01:22내란 전담 재판부가 설치되면 재판부 구성에 외부 인사가 개입해 사법부 독립성을 침해하고
01:28입법 권력 눈치를 보는 구조가 돼 3권 분립을 근본적으로 훼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성희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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