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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야간 수색 도중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0구가 발견됐습니다.

시야 확보 어려움 등으로 야간 수색을 중단했던 소방은 아침 7시부터 수색을 재개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네, 대전 공장 화재 현장입니다.

[앵커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고요.

[기자]
네, 밤사이 시야 확보 어려움 등으로 야간 수색이 잠시 중단됐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밝으면서 아침 7시쯤부터 다시 내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10시간 반만인 어젯밤 11시 48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다만, 공장 철골 구조물들이 열 변형으로 인해 붕괴할 위험성이 있어 화재 진압 이후에도 내부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소방 당국은 구조 전문가를 통해 구조물 안전진단을 거친 뒤 내부 수색을 결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첨단 탐색장비와 119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또, 중장비를 이용해 내부 진입로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잠시 뒤인 오전 8시엔 소방에서 언론 5차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인데,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구체적인 수색 방법 등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밤사이 수색 상황과 인명 피해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당국은 어젯(20)밤 늦게부터 야간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공장 2층 계단에서 시신 한 구가 처음 발견됐고, 오늘(21일) 새벽 0시 20분쯤엔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 9구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습된 시신은 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검사와 지문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습된 시신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락이 끊어졌던 14명 가운데 10명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남은 실종자는 4명입니다.

소방 당국은 남은 실종자들이 건물 내부에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0명, 중상 25명, 경상 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종자가 아직 더 남아있는 만큼 인명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수습 복구... (중략)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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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야간 수색 도중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0구가 발견됐습니다.
00:07시야 확보 어려움 등으로 야간 수색을 중단했던 소박은 아침 7시부터 수색을 재개했는데요.
00:13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00:18대전 공장 화재 현장입니다.
00:21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 이제 재개됐죠?
00:26네, 밤사이 시야 확보 어려움 등으로 야간 수색이 잠시 중단됐었습니다.
00:31하지만 날이 밝으면서 아침 7시쯤부터 다시 내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6불은 화재 발생 10시간 반 만인 어젯밤 11시 48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00:41다만 공장 철골 구조물들이 열 변형으로 인해 붕괴할 위험성이 있어 화재 진압 이후에도 내부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00:48소방 당국은 구조 전문가를 통해 구조물 안전진단을 거친 뒤 내부 수색을 결정했습니다.
00:55소방 당국은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첨단 탐색 장비와 119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방치입니다.
01:02또 중장비를 이용해 내부 진입로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01:05잠시 뒤인 오전 8시 조금 넘어서부터는 소방에서 언론 오차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인데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구체적인 수색 방법 등이
01:14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1:18밤사이 수색 상황과 인명 피해도 정리해 주시죠.
01:24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 당국은 어젯밤 늦게부터 야간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1:29공장 2층 계단에서 시신 1구가 처음 발견됐고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엔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 9구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01:38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1:41수습된 시신은 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검사와 지문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51이를 통해 수습된 시신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6연락이 끊어졌던 14명 가운데 10명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남은 실종자는 4명입니다.
02:01소방 당국은 남은 실종자들이 건물 내부에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2:06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0명, 중상 25명, 경상 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2:13실종자가 아직 더 남아있는 만큼 인명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02:18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02:23대전지방검찰청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2:30지금까지 대전 공장 화재 현장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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